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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 바이크 그리고 우정

 vol.205    🎀 드레스, 바이크 그리고 우정 ⟪불량공주 모모코⟫ 봄날의 바람이 부는 금요일이네요. 이런 날에는 꼭 밝고 따스한 영화를 추천하고 싶어서, 밑천 오브 밑천 영화를 꺼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생각했지만, 제목이 왠지 부끄러워서 쭈뼛쭈뼛했던 영화예요. 하지만 봄바람을 틈타 붕 뜬 마음으로 비쟈 친구들에게 슬며시 소개해 볼게요.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입니다. 창과 방패의 우정 로코코 시대의 미학을 사랑하는 소녀, 모모코. 시니컬한 그녀는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다 필요 없고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는 드레스만 입을 수 있으면 된다고 말하죠. 그런 그녀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짝퉁 명품을 팔고 있던 아버지가 실직하고 더 이상 드레스를 구할 돈이 없어진 거예요. 결국 직접 짝퉁 물건을 팔기로 한 모모코. 그러던 중 모모코의 집에 거친기 짝이 없는 성격의 폭주족 소녀 이치고가 찾아옵니다. 광고에 낸 짝퉁 베르사치 옷을 사려고요. 옷만 처분하면 그만인 모모코의 계획과는 달리 이 시한폭탄 같은 소녀 이치고는 '친구'가 되자며 모모코의 일상에 침범하기 시작하죠. 어쩐지 정신 차려 보니, 폭주족 이치고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된 모모코. 모모코는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로코코 미학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겉은 거칠지만, 속은 말랑 콩떡 같은 이치고는 이 외로워 보이는 녀석과 친구과 될 수 있을까요? 시간을 거스르는 화려함 <불량공주 모모코>는 2005년도 영화예요. 무려 약 19년 전에 개봉한 영화네요. 하지만 화면이 얼마나 화려하고 세련되었는지, 지금 봐도 볼 게 너무 많아 눈이 바쁘더라고요.  미쟝셴 뿐만 아니라 모모코와 이치고와 패션을 구경하는 것도 얼마나 짜릿하던지. (지금 당장 젠틀몬스터 광고로 써도 될 것 같지 않나요?) 행복을 위한 용기 하지만 영화는 화려한 화면이 전부는 아니에요. 사실은 슬픈 기억을 가진 두 소녀들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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