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주말 날씨는? 서울ㅣ(토) ☀️3/13° (일) ☁️5°/14° 부산ㅣ(토) ☀️7°/16° (일) 🌥️7°/17°
Dear trendpickk 랭랭이, 올해 안에 과연 다 챙겨볼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극장도 OTT도 보고 싶은 영화가 끝없이 나와. 그러다 문득 '내가 태어난 날엔 어떤 영화와 노래가 1위를 했을까?' 궁금해서 검색해 봤어.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그 작품을 보며 울고 웃었다고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찌릿하더라고. 그 여운을 이어서, 추운 날씨에 랭랭이 마음까지 포근하게 덮어줄 겨울 놀거리를 잔뜩 챙겨왔어. 이번 주도 랭랭이 취향 하나씩 찾아보랭~ by.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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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레터 문화소식 코너에서 전시 정보를 잘못 표기했어. 세종문화회관 전시는 '세종'이 아닌 '서울'에서 열린다랭. 헷갈렸다면 미안해. 앞으로 더 꼼꼼히 살펴볼게. |
 | #서울 #전시 빙빙 도는 레코드에서 옛 추억이 느껴진 거야 🎵 |
 | ⓒ한국영상자료원 | ⓒ후지필름
어디선가 들려온 노래 한 곡, 스쳐 지나가는 그림 한 장! 옛 장면이 필름처럼 떠오를 때가 있다면,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무료 전시 2곳을 소개할게. 📼 디깅 사운드트랙(~01/31) 영화 OST는 전주만 들어도 가슴 뛰고, 명장면이 자동 재생되곤 하잖아.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반세기 동안 머물던 한국 영화 OST LP, 카세트, CD 3,000여 점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를 진행 중이야. 턴테이블에 직접 올려 들어볼 수도 있는데, 휴대폰으로 듣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참고로 옆 상설 전시에서는 한국 영화의 역사까지 볼 수 있어서, 코스로 묶어 즐기면 더욱 풍성해질 거야. 예약은 여기에서.🎨 음악과 레코드에 얽힌 추억들(~12/8) 색연필로 음악을 그리는 작가 캐쓰(KATH)의 개인전이 후지필름 에비뉴엘점에서 열리고 있어. 레코드숍과 여행지에서 들었던 음악의 순간들을 색연필로 따뜻하게 옮겨둔 작품들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지. 그림 한 장 한 장이 작은 기억 조각처럼 느껴져서, 아날로그 추억과 향수를 천천히 되새기기 좋은 전시야. 게다가 작가의 아트워크 포스터와 엽서도 굿즈로 받아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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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놀거리 연말 기록은 빈티지로 남겨야 제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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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유의 기록 하고 싶은 마음이 스르르 올라오는 요즘, 망원동에 위치한 빈티지 캠코더 대여 공간 녹화버튼으로 가보자. 이곳에서는 뉴진스 Ditto 뮤직비디오 감성의 빈티지 캠코더들을 직접 골라볼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하나 들고 망원동 골목길을 걸어볼까? 길가에 떨어진 낙엽, 푸른 하늘,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눈앞에 펼쳐진 장면을 하나씩 담아 보는 거야. 대여 시간은 최소 24시간부터 최대 72시간까지. 카메라 반납 후에는 촬영한 영상을 링크로 다운받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지. 겨울 감성과 찰떡! 이번 주말엔 나만의 빈티지 브이로그 한 편 찍어볼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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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미디어아트 눈 떠 보니 신라 설화 속 주인공이 된 건에 대하여 |
 | ⓒ꽃길시내길 | ⓒ맹호photos
황남빵, 신라 금관에 이어 경주 여행 리스트에 하나 더 추가해야 할 곳이 생겼어. 바로 지난주 문을 연 플래시백 계림! 신라 신화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전시관인데, 규모와 연출이 압도적이야. 신과 인간의 경계인 '붉은 문'을 시작으로, 신의 영역을 지키는 세 수호신, 급변하는 하늘 아래 웅장한 삼신산, 박혁거세의 탄생을 신비롭게 마주하는 공간까지. 웅장한 스케일 덕분에, 진짜 신화 속 세계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거든. 특히 11m 높이의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신단수의 모습은 잠시 멍해질 만큼 아름다워😲 용궁부터 문무대왕 설화, 천존고 등 13개의 전시가 1,700평 규모에서 이어지니, 천천히 걸으며 판타지 세계에 흠뻑 빠져봐. 상설 전시라 언제든 방문하기 좋다랭. 11월 30일까지 20% 할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랭 |
 | #서울 #바 지금 가장 예쁜 서울, 한 잔에 따라드릴게요 🥂 |
 | ⓒ로얄호텔서울 클럽스카이라운지 | ⓒ차경
맛있는 음식, 한 잔의 여유, 그리고 멋진 뷰까지 한곳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찜해두랭. 연말 모임 장소로도 제격!
21층에서 명동성당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삼면 통창 덕분에 어디에 앉아도 뷰가 매력적이야.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가 있는 애프터눈 티, 무제한 와인을 제공하는 해피아워, 이브닝 바까지.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메뉴와 뷰를 함께 즐겨봐.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추천할게.
[서울 용산] 차경 조금 더 캐주얼한 모임이라면 해방촌 와인바로 가볼까? 낮에는 푸른 하늘과 해방촌 뷰가, 밤에는 남산타워의 알록달록한 불빛이 통창 가득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곳이야. 뷰만큼이나 음식도 특별해. 명란 메밀면, 광어 묵은지 세비체 같은 특색 있는 한식 메뉴에 와인을 곁들일 수 있거든. 편하게 모일 때도, 은근히 분위기 챙기고 싶을 때도 다 좋은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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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경 3층도 들려보랭 바로 윗층에 스페인 요리 & 와인바 라비스타가 있거든.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득해, 같은 창 밖 뷰라도 색다르게 느껴질 거야. |
 | #집콕 #2026일력 365개의 행복을 뜯고 쓰고 누리는 방법 🍀 |
 | 오늘의 제철 행복 | 낭만 수집 일력 | 쥬니햄 부적 일력 ⓒ교보문고
새해엔 매일 소소한 행복 하나씩 챙기고 싶지 않아? 에디터 수깅이 그런 마음에 딱 맞는 일력 3가지를 골라 왔어. 하루에 하나, 그 계절만의 행복을 챙겨볼 수 있는 일력이야. 예를 들면, 'OO한 겨울을 보내려면?' 같은 계절 맞춤 숙제가 적혀 있지.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시기의 기쁨을 놓치지 않게 돼. 만년형이라 매년 반복하고 싶은 나만의 연례행사를 기록하기에도 좋아. '오늘 달은 어떤 모양인가요?', '제철 과일을 먹어보자' 같은 소소한 질문이 하루의 낭만을 톡 하고 더해주는 일력이야. 답을 차곡차곡 쓰다 보면 어느새 1년 치 낭만 기록 완성! 질문 대신 짧은 일기를 적을 수 있어서, 일기 쓰기 부담스러웠던 랭랭이에게도 추천해.
귀여운 쥬니햄 캐릭터가 매일 다른 '행운 부적'을 건네는 일력이야. '뜻밖의 행운 부적', '티케팅 성공 부적' 같은 문구가 매일 달라서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져. 부적 전용 홀더도 있어서,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딱 좋다랭 |
 | #경험상점 #서울 |
 | 이직, 취업, 번아웃, 연애..🙄 연말만 되면 이상하게 스멀스멀 올라오는 고민이 있잖아. 요즘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여기서 맥주 한잔해 볼래? 배우들과 함께 맥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이색 연극으로 초대할게.
👀 연극인데.. 나까지 여행 온 기분이야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이야. 을지로의 작은 소극장에서 배우 표정, 숨결, 눈빛까지 코앞에서 느껴져서, 마치 나도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 하이라이트는 2부, 우리끼리 맥주 타임! 단순히 앉아서 보는 연극이 아니야. 2부에서는 배우와 관객이 한자리에 모여 맥주를 기울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 바로 옆자리에서 배우가 이끌어줘서 어색함은 전혀 없고, 평소에 말 못 할 고민도 여기에선 훌훌 털어놓게 되지.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새 여행 친구가 되어 있을지도.
✔️ 연말 이색 데이트 찾고 있다면 ✔️ 고민은 많은데 털어놓을 곳이 없다면, 여기 딱이랭👇 | |
 | #경험상점 #제주 함께 외치는 2026 카운트다운! 새해 첫 일출 여행 |
 | 올해도 어느새 훌쩍 지나버렸지? 12월을 코앞에 둔 지금, 새해는 더 잘살아 보고 싶은 랭랭을 위해 일떡찰 새해 여행을 소개할게.
✍️ 2025년 12월 31일 제주에서 올해의 마지막 일몰을 바라보며 1년 뒤 나에게 편지를 남겨볼까? 시끌벅적하지도, 너무 조용하지도 않은 적당한 고요 속에서 함께 또 각자 올해의 마지막 밤을 보내보자.
🌅 3,2,1, 해피뉴이어! 카운트다운으로 힘차게 새해를 연 뒤에는 성산일출봉 일출을 보며 2026년 첫 아침을 희망차게 맞이해보자. 따끈한 떡국을 먹으며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하고, 이어지는 명상 프로그램, 새해 다짐, 티 타임 등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잘 살아낼 에너지를 채워보는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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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y. 놀러 온 조이 #주말엔책 #출판마케터 #독서 #공간 #취향
혼자 읽는 독서가 아닌,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를 좋아하는 조이야. 파주에서 함께 읽는 독서 문화를 만드는 '독파'를 운영하고 있지. 책 이야기할 수 있는 곳 혹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면 모두 좋아! 함께 책 이야기하고 싶다면 내 블로그나 인스타로 놀러 오랭! |
 | 출판 마케터의 파주 출판단지 히든 스팟 파주 출판단지, 책 좋아하는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좋아하는 랭랭이라면 완전 취향일 거야. 출판단지에 숨어 있는 장소를 소개할게. 책 추천은 덤~📚 |
 | 출판단지, 책만 있냐고? 🙅 |
 | ⓒ조이
출판단지에서 조용히 책 읽을 공간이 필요하다면 이곳을 추천할게. 생긴 지 얼마 안 된 카페인데, 조용히 작업에 몰두하기 좋거든. 카페 지기가 고른 영화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어서,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하기도 좋아. 여기 오면 따뜻한 카페 오레와 스콘은 꼭 먹어봐. 카페 오레의 우유 맛이 특히 부드러워서, 다른 카페랑은 다르게 느껴질 거야.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까지 올려 먹으면... 지금 당장 가고 싶어지는 맛이랭🥹
텍스트로 영감을 채웠다면, 미적으로도 채워볼까? 출판단지 속 미술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이곳에서 전시를 보는 것도,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건축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아.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물 자체를 구경하는 매력이 있거든. 미술관 내부는 인조광을 최소화하고, 자연광으로 채운 게 이곳의 포인트야. 조용히 걷기만 해도 영감이 떠오르는 곳이랭. |
 | 올겨울 마음을 따듯하게 해줄 책 📚 |
 | ⓒ교보문고
추운 겨울,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녹여줄 책을 출판 마케터 조이가 소개할게.
최근에 전경린 작가가 예전에 낸 책을 다시 복간해서 출간했어. 올해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날 채우고 있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이 책에서는 그 본질적인 질문을 제시하면서, 단단한 위로의 말을 건네.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 진다랭.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글에는 나를 울렸던 문장이 정말 많아. 이 책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을 어떻게 더 정확하게 건네고 받을 수 있을지, 깊게 들여다보게 해줘. 랭랭이도 함께 읽고, 올해 남은 시간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 더 사랑을 표현해 보는 건 어때? |
 | 크리스마스까지 한 달 남은 시점! 주말토리 팀은 슬슬 캐롤을 틀어놓고 일할 정도로 마음이 들떠있어. 랭랭이도 크리스마스 맞을 준비 되었나랭? '빨리 크리스마스 왔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을 담아 전시와 도서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어.
🧡 크리스마스 느끼러 가자! 책방 사춘기 전시 트리와 리본, 버섯 의자 포토존까지, 책방 사춘기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시 탄생했어. 산타에게 편지쓰기부터 소원 트리 꾸미기 등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겨보러 가보자.
🎁 랭랭이를 위한 도서 이벤트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로렌 차일드의 신작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를 선물로 준비했어.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남매 찰리와 롤라가 매일을 들썩이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다림을 느껴보기 좋을 거야. 여기에서 댓글만 남기면 응모 완료! 총 10명에게 책 쏜다랭 | |
 | 🖼️ 전시 | 팝업[서울] 롱테이블 마켓(11/21~11/23) 브랜드와 한 상에서 이어지는 신기한 마켓 [서울] JUNCTION 17 (~12.20) 포토그래퍼 장덕화와 아티스트 이건희가 만나다 [서울] 심상의 풍경(~12/31) 미지의 것에 대한 김환기의 끊임없는 탐구와 성찰 [서울] RC카 체험 팝업(~12/31)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RC 놀이터!
[서울] 꿈빛파티시엘 팝업(11/27~12/28) 홍대에 찾아온 달콤한 향기의 꿈빛 파티 [제주] 김선우 개인전 : 사이의 안부(~12/14) 세상과 당신이 더 안온한 관계가 되길 [충남] Hi_story(~1/18) 13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적 열정을 담은 회화 [경기] 아드바크 팝업(11/24~12/14) 포근한 주방 컨셉의 뜨개실 및 뜨개 작품 팝업 💃 공연 | 축제 [서울] 노들윈터페스타(12/5~12/25) 겨울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감성적인 축제 [전남] 함평 겨울빛축제(11/28~1/11) 국향대전 끝난 자리, 빛의 정원으로 바뀌다! [대구] 크리스마스페어(12/5~12/7)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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