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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 2024의 게시물 표시

최면에 빠진 동물들

최면에 빠진 동물들: 닭, 토끼, 개구리, 송어, 상어, 염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페퍼노트 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상어를 못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 최면에 빠진 동물들: 닭, 토끼, 개구리, 송어, 상어, 염소 🌏 웹에서 보기 과거 '스펀지'에서는 몇몇 동물들에게 최면을 거는 법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닭의 머리를 날개에 ...

👩‍🍳 내려와서 이것 좀 먹어봐유

 vol.239    👩‍🍳 내려와서 이것 좀 먹어봐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최근 제 지인들을 만나면 이 예능 이야기로 화제였어요. 100명의 요리사의 대결이라니. 게다가 미슐랭 쉐프부터 알려지지 않은 재야 고수들까지 음식 실력만을 기준으로 뽑은 듯한 라인업은 시청자들을 흥분하게 만들었죠 한 번쯤 생각은 해봤지만 '누가 만들까?' 라고 생각했던 주제를 넷플릭스가 해냈달까요?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입니다. 흑vs백의 자존심 대결 20명의 '백수저' 쉐프는 미슐랭 쉐프, 세계적인 중식, 양식 요리 대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80명의 '흑수저'쉐프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플루언서나 유명맛집 요리사, 심지어 급식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요리사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묻습니다. 과연 기존에 쌓아놓은 명성을 버리고, 요리 실력으로 최고 실력자는 누구일까? 하고. 소위 "계급장 떼고" 붙는 서바이벌은 옛날 <나는 가수다>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컨셉인 것 같아요. 물론 이전에 비쟈에서 소개한 <더 인플루언서>도 인플루언서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을 누가 더 끌 것인가? 만으로 겨루긴 했지만, 이 예능은 좀 더 눈에 보이는 '요리 실력'을 겨뤄서인지 경쟁에서 나올 수많은 요리들을 기대하게 하죠. 서바이벌의 맛을 더하려면 재밌는 서바이벌의 요소는 뭘까요? 어떤 사람은 긴장감, 또 어떤사람은 갈등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경쟁 후 나오는 결과물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그런 관점에서 이 예능은 아주 훌륭한 서바이벌이라고 볼 수 있어요. 중식, 양식, 한식 등 다양한 분야의 쉐프들이 치열한 연구와 고민 끝에 만들어낸 음식들은 완벽한 결과물 그 자체가 되죠.  또,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우면서 전문성 있는 심사평도 이 작품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줘요. 요식업의 정점에 있는 백종원, 한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