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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 2025의 게시물 표시

알멘드로, 시스투스. 너 죽고 나 죽자, 동귀어진하는 식물들

"날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날 강하게 만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페퍼노트 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알멘드로, 시스투스. 너 죽고 나 죽자, 동귀어진하는 식물들 "날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날 강하게 만든다." 🌏 웹에서 보기 ...

🐙 수평선 너머로 모험을

 vol.266    🐙 수평선 너머로 모험을 ⟪신밧드:7대양의 전설⟫ 얼마 전 인스타를 보다 <역대 흥행 실패 영화 순위>라는 글을 봤어요. 낄낄대며 어떤 영화들이 있을지 보고 있는데 이 작품이 있는 거예요. 순간, 이 영화를 위한 변론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제 어린 시절을 책임져 준 영화에게 바치고 싶어요. "여러분! 왜 망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재밌어요!"!라고 외치면서요. <신밧드:7대양의 전설>입니다. 나 진짜 아니야 해적 신밧드, 그는 불화의 여신 '에리스'의 부탁을 받고 막대한 재물을 보상으로 받는 대신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는 '평화의 책'을 훔치려 합니다. 하지만 과거 사랑했던, 그리고 자기 친구의 연인이 된 '마리나'를 보고 마음을 접죠. 평화의 책이 사라진 자신의 고향 시라큐스가 어떻게 될지는 뻔히 보이거든요. 뒤로 물러선 신밧드를 본 에리스는 신밧드의 모습으로 책을 훔친 뒤, 신밧드에게 누명을 씌워 사형시키려 합니다. 신밧드는 무죄라며 항변했지만 통할 리가 없죠. 물론 실제로 훔치려다 실패한 것도 맞지만 그래도 사형이라니요. 하지만 친구, '프로테우스'만은 그를 믿어줍니다. 의회는 10일간의 기한을 주고 그 전에 평화의 책을 찾아오라고 말하죠. 신밧드가 주장하는 대로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있는 저주받은 곳, '타타루스'에서요. 풀려난 신밧드는 고민하지만, 어느새 배에 올라탄 '마리나'가 신밧드를 고용해 타타루스로 떠나겠다는 설득에 넘어가 그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무서운 괴물들이 들어온 이들의 목숨을 노리는 그 땅으로요. 도대체 왜 망한거에요? 이 영화는 1억 2,500만 달러(03년 개봉 당시 한화 약 1,500억) 수준의 적자를 냈다고 해요. 제작사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도 이 영화 이후 2D애니메이션을 만들지 않았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된 작품이죠. 하지만, 이 ...

👍 AI·데이터 매출 30% 돌파한 야놀자.. 김종윤 대표에게 비결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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