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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윤석열 #탄핵 #국회 #헌법재판소 2024.12.14. 토요일 | 잘림 없이 읽기 | 앱에서 보기 메인뉴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국회, '내란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 12·3 비상계엄·내란 사태 '의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어요. 윤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고, 이제 헌법재판소(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벌여 윤 대통령 파면 여부를 결정하게 돼요. 국회는 14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6개 야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통과시켰어요.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필요한 재적의원 3분의 2(200명)가 넘는 의원이 찬성표를 던진 것.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표결에서 야당·무소속 의원 192명뿐 아니라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12명도 탄핵안에 찬성한 걸로 보여요. 탄핵안이 가결된 직후, 윤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어요 .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하다"며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고요. 하지만 비상계엄·내란 사태에 대한 사과는 없었어요. 더불어민주당은 "위대한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했어요. 그러면서도 "12.3 내란사태는 아직 종결되지 않았고, 내란 수괴 윤석열의 직무정지는 사태 수습을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고 했어요. "윤석열을 비롯해 내란 가담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사태의 전모를 밝히고, 가담자들에 대한 처벌이 내려질 때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는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탄핵안이 가결된 직후 회의를 끝마치기 전 ...

🕵️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vol.249    🕵️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스파이가 된 남자⟫ 안녕하세요 비-쟈 친구들? 찹찹해진 겨울 주말, 연말 분위기에 맞는 영화를 고민 중이지 않나요? 어지러운 시국과 지치는 일상에서 벗어나 이번 주말만큼은 쉬고 싶기도 하고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상큼한 신작 시트콤을 준비했어요. 본격 은퇴한 할아버지의 스파이 체험기, <스파이가 된 남자>입니다. 이 안에 스파이가 있어 대학교수로 은퇴한 '찰스'. 치매로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그는 무료한 삶을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던 중 신문 기사에서 구인 광고를 보게 돼요. "긴급 수배 - 탐정보조 면접, 75세~86세 남성. 핸드폰 보유 필수". 그에게 너무나도 맞아 보였어요. 마침, 딸이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라고 했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 일은 도난 사건이 발생한 양로원에 위장 전입하는 것이었어요. 찰스는 당황했지만, 의외로 재밌을 거 같기도 해서 수락했죠. 사실 아내가 떠난 뒤 이렇다 할 자극이 없었거든요. 친구도 없고 무료한 삶. 그게 찰스의 일상이었죠. 그렇게 일을 맡긴 사립 탐정 '줄리'를 딸로 소개하며 찰스는 양로원에 들어와요. 오자마자 첫 주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 피해자도 만나봐야 하고, 몰래 뒷조사도 해야 하고, 양로원 사람들과 축하 파티에서 얼큰하게 취해 침대에 널브러지기도 하고 말이에요. 물론 아리따운 여성을 둘러싼 사랑의 라이벌과의 다툼을 빼놓아선 안 되겠죠. 아! 마무리로, 그 라이벌의 시계를 누가 훔쳐 가버린 사건까지 말이에요. 멀리 보면 코미디 이 시트콤은 시종일관 해피한 분위기를 뿜뿜합니다. <굿 플레이스>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가 출연해서 그런지 비슷한 느낌도 있어요. 물론 소재는 조금 뻔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런 뻔함을 충분히 채울 만큼 간간히 터지는 유머와 편한 분위기가 여러분을 기분 좋게 하죠. 또 나름대로 코미디 타율도 좋아요. 첫 스파이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