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 아마존의 실패한 오프라인

1. 기술은 만능이 아니다, 2. 에너지 독립 필요한 유럽, 3. CNN의 전환이 성공할 이유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이른 아침에 애플은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분기별 사상 최대인 1438억 달러(약 206조 698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아이폰17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는데, 스마트폰 매출만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전체 매출은 16% 올랐고요.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것입니다.

중국에서의 매출도 반등해 38%가 오른 것이 가장 주목할 점 중 하나입니다. 미중 관계가 계속 아슬아슬한데도 불구하고 애플만큼은 그 영향이 빗껴가면서 오히려 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죠. 

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도 다른 빅테크처럼 자본지출을 AI 모델과 이를 위한 인프라 투자 등에 쏟지 않은 애플이 위험해 질 것이라는 시선은 커졌습니다. 하지만 AI 시대의 하드웨어는 아직 스마트폰이고, 새로운 폼팩터가 나오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픈AI는 조니 아이브와 올해 새로운 폼팩터를 내놓기로 했는데, 그 실체는 누구도 모르고 아무리 아이브여도 현재 시장에 즉각적인 임팩트를 내기 어렵다고 예상되죠. 

애플은 일단 구글의 제미나이를 올해 시리(Siri)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활용하기로 하면서 시간도 벌었습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AI 디바이스를 개발하겠다면서 얼굴의 미세한 움직임까지도 파악해 이를 글래스와 해드폰(에어팟)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Q.AI를 인수했는데, 이는 분명하게 'AI 시대의 하드웨어'에 방점을 찍는 투자입니다. 

얼마 전까지 일각에서는 애플이 AI 시대에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소위 '노키아 모먼트'가 찾아올 수 있다면서요. 하지만 노키아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의해서 혁신되었다는 점을 살펴야 합니다. 아이폰 이전에 맥부터 아이팟을 포함해 오랜 기간 하드웨어와 그에 최적화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온 역사와 함께요.

오늘은 아마존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오프라인 사업을 닫기로 한 이유, 미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줄여야 하는 유럽, 그리고 CNN이 스트리밍을 통해 부활할 수 있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비즈니스의 맥락과 산업의 구조를 살피는 이야기들을 전해드려요. 커피팟 플러스 구독하면 '매일' 새로운 관점 받아보실 수 있어요. 
[리테일] #아마존고 #저스트워크아웃
1. 아마존의 실패한 오프라인
기술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을 때
아마존이 결국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인 자동 체크아웃 매장인 아마존 고(GO)와 아마존 프레시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사업을 종료하기로 한 것은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에 기반한 새로운 기술의 리테일 실험도 마친다는 의미입니다.

아마존은 이 매장들을 기반으로 개발해 온 기술을 B2B 라이센스 사업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기술이 스포츠 경기장이나 공항과 병원 등지의 대규모 현장에서는 계속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일단 식료품점과 같은 리테일 사업에서는 더 큰 확장을 하면서 적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이죠.

다만 고객이 장바구니에 어떤 물건을 담는지를 스캔하고, 그 물건들의 가격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이 고도의 기술이 실패한 이유는 기술적인 한계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기술의 필요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한 아마존의 전략적인 실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마존은 아마도 이 기술의 편리함이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느끼던 불편함과 번거로운 계산 절차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 사업이 확장할 수 있다고 가설을 세웠을 것입니다. '고객의 문제 정의' 그리고 '문제 해결 방안 도출'의 공식을 따라가는 테크 기업의 전형적인 사업 빌딩 절차를 밟아나가면서요. 

그런데 이는 결과적으로 틀린 가설이 되었습니다.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계속 가는 이유부터 고려하지 못한 가설이 되면서요. 
결과적으로 기술은 남았지만, 오프라인 리테일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해 준 기술과 사업은 아니었습니다. (이미지: 아마존)
오프라인 고객은 자아가 다르다
오프라인 리테일은 무엇보다 사람들이 직접 현장에 가서 느낄 경험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아마존은 간과했습니다. 그것이 단순한 장보기라고 해도요. 아마존의 혁신적인 기술은 쇼핑을 하는 고객들이 느낄 편리함을 증진 시켜줄 수 있지만 본질적인 가치를 키워주지는 않습니다. 

이는 월마트와 코스트코가 각 분야에서 절대적으로 큰 존재감을 여전히 발휘하고 있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본래 아마존은 이들마저 '혁신의 대상'으로 삼고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 사업과 연결하려 했습니다. 전반적인 물류 인프라도 상품 소싱 능력도 자신들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했을 것이고요.

소위 2000년대 후반부터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고 본격적으로 아마존이 빅테크로 성장하면서 이런 생각은 산업 내 전문가들도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리테일은 잠식될 수밖에 없다면서요. 실제로 많은 리테일 사업이 온라인으로 그 매출을 빼앗기고 살아남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기존의 대형 서점 사업이 그 상징이 되었죠.

하지만 모든 오프라인 리테일이 같은 운명은 아니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영역이 생기면서 온라인에 적합한 구매 아이템과 소비자의 패턴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아마존이 파괴했던 반스앤노블이 새로운 시대에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같은 고객이어도 그 고객의 소비 자아는 여러 가지입니다.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하더라도 장보기는 꼭 월마트에 가서 싸고 질 좋은 상품을 직접 고르고 사야 한다는 성향이 있고, 코스트코에 가서 보물 찾기가 취미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상품 '큐레이션' 능력이 워낙 중요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월마트는 모두를 위한 가장 낮은 가격을 기치로 모든 것을 갖춰놓는 리테일러의 위용을 쌓아왔기에 사람들의 발길이 그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
아마존은 어제 기업본부 사무직원 1만 600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도 1만 4000명을 해고했으니, 3개월간 3만 명의 기업본부 직원을 해고한 것이빈다. 기업 본부 운영 전반에 AI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빠르게 조직 효율화를 진행하는 모습이죠.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사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사업이 모두 크게 성장하는 상황에서도요. 

이 소식의 발표에 앞서 그동안 아마존 고(GO)와 아마존 프레시라는 레이블로 진행했던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도 정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이 역시 전반적인 운영 효율화를 위한 선택이지만, 새로운 기술의 적용을 통해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을 확장하기가 쉽지 않은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한편에서는 AI라는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대규모 해고가 일어나고 있고, 한편에서는 실패한 기술 적용으로 인해 사업이 정리되는 모습입니다.
[에너지] #에너지안보 #재생에너지
2. 미국이 만드는 유럽의 레버리지
이제 러시아도 미국도 믿을 수 없는 유럽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 투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줄었지만, 세계적으로 전동화에 대한 투자가 커졌습니다. (이미지: 블룸버그NEF)
유럽에서는 이제 '에너지 독립'이 더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이 촉발한 그린란드 영유권 분쟁으로 인해서 이는 더욱 그렇게 되었죠. 본래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입니다. 하지만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현실화되었고, 서로에게 최대 무역 파트너인 EU와 미국은 서로의 교역 상품이 어떻게 새로운 레버리지가 될 것인가를 고려해야 하는 단계에 와있습니다.

물론 이는 한국을 비롯한 다른 미국의 동맹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유럽의 경우에는 그 위협이 당장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러시아라는 존재로 인해서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천연가스와 원유의 수입을 대부분 중단하면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지만, 이제는 미국에서 에너지를 수입하는 일도 결국엔 협상의 볼모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에 과하게 의존했던 에너지 수입을 이제는 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2021년 대비해 유럽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액화 천연가스는 2025년에 4배가 증가했습니다. 현재 유럽 LNG 공급량의 57%는 미국산입니다. 유럽이 그렇게 크게 의존했던 러시아산은 2021년에 40%가량이었습니다. 전쟁 이후 미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는 너무 커졌고, 결과적으로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큰 리스크가 된 것이죠.

미국은 어느새 값싼 러시아산 수입을 금지한(막힌)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레버리지 삼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유럽의 국가들은 지금 그나마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해상 풍력을 기반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일단 북해 지역에 풍력 용량을 꾸준히 늘려가는 기본안을 짜고 있습니다. 북해에 이해관계를 가진 9개 국가인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는 2031년부터 2040년까지 매년 15기가와트의 풍력 용량을추가하기로 기본적인 안을 만들었습니다. EU는 2050년까지 300기가와트 이상을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요. 

이 계획이 제대로 실행만 될 수 있다면 유럽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게 되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백래시를 맞고 위기가 커진 해상 풍력 업계와 그 기업들이 계속 성장할 기반까지 만들어지면서 말이죠. 중국이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새로운 에너지 개발 경쟁의 모든 면에서 앞서 있는 지금 여전히 유럽의 기업들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해상 풍력이 유일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화석 연료의 시대가 다시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 상황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친환경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은 멈춘 적이 없고, 지난해에도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재생에너지와 같은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전 세계에서 쓰인 자본은 2조 3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전년 대비해서 8% 증가했죠. 블룸버그NEF가 바로 어제 발행한 리포트의 내용인데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그 성장률이 10%대 아래로 내려왔지만,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은 큰 틀에서는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정부가 정책적으로 전기차 전환을 당기는 지원책들을 줄이고, 취소해도 해당 영역은 전 세계에서 그 전환이 지속되었습니다. 일단 지난해 전 세계에서 전동화에 투입된 자본만 8930억 달러(약 1285조 원)였고, 전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인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수력, 탄소포집, 에너지 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공급 투자는 화석 연료의 공급 투자보다 2년 연속으로 더 많아졌고요. 
[미디어] #CNN #뉴스스트리밍] #
3. 가지 않으면 안 될 길
CNN의 스트리밍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
CNN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 CNN)
넷플릭스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워너브라더스 부분만 인수하는 것입니다. 디스커버리에 포함되어 있는 디스커버리 채널을 비롯한 케이블 자산에는 관심이 없죠. 그런데 이 자산 중에는 상징적인 레거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CNN입니다. 

비록 CNN의 시청률과 사업 실적은 모두 하향세이고, 그 영향력 마저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케이블과 방송 뉴스 중에서도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점쳐지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지속해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폭스 뉴스를 보면, 그 대척점에 있는 상징적인 CNN도 성장할 수 있다고 점칠 수 있겠죠. 

그런데 CNN의 위기는 폭스 뉴스처럼 충성스러운 시청자들을 확보하지 못한 문제뿐만이 아닙니다.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에서 새로운 시청자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폭스 뉴스의 데모그래픽은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고, 케이블 뉴스라는 매체를 지속 소비할 가능성이 높지만, CNN의 상대적으로 젊은 시청층은 다른 디지털 채널과 소셜미디어 등지의 매체로 뉴스 소비 방식을 바꾼 것입니다.

그러니까 CNN은 케이블 바깥으로 나간 오디언스를 잡으러 가야하는 입장인 것입니다. CNN을 보기 위해서 케이블로 돌아올 오디언스는 거의 없습니다. 지난 5년 간의 매출 현황만 봐도 이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배급 수수료와 광고 수익으로 대부분 구성된 CNN의 매출은 2023년에 약 18억 달러(약 2조 5790억 원)로 알려졌는데, 올해 매출도 18억 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에 22억 달러(약 3조 1520억 원)로 피크를 찍고, 2022년엔 20억 달러(약 2조 8650억 원)가 되었고 지속 하락세이죠. (2024년과 2025년의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전망이 불투명한 CNN에 대해서 미국의 오랜 미디어 모굴이라고 할 수 있는 IAC의 배리 딜러 회장은 꾸준히 인수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작년에도 이미 별도로 CNN을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가지고 접근했다고 하고요. 

배리 딜러는 왜 CNN에 관심 있을까요? 소위 저점 매수의 가능성을 본 것일까요? (참고로 현재 가치는 약 40억 달러(약 5조 7300억 원)로 시장에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CNN이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CEO 마크 톰슨을 2023년에 영입하고) 추진하는 변화를 보면 적어도 다른 케이블 뉴스와 방송사들에 비해서 훨씬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CNN의 화두는 케이블 티비에서 완전히 멀어지는 전략을 써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구조적으로 케이블 티비를 통한 배급 수수료와 광고 매출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매출을 낼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 것이고, 그 제품은 유료 구독제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뉴스를 스트리밍하는 유료 구독 제품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우선 큰 흐름을 봐야 합니다. 유튜브와 틱톡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영향으로 모든 콘텐츠의 표본은 버티컬 영상이 되었습니다. 과거 티비가 차지하던 위치는 모바일 화면을 돌릴 필요가 없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편리하게 바로 볼 수 있는 화면이죠. 

더 구체적으로는 유튜브를 켜면 요즘에 바로 쇼츠부터 틀어주는 경우가 증가한 것을 보면 됩니다. 그것은 앱만 한번 터치해서 열면 자동으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즉시성이 사람들을 그 앱에 머물게 하고 더 오래 쓰게 하기 때문이죠. 티비를 켜면 바로 콘텐츠가 나오고, 채널을 돌리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채널을 돌리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있었죠.

틱톡의 거대한 성공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로 버티컬 영상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유도해 온 것은 같은 이치입니다. 
화요일과 금요일에 받아보는 해외 비즈니스 뉴스레터
구독하고 소중한 정보 꾸준히 받아보세요!
구독하고 '매일' 받아보세요!
테크, 미디어, 리테일, 매크로에 걸친 이야기들
트렌드가 아닌 비즈니스의 맥락과 각 산업의 구조를 살핍니다. 

커피팟 플러스 구독하고 새로운 관점 '매일' 받아보세요.
커피팟 Coffeepot
good@coffeepot.me
© Coffeepot 2025

더는 받아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수신거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AI 사랑방 #9] [AI Founder Salon] with Anthropic x Han River Partners x NTTVC

​[AI Founder Salon] with Anthropic x Han River Partners x NTTV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채널톡 논란, 대표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웹에서 보기 ...

🎶 왜 건담 극장판에 SZA와 건즈 앤 로지스 음악이 나올까?

OST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IP 전략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지 📣) 유료 멤버십 '뉴타입 컬처 클럽' 안내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 Neo Vibe Lab, Seoul 🎶 왜 건담 극장판에 SZA와 건즈 앤 로지스 음악이 나올까? OST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IP 전략입니다 from. 차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