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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죽어도 싼 사람인걸요?

 vol.206    🔪 그치만, 죽어도 싼 사람인걸요? ⟪살인자ㅇ난감⟫ 저희 레터를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에게는 주기적으로 야근을 동반한 바쁜 주간이 오곤 한답니다. 보통은 소심하게 마음속으로 '시발!'을 외치며 레터에 하소연을 하곤 하죠. 그래요. 바로 저번 주가 그랬어요. 세상 바쁜 일은 다 나한테 쏟아지는 것 같고, 운은 드럽게 없는 느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었다니까요. 오늘 소개할 드라마의 주인공도 그래요. 하루아침에 살인자가 되어버렸거든요. 아주 우연히.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어리버리한 '이탕'은 자기 삶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부도 그럭저럭, 연애도 그럭저럭.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사는 인생이죠. 미래의 취준보다 눈앞의 편의점 알바에 집중하는 그에겐 단 하나의 탈출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만이 유일한 목표였어요. 이상하게 자신을 괴롭히던 취객이 문제였을까요. 퇴근길에 만난 이상한 아저씨와의 작은 다툼 후, 흥분한 아저씨가 탕이를 죽일 듯이 때리는거에요. 뺨을 때리고, 발로 밟고… 정신없는 와중에 탕이는 본능적으로 방어했죠. 망치를 들고. 온 힘을 향해. "퍽" 소리가 날 만큼 머리에 한방을 내리칩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죽어버리고 말아요. 내가 살인자라니.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당방위라고 하면 믿어줄까요? 언제 경찰들이 들이닥쳐 자신을 체포할지 불안에 떨던 그는 놀라운 말을 듣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로 증거는 하나도 없고, 목격자도 없는 완전 범죄였다는 것을. 게다가, 그가 죽인 사람이 과거 사람을 여럿 죽인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요. 말도 안되지만, 혹시나 내가? 이 이야기의 핵심 소재는 굉장히 특이해요. ①누군가를 죽인다면, 증거가 남지 않게 된다. ② 그리고 그 사람은, 연쇄살인, 납치살해 등 어떤 식으로든 말 못 할 죄를 저지른 사람이다. 그렇기에 주인공이 저지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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