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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 2024의 게시물 표시

포유류는 왜 젖이 나올까요

알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동물들의 고군분투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페퍼노트 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포유류는 왜 젖이 나올까요 알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동물들의 고군분투기 🌏 웹에서 보기 개구리알은 마치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투명합니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에는 이런 모습을 본딴 장난감도 있었는데, 지금도 나오는지 잘 모르...

🕶 방구석 4D 공포체험

 vol.244    🕶 방구석 4D 공포체험 ⟪악마와의 토크쇼⟫ 비쟈 친구들 안녕!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매번 하는 넋두리지만... 요즘은 통 볼 게 없는 것 같아요. 한창 무더위와 함께 볼거리가 많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주섬주섬 여름에 봤던 명작을 꺼내볼까해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뭐 어쩔 수 없죠! 🤪 한 여름의 무더움을 싹 가시게 해줬던 작품인데요. 쌀쌀한 날씨에도 꽤나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어요. 추운 날 먹는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것처럼요. 간만에 제대로 만난 공포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입니다. 시청률에 영혼을 판 인간 심야 토크쇼 <올빼미쇼>의 호스트인 잭 델로이. 그는 MC로서 성공하고자 하는 아주 뚜렷한 욕망과 목표가 있죠. 하지만 치솟던 올빼미쇼의 인기는 한순간에 꺼져버리고, 잭은 쇼를 회생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까지 팔 지경에 이릅니다.  병에 걸린 아픈 아내까지 방송에 출연시켰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는 올빼미쇼. 잭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오컬트를 주제로 한 최후의 쇼를 준비합니다. 문제의 그날. 올빼미쇼에는 초능력자, 회의론자, 그리고 악마 숭배 집단의 유일한 생존자 릴리를 데리고 있는 심리학자 준 로스 미첼 박사가 차례로 등장하며 기이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세련된 연출과 치밀한 고증 저는 처음 이 영화의 썸네일을 봤을 때, 고전 영화인 줄 알았어요. 영화가 시작하고 나서 한참 뒤에도 80년대 미국의 TV쇼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미쟝센에 속을 뻔했다니까요.  지나치게 세련 된 편집과 연출이 아니었다면 끝날 때 까지 어리둥절 했을 것 같아요. 그 만큼 시대 고증이 뛰어난 연출력이 인상깊은 영화였어요. 몰입에 몰입에 몰입을 <악마와의 토크쇼>를 검색해보면 연출과 학생들이 꼭 봐야하는 영화라는 부제가 붙은 글들이 많은데요. TV쇼 생방송과 백스테이지의 일들이 치밀하게 구성되고, 교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