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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의 잡플래닛 양수.. 사모펀드 대리전으로 읽어야 합니다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오늘 업데이트 된 스타트업DB는 '네이버크림' 입니다.
 
🧾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안다르'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3! 오늘의 주제는 '자신보다 몸집 더 큰 기업들을 인수했던 스타트업들의 성적표는?'입니다.

ARTICLE
🤔 잡코리아의 잡플래닛 양수.. 사모펀드 대리전으로 읽어야 합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채용 플랫폼인 잡코리아가 기업 리뷰 분야에 큰 강점을 갖고 있는 잡플래닛의 플랫폼 부문을 양수했는데요. 앞으로 잡코리아의 채용 서비스에 잡플래닛에 축적된 기업 리뷰, 연봉 정보, 면접 후기 등의 기업정보가 전면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양수를 엑시트, 매각 시장에서의 뚜렷한 경쟁매물인 리멤버의 성장을 견제하기 위한 잡코리아 최대주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차원의 전략적인 판단으로 분석하는데요. 리멤버 역시 잡코리아와 마찬가지로 사모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세계 3위권 글로벌 사모펀드인 EQT파트너스는 최근 국내 HR, 비즈니스 솔루션 업종에서 굵직굵직한 딜을 연달아 체결했는데요. 지난 8월에는 리멤버 지분 약 93%를, 4900여억원에 인수했습니다. 11월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더존비즈온 지분 약 37%를, 약 1조30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잡코리아에서는 커리어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구간을 아우르는 'HR테크 기반 종합 커리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합니다. 현재도 정규직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 알바 등 비정규직 채용 플랫폼 알바몬, 그리고 채용 관리 솔루션(ATS) 나인하이어를 서비스하고 있죠.

잡코리아측에서는 잡플래닛을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에도 잡플래닛의 전반적인 운영 정책과 기준,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서비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 운영과 관련된 기본 원칙과 정책은 잡플래닛측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 온 기준에 따라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양수 역시 해당 운영 원칙을 전제로 진행됐으며, 잡코리아가 리뷰를 통제하거나 임의로 조정하는 구조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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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실시간 통역, 줄서기 스킵형 서비스.. 2026년 일본 히트예측 아이템

18위) 1908년 건축된 '구 나라 감옥'을 체험형 박물관으로 새단장하여 2026년 4월 27일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 예정입니다. 2026년 중에 48개 실을 갖춘 럭셔리 호텔 '호시노야 나라 감옥' 개업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13위) 'ZEROCO'는 세계 최초로 식재료나 식품의 신선도를 장기간, 고품질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식재료를 기존 냉장·냉동과는 다른 제3의 방식으로 저장하여 식재료의 수분 밸런스와 세포 구조를 유지시킵니다.

7위) SuiSui는 일본 최초의 '줄서기 스킵형' 우선 입점 서비스입니다. 즉, 음식점용으로 특화하여 개발되어 스마트폰에서 우선 입점 티켓을 구입함으로써 방문자가 줄을 서지 않고 입점 가능한 '외식 FAST PASS'인 것이죠.

1위) CoeFont는 일본 스타트업발 다국어 실시간 통역 서비스인데요. 2025년 9월 iOS버전 릴리스 후 불과 1개월 만에 일본 앱 스토어 내 카테고리 1위, 프랑스 앱 스토어에서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어를 필두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7개 국어에 대응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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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몸집 더 큰 기업들을 인수했던 스타트업들의 성적표는? (토스, 직방, 정육각, 한국신용데이터, 런드리고)

Q. 스타트업이 자사보다 규모가 큰 기업을 인수한 첫 번째 사례는 무엇인가요?

Q. '토스'가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 사업부를 인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Q. '런드리고'의 '크린누리' 인수는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Q. '삼성SDS'의 '홈 IoT' 사업부는 '직방'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나요?

Q. 마지막 다섯 번째 사례는 무엇인가요?

Q.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최고/최악의 인수 사례는 각각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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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안다르

안다르는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한 애슬레저 업계의 선두 브랜드입니다. 기존 요가복의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다르의 주가가 치솟던 와중 2020년 회사 내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며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어서 운전기사 갑질 논란이 터졌죠. 설상가상으로 후발주자 기업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선전하며 안다르가 가진 선두주자의 위치를 위협하기 시작했고요. 그 결과 매출의 상승세는 눈에 띄게 둔화했습니다. 심지어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가기도 했죠. 

지난 2021년 5월 디지털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신애련 창업자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했습니다. 회사는 강도높은 사업구조 개편 이후 빠르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데요. 2024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넘었고 영업이익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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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네이버크림

크림은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2020년 3월에 출시한 한정판 리셀 플랫폼입니다. 명실공히 시장 1위 플레이어죠.

크림의 2024년 매출은 1775억원입니다. 공격적인 투자와 행보에 힘입어 2023년에는 2배 이상 증가했는데 2024년에는 45% 성장했습니다. 영업손실은 2022년 861억원, 2023년 408억원, 2024년 88억원으로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크림의 몸값은 빠르게 커졌는데요. 2023년 3월 506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당시 97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같은해 12월 다시 한번 49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1조 200억원의 몸값을 인정받으며 유니콘에 올라섰습니다.

크림은 네이버와 대형 투자사가 함께 밀어주고 있는 플랫폼인데요. 리셀링 커머스 분야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충분한 성과를 거둔 상황에서 앞으로 얼마나 판을 키울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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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스타트업 700곳 실적 모아보기'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700여개 기업의 실적을 56개 업종별로 총망라해서 정리한 아웃스탠딩의 '스타트업700'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각 업종별로 작년에 어떠한 매출, 손익구조 변화가 있었는지, 베스트플레이어는 어느 기업인지 확인해 보면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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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