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8월 11, 2024의 게시물 표시

💍 내 생의 첫 영화

 vol.231    💍 내 생의 첫 영화 ⟪반지의 제왕⟫ 비쟈 친구들, 여러분은 세상에서 태어나 가장 처음 본 영화를 기억하나요? 저는 영화관에서 본 첫 영화라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저에게는 너무나 심오했던 영화였거든요.   바로 오늘 소개할 <반지의 제왕> 시리즈예요. 여덟살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지만, 해가 달라질 때 마다 감상이 달라지는 이 영화를 드디어 소개하네요.  새삼스럽게 너무 유명한 작품을 소개하니, 뻔한 줄거리 대신 제가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가장 애정 하는 캐릭터인 보로미르의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왕좌, 그 뒤의 이야기 사실상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진 주인공은 아라곤이라도 볼 수 있는데요 . < 반지의 제왕 > 시리즈는 먼 옛날 사우론을 물리친 ' 이실두르 ' 의 적통 후손인 아라곤이 자신의 왕좌를 되찾는 이야기이기도 하거든요 . 그 아라곤이 왕이 되기 전 까지 , 곤도르 왕국은 ' 왕 ' 이 아닌 ' 섭정 '인 데네토르가   지배를 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 섭정의 아들이 바로 , 보로미르입니다 . 쉽게 말하자면  보로미르는  곤도르 왕국의  정치적 서자인거예요.  가장 인간다운 캐릭터 여덟 살 때 처음 <반지의 제왕>을 봤을 때, '왜 인간을 위해 반지의 힘을 사용하면 안 되냐'고 묻는 보로미르는 사악하게만 보였어요. 그리고 결국 프로도에게서 반지를 뺏으려고 하는 그가 무섭게 느껴졌죠. 그런데 나이를 먹고 이 시리즈를 반복해서 볼수록 보로미르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보로미르는 이미 섭정인 아버지의 정치가 실패했으며, 왕국의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걸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전쟁의 앞단에서 맞서 싸우...

🌵하이브 2.0 비전을 가로막는 첩첩산중 리스크

#웹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