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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보수 덤핑에 양극화 심해진 VC업계.. VC협회장 선거에서 이변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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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신년맞이 방 정리 중이라면

 vol.259    🗃️ 아직도 신년맞이 방 정리 중이라면 ⟪THE 정돈된 라이프⟫ 그거 아세요? 벌써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결제했던 영어 공부 앱은 n일째 접속하지 않은 저를 질책하고, 새해를 맞아 깨끗하게 정리했던 방도 어느새 훌렁훌렁 벗어 던진 겉옷과 가방, 책 같은 것들로 지저분해졌죠. 알아요. 3n년째 반복했던 이 루틴도 이제 익숙해질 만도 하지만 가끔 밀려오는 자괴감은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죠. "으유 화상아!"라며 등짝을 때리시던 어머니와도 떨어져 사는 우리에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요. 바로 이 작품처럼 말이죠. 정리의 대가들이 보여주는 정리 대잔치, <THE 정돈된 라이프>입니다. 맡겨만 주세요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창업자인 "클리아"와 "조애나".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라니 익숙하지 않으시겠지만 ,그녀들은 정돈되지 않은 공간을 효율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도 완벽하게 정리해 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셀럽이나 우리 이웃 주민들의 정돈되지 않은 차고, 아이 방, 작업실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게 될 거에요. 또 고객들은 다양한 요청을 해요. 2-3평 남짓해 보이는 아이 방을 침대와 아이 크기만 한 인형의 집, 그리고 각종 알록달록한 옷을 채워달라는 부탁도 있고요, 몇 년째 정리할 엄두도 못내는 차고(라고 쓰고 창고라고 읽는)를 정리해달라고도 하죠. 그녀들은 고객들의 생활 습관과 사용 빈도, 그리고 심미적인 모든 요소를 고려해서 정리를 해내야 하죠. 이게 된다고? 언뜻 보면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태의 방도 많아요. 4개 이상의 사회단체를 운영하는 가족의 작업공간은 말이 작업공간이지 창고고요, 자기 물건은 하나도 버리지 못하게 하는 아이의 방도 있죠. 예능의 특성상, 시즌이 가면 갈수록 선넘는다 싶은 싶은 정리 요구들도 생기지만요. 하지만 정리가 완성된 공간을 고객과 함께 투어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알게 되죠. "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