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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놀자의 1등공신 김종윤·배보찬 CEO 전격 교체.. IPO 지체 때문일까?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안다르'입니다.

ARTICLE
😲 야놀자의 1등공신 김종윤·배보찬 CEO 전격 교체.. IPO 지체 때문일까?

트래블 테크기업 야놀자가 회사의 최고위 핵심 CEO직 세 자리를 일거에 교체했는데요. 플랫폼 사업체인 놀유니버스, B2B I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야놀자클라우드, 지주사인 야놀자홀딩스의 대표를 모두 동시에 교체했습니다.

자본시장과 테크업계 일각에서는 야놀자의 이번 CEO 교체를 IPO(증시상장)와 연관해 바라보는 시선이 적지 않은데요. 회사의 최우선 과제이지만 몇 년간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IPO 과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의 핵심 수장들을 교체했다는 시선이죠.

새로운 CEO가 선임됨에 따라 기존 대표들은 경영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나게 됐는데요. 야놀자클라우드와 야놀자홀딩스를 이끌어온 김종윤 전 대표와 배보찬 전 놀유니버스 대표는 그룹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신임 대표 3인은 비교적 최근인 3, 4년 전에 야놀자에 합류했습니다. 야놀자가 연 매출 300억원 내외의 스타트업이던 10년 전에 합류해 회사를 오늘날과 같은 규모로 성장시켰던 전 대표들과는 달리 소프트뱅크로부터 2조원의 투자를 유치(2021년)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설 즈음에 영입된 인물들이죠.

김종윤 전 대표는 2022년에 스톡옵션을 행사해 324억원의 행사이익을 거뒀는데요. 다만 주식을 매도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야놀자 지분의 0.54%를 갖고 있고요. 배보찬 전 대표 역시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야놀자 지분의 0.4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장이 지체되는 것에 대한 일종의 문책으로서 이번 CEO 교체를 단행했다는 시선에 대해 야놀자측에서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대표직 인사는 경영 전략에 의해 실시됐고, 이번 인선과 IPO는 무관"하며 "전임 대표 2인은 회사의 고문으로서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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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실리콘밸리는 지적으로 게으르다".. 시드투자만으로 화제가 된 페리오딕랩

최근 투자 유치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낳은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페리오딕랩(Periodic Labs)입니다. 이 회사는 시드 투자로 무려 3억달러, 한화로 약 4000억원을 얻었습니다. 기업 가치가 10조달러(약 1조 3000억원)이라는 보도로 세간에 화제가 됐죠.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 엔비디아, 제프 베조스, 에릭 슈미트(구글 전 CEO) 등 투자에 참여한 간판들도 상당히 화려합니다. 도대체 이 스타트업이 무엇을 목표로 삼고 있기에 이렇게 빵빵한 투자를 받은 걸까요?

이들은 'AI 과학자'가 운영하는 '자율적으로 굴러가는 실험실'을 만드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페리오딕랩은 창업팀 구성이 매우 탄탄하고 문제의식이 도발적이라 매력적입니다.

인터뷰에서 공동창업자는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지금 실리콘밸리는 지적으로 게으릅니다. 오픈AI, 메타 등의 기업들이 진짜 과학적 발견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전혀 서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벨 연구소, IBM 연구소 같은 연구 기관들이 물리학을 사명으로 삼았던 시절을 떠올립니다. 우리의 주요 목표는 과학 발전을 가속하는 겁니다. AI는 사무직을 자동화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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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안다르

안다르는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한 애슬레저 업계의 선두 브랜드입니다. 기존 요가복의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다르의 주가가 치솟던 와중 2020년 회사 내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며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어서 운전기사 갑질 논란이 터졌죠. 설상가상으로 후발주자 기업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선전하며 안다르가 가진 선두주자의 위치를 위협하기 시작했고요. 그 결과 매출의 상승세는 눈에 띄게 둔화했습니다. 심지어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가기도 했죠. 

지난 2021년 5월 디지털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신애련 창업자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했습니다. 회사는 강도높은 사업구조 개편 이후 빠르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데요. 2024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넘었고 영업이익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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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스타트업 700곳 실적 모아보기'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700여개 기업의 실적을 56개 업종별로 총망라해서 정리한 아웃스탠딩의 '스타트업700'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각 업종별로 작년에 어떠한 매출, 손익구조 변화가 있었는지, 베스트플레이어는 어느 기업인지 확인해 보면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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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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