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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신화 종말편

 vol.238     ⚡️ 그리스 로마 신화 종말편 ⟪카오스⟫ 친구들도 다음 편을 기다리는 콘텐츠 하나쯤 있으시죠? 넷플릭스의 새 에피소드 아니면 웹툰 연재처럼요. 제가 처음 다음 편을 기다린 것은 '만화로 그린 그리스 로마신화' 였어요.  문제집을 사러 간 서점에서 다음 편은 언제 나오나 찾아봤었죠. 그리스 로마신화에 빠져 살았던 분들이라면 누구보다 재밌게 볼 수 있을 드라마가 하나 있어요. <카오스>입니다.   종말의 실타래 드라마는 올림포스 신을 섬기는 현대 시대의 도시 '테베'의 이야기에요. 신들은 기분이 나쁘면 인간들을 줄 세워 총을 쏘거나, 대충 홍수로 다 죽이거나 하면서 잔인하게 군림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도 제우스는 언젠가 신들의 종말이 올 거라는 예언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죠. 반면 부부관계를 고민하던 한 여자는 노숙자의 예언을 듣고 헤어질 결심을 하죠. 제우스랑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예언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정말 신들의 종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오래된 예습이 만들어주는 재미 주인공 중 한 축은 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 아리아드네예요. 저는 이 이름들은 다행히 기억했지만, 결말이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이들은 신화와 똑같이 사건에 빠져 들어요. 하지만 조금씩 다른 길을 가기 시작하죠. '아 아리아드네가 어떻게 됐더라?' 아니면 '에우리디케가 누구였지?' 같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궁금증이 든다면 훨씬 이 드라마가 재밌게 느껴질 거예요. 21세기 올림포스는 괴상해 물론 지식을 꿰맞추는 재미만 있는 건 아니에요. 올림포스를 현대로 가져오면서, 이 드라마는 묘한 분위기의 배경을 만들어 냈어요. 혀로 가득찬 헤라의 방, 흑백으로 만든 저승 같은 곳들이요. 그 덕인지 신화에 대한 기초 지식 빼곤 모든게 신선한 시리즈에요. 특이한 그래픽도, 재해석한 스토리도요. 그래서 그 '예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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