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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데이터 매출 30% 돌파한 야놀자.. 김종윤 대표에게 비결을 물었습니다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뱅크샐러드'입니다.

ARTICLE
👍 AI·데이터 매출 30% 돌파한 야놀자.. 김종윤 대표에게 비결을 물었습니다

야놀자는 2024년 한 해 동안 9245억원의 매출과 4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요. 매출은 전년(7602억원) 대비 21.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88% 급증했습니다. 실적 증가를 이끈 1등 공신은 판매 채널과 호텔 등에 IT 솔루션을 판매하는 야놀자클라우드 부문이 이끌었습니다.

2023년에 1802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이 부문에서 지난해에는 2925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매출이 38.39% 뛰어올랐죠. 이에 따라 AI·데이터 관련 매출이 전체 야놀자 그룹의 매출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사이에 23.71%에서 31.65%로 늘어났고요.

<아웃스탠딩>은 지난해 야놀자가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를 인터뷰했는데요. 김 대표는 야놀자 그룹의 CSO(최고운영책임자)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가 발표했던 작년 실적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될 것은 27조원의 글로벌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30만개 이상의 공급자(호텔 등 숙박시설, 여행사, 항공사) 그리고 여행상품을 도매나 소매로 판매하는 2만1000여곳의 판매 채널을 통해서 이뤄낸 결과입니다"

"야놀자클라우드 매출의 거의 75%는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순수하게 나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100%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고요. 한국에서 25% 정도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데 저희가 한국에서는 대부분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를 합니다"

"올해 야놀자의 첫 번째 목표는 글로벌 확장입니다. 현재 신규 해외 오피스를 거의 매달 한, 두 개씩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진출은 저희한테는 숙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걸 통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저희 서비스를 쓰게 만드는 것을 1번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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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자해공갈 자동차 관세, GM이 아프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공장을 지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의류, 장난감 등 경공업을 미국에서 할 수 없다는 걸 트럼프 대통령도 잘 압니다. 미국에 들어왔으면 하는 핵심적인 산업은 바로 자동차입니다.

자동차 관세는 외국 자동차 회사뿐 아니라 미국 자동차 회사에도 큰 데미지를 줍니다. 포드는 미국 생산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입장입니다. 하지만 GM은 전체 판매량의 절반 정도만 미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관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GM의 베스트셀링카 실버라도, 이쿼녹스는 각각 2.6조원, 1.8조원에 달하는 관세를 내야 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 대비 관세영향을 보면 GM은 번 돈의 30%는 관세를 내야 합니다. 도요타도 관세 추정액은 높은데, 영업이익이 많아 11% 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약 170만대를 판매하는데, 현재 미국 생산 역량은 100만대 수준입니다. 120만대까지 증설을 할 계획이지만 여전히 관세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중에 하나입니다. 최근 제네시스 브랜드와 SUV 같은 고가 차량이 많이 팔려서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미국 자동차 공급망을 살펴보면 변속기 하나를 만드는데 국경을 7회 정도 넘나들게 됩니다. 국경을 넘을 때마다 관세를 매기면 원가가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단순히 생산 공장 하나를 짓는 수준의 일이 아닙니다.

한국은 중국 수출이 줄이고 미국 수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미 수출 중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가 넘습니다. 현대차뿐 아니라 한국GM 역시 글로벌 GM의 중소형 SUV 생산기지로 대부분 물량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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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는 토스와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청년 창업자인 김태훈 대표가 창업했죠. 2023년 기준 1300만건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150~200만명의 이용자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대표는 창업 초창기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2015년 뱅크샐러드 앱을 출시했는데요. 카드 및 가계부 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금융상품 중개로 외연을 확장했죠.

뱅크샐러드의 2023년 매출은 68억원으로 2022년(44억)보다 증가했습니다. 2023년 영업손실은 245억원으로 2022년(497억)보다 크게 감소했죠. 적자 규모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큽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등 대형 핀테크 사업자들이 경쟁자로 확장성 또한 강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금융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으며 수천억원에서 조 단위 매출을 내고 있는데요. 뱅크샐러드가 돌파구를 어떻게 찾을지가 관건입니다.

뱅크샐러드는 2023년 11월부터 건강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험료를 줄여주는 맞춤형 보험 분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2024년 2월 목표 금액을 설정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 맞춤형 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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