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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 2024의 게시물 표시

🦔 trendpickk 뉴니커,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trendpickk 뉴니커와 만난 지 벌써 3주나 지났더라고요. 월화수목금 아침마다 메일함에서 만나는 우리 사이지만, 오늘은 더 특별한 편지를 써 봤어요. 뉴닉은  trendpickk  뉴니커가 더 알고 싶어요! 뉴니커도 고슴이나 뉴닉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지금이 기회예요!  아래 버튼을 눌러, 솔직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혹시 몰라요, trendpickk 뉴니커가 마음속 원하는대로 모두 이루어질지도 🤭. 우리끼리 설문조사 그럼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요!  고슴이와 뉴닉 팀 드림  고객센터   |     웹사이트   |     광고정책   |  IM N. Store NEWNEEK 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5 5층 수신거부   Unsubscribe

﹆ 못다 한 이야기: 삶과 죽음과 플랜 B

이번 호에는 '플랜 75' 예매권 이벤트가 있어요. [끝까지 잘림 없이 읽기] 2024.2.2. 금요일 삶과 죽음과 플랜 B 1.  암 보험료와 실비 보험료를 꼬박꼬박 납부하고, 종종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조회해본다. 베스트셀러 제목처럼 죽음은 "어떻게 살 거냐고" 묻지만,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인간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죽는다는 걸, 생의 마지막이 산뜻함과는 대척점에 놓일 확률이 높다는 걸 머리로 알고 있는 정도다. 그러나 그 사실은 나를 크게 두렵게 만들지 않는다. 30대 중반인 내가 늘어놓고 있는 이 말들은 진실일까?   영화 <플랜 75>는 7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다는 설정의 근미래 일본이다. 거동에 크게 불편함 없이 호텔로 출퇴근하며 룸메이드 일을 하고, 직장 동료들과 가라오케에 놀러 다닐 정도로 그럭저럭 교우관계도 좋은 78세 주인공 '미치'(바이에 쇼치코)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안락사 또는 자연사. 그러다가 호텔을 그만두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   일이 끊길 때의 불안은 노인에게나 젊은이에게나 고통스럽다. 나는 정규직으로 입사했던 첫 직장을 그만둔 후, 이직이 녹록지 않아서 두번째 회사에 하는 수 없이 인턴으로 이직했다. 그때 월급은 세후 97만 8천 원이었다. 그 회사는 나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줄 것처럼 굴다가도 마지막 면담에서는 합법적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것 뿐이라 했다. 알량한 희망 고문이 싫어서, 세번째 회사는 꼭 정규직 직장에 가야만 했다.   나의 사회초년생 시절의 풍경은 전연령대 여성의 일 풍경을 그린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에 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 봄알람  "학교에서 직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20대 여성들은 점점 더 매 순간, 플랜 B, 플랜 C를 생각하면서 ...

😢 "존버가 답은 아닙니다" 폐업한 남의집 창업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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