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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실적 낸 당근, 주총에서 확인한 '사라진 525억원'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4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안다르'입니다.

ARTICLE
🥕 역대 최대 실적 낸 당근, 주총에서 확인한 '사라진 525억원'

당근마켓 주주총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년 전 "번 만큼 쓰겠다"며 내실 있는 성장을 약속했던 황도연 대표. 과연 그 다짐을 지켰는지 직접 확인하러 갔습니다.

2025년은 당근마켓의 10주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공개된 실적은 설립 이래 최고치였죠.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숫자만 놓고 보면 분명 약속을 지킨 것처럼 보였습니다.

배포된 사업보고서를 뜯어보니 숨겨진 이면이 있었습니다. 당근 본체가 거둔 영업이익(별도)과 그룹 전체(연결) 이익 사이에 무려 525억원의 거대한 격차가 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525억원은 1년간 어디로 흘러갔을까요? 당근의 생존 전략과 기업가치 하락, 상장(IPO)에 묻고, 경영진의 솔직한 속내를 들여다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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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흑자 달성한 컬리.. 김슬아 대표가 주총에서 밝힌 넥스트스텝

바로 오늘 3월 27일 컬리의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2025년 컬리는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주주총회의 서문을 여는 김슬아 대표의 인사말에서도 이에 대한 감격이 느껴졌는데요.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저와 컬리 모든 임직원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컬리가 2015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 흑자를 달성한 해를 결산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성과는 어느 한 사람의 공이 아닙니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컬리를 믿고 함께해 주신 주주 여러분, 그리고 매일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컬리의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김슬아 컬리 대표)"

컬리를 취재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동시에 저는 매우 초창기부터 컬리를 사용해 왔던 고객이기에 이 개회사가 남다르게 다가왔는데요. 그러나 하나의 관문을 통과하면 또 다른 관문이 있고, 시장은 언제나 더 높은 목표를 기업에 요구하는 법이죠. 오늘 주총 기사에서는 2025년 컬리의 실적과 컬리의 넥스트스텝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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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노트 이미 쓸 데는 다 쓰고 있는 거 아닌가요".. 김동호 대표는 주총에서 아직 멀었다고 답했습니다.

3월 27일 한국신용데이터(KCD)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장에서 만난 김동호 대표의 표정은 비교적 밝았는데요. 실적이 상당히 나아졌기 때문입니다. 연결 기준으로 1619억원의 매출과 3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요. 매출은 14%(191억원) 성장했고, 영업손실액은 14%(54억원) 줄어들었습니다.

그는 한국신용데이터와 그 자회사들을 포함한 2026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으로 2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60억원의 영업이익 흑자, 200억원 가량의 조정 에비타를 과감하게 제시했습니다.

Q : 올해 2000억원대 매출과 60억원 영업이익을 자신하는 이유가 뭔가요?

Q : 캐시노트 유료 구독 매출이 170억원이라고요?

Q : 캐시노트 쓸만한 사업장은 이미 다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성장 여지 있습니까?

Q : 인수한 결제, 포스 회사의 매출 성장세가 더딘 거 같은데요?

Q : 미래 신성장 비즈니스로 따로 하고 있는 게 있나요?

Q : 인터넷은행 재도전 준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Q : IPO는 언제 할 겁니까?

Q : 원하는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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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 감독 장항준이 AI 시대에 던지는 질문

AI가 완벽한 답을 주는 시대에,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은 인간에게서 위로를 받습니다.

장항준은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부족해도 계속 해봐도 되는 건가?"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자기 삶으로 "그래, 괜찮아"라고 대답합니다.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이 불완전한 채로 살아가는 이야기. 그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겁니다. AI는 정답을 빠르게 찾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질문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장항준을 단순한 감독이 아니라 하나의 '인생 태도'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그래도 나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자존감을 타인의 평가에 맡기지 않는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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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안다르

안다르는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한 애슬레저 업계의 선두 브랜드입니다. 기존 요가복의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다르의 주가가 치솟던 와중 2020년 회사 내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며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어서 운전기사 갑질 논란이 터졌죠. 설상가상으로 후발주자 기업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선전하며 안다르가 가진 선두주자의 위치를 위협하기 시작했고요. 그 결과 매출의 상승세는 눈에 띄게 둔화했습니다. 심지어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가기도 했죠. 

지난 2021년 5월 디지털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신애련 창업자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했습니다. 회사는 강도높은 사업구조 개편 이후 빠르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데요. 2024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넘었고 영업이익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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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더 강력하게 돌아온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2기 마지막 신청 기회

🎁 아웃스탠딩과 삼프로TV가 함께 기획한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는 일반적인 창업 강의와 다릅니다.

- 직접 창업을 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한 선배 창업자들의 솔직한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고민을 선배 창업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질적은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0주간 매주 만남을 통해 대부분이 창업자인 수강생들 간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습니다.

 

🎉 현재 스타트업씬에서 가장 핫한 창업자분들을 섭외했습니다. (가나다순)

-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

-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 김태성 케어링 대표

- 김형년 두나무 공동창업자

- 김희정 커넥팅닷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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