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주말 날씨는? 서울ㅣ(토) ☀️3/15° (일) 🌦️5°/16° 부산ㅣ(토) ☀️8°/19° (일) ☀️9°/19°
Dear trendpickk 랭랭이, 얼마 전 신선한 이야기를 들었어. 요즘 대학생들은 환승연애4 본편을 보지 않고 리액션 유튜브 영상을 본대. 누군가가 재미있게 보고 떠드는 걸 지켜보는 게 덜 외롭고 더 공감되기 때문이라고. 혼자 보는데도 왠지 같이 보는 느낌인 거지. 그 이야길 듣고, 문득 주말토리도 그런 존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랭랭이가 혼자 주말을 고민하는 순간에도 옆에서 '이런 것도 있대!' 하고 툭 건네는 친구처럼 말이야😎. 오늘 레터는 랭랭에게 그런 작은 기댐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읽어줘! 이번 레터엔 광고가 없다랭
by. 몽자🍊 |
 | ⓒ높은산
차가운 공기가 스며들기 시작하면 따끈한 짜이가 떠올라. 달콤쌉싸름한 향신료 향이 천천히 몸을 감싸는 그 순간, 겨울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거든. 짜이는 진저와 시나몬 같은 향신료를 넣어 졸이듯 끓여낸 인도식 밀크티로 달콤함과 고소한 여운이 오래 남는 매력이 있어.
에디터 몽자는 성수의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높은산에서 처음 이 맛을 느꼈어. 진저 짜이, 럼 짜이 등 다양한 메뉴는 물론,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이 직접 끓여내 주는 정다운 곳이지. 얼마 전 성수까지 달려가려던 찰나, 높은산 짜이 키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향신료 블렌딩이 잘 되어 있어서 집에서도 냄비 하나면 그 특유의 풍미를 살릴 수 있다고 해서 고민도 안 하고 결제했지🤭 그래서 이번 주 일요일 저녁엔 집 안 가득 퍼지는 향신료 향을 느끼며 짜이 한 잔 끓여볼 셈이야! 초겨울의 쌀쌀함을 달래기에 이만한 친구가 없겠지? 랭랭이도 짜이에 입문해 보고 싶다면, 이 키트부터 시작해 보길 추천할게. 가격은 개당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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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부산 #팝업전시 기억은 흐려져도 기록은 남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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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2026년 달력과 다이어리가 보이기 시작하니, 연말이 성큼 다가온 게 실감나. 내년을 함께할 문구를 고민 중이었다면 아래 공간을 참고해보랭!
[서울·부산] 머쉬룸페이퍼팜 X 교보문고 팝업 '다이어리를 내 마음대로 조립할 수는 없을까?'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이 질문에서 시작한 문구 브랜드 머쉬룸페이퍼팜이 교보문고와 함께 팝업을 오픈했어. 정해진 규격의 다이어리가 아닌, 바인더부터 속지·커버·스티커까지 원하는 대로 조합해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어. 공부·일·소비·식단 등 랭랭이 취향과 루틴에 맞게 골라보랭
[서울 종로] 2026 캘린더전 귀여운 달력 하나면 1년을 버티는 힘이 생기기도 하잖아. 내년 달력을 뭘로 할지 고민 중이라면, 이곳에서 일러스트·디자인·독립출판 작가 100팀의 개성있는 달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캘린더부터 벽걸이형까지. 일 년 내내 책상 위를 지켜줄 운명의 달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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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충북 #한방카페 |
 | 여왕님의 구절판 ⓒ약선재
콜록콜록, 감기 기운이 곳곳에서 맴도는 요즘🤧 trendpickk 랭랭이 환절기 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한방차 카페 두 곳을 찾아왔어.
[충북 제천] 약선재 고즈넉한 한옥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전통 디저트 카페. 한방차부터 한국식 다과까지 메뉴 구성이 정갈해. 차가운 음료인데도 몸이 따뜻해지는 '한방생강라떼'를 비롯해 쫀득한 쌀가루로 만든 '개성주악', '입짧은 공주'가 반할 만한 10가지 전통 디저트 세트까지. 사장님의 센스가 담긴 건강 메뉴들이 가득해. 근처에 의림지도 있으니 산책 코스로 함께 다녀오기 좋아.
[서울 동대문] 다미가 35년 전통 한의원이 운영하는 한방 카페. 여기서는 체질과 효능에 따라 마시는 체질차를 추천받을 수 있어. 카운터에서 간단한 테스트를 하면 내 체질에 맞는 차를 골라주지. 시중의 티백이나 시제품이 아니라, 직접 우려낸 진짜 한방차를 맛볼 수 있는 게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야. 한의원인지 카페인지, 정겨운 사랑방 같은 분위기 속에서 따끈하게 몸 좀 녹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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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_산청 #펜션 산청에 가면~ 노천탕도 있고, 코스 요리도 있고~ |
 | ⓒ산청에 가면
뜨근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근사한 저녁을 맛보며 겨울을 보내고 싶을 때, 흔히 해외를 떠올리잖아. 그런데 이런 멋진 경험, 국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해! 지리산 자락에 있는 한옥 펜션 산청에 가면 으로 가볼까? 독채 객실이 단 두 개뿐이라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이곳엔 TV도 없어 오롯이 쉼에만 집중할 수 있어. 편백나무 향이 은은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차 한 잔을 곁들이면, 머리는 시원~ 몸은 따뜻~ 겨울 스파의 진짜 묘미를 느낄 수 있어♨️ 저녁엔 20년 경력의 셰프님이 코스 요리를 준비해 주셔. 한우, 전복, 랍스터까지 제대로 몸보신 가능한 라인업이지. 숙소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연말에 자연 속에서 먹고 쉬고 힐링하며 보내고 싶다면 한 번쯤 다녀오기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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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북카페 한 권에 몰입하고 싶은 날 |
 | ⓒ그래픽 바이 대신 | ⓒ북눅 연남
함께여도, 혼자여도 책 한 권의 여유를 온전히 즐기기 좋은 두 곳을 소개할게.
[서울 송파] 그래픽 바이 대신 '책으로 꽉 찬 놀이터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 만화책부터 잡지까지 장르 불문하고 가득해서, 뭐부터 펼쳐볼지 행복한 고민이 시작돼. 영화관처럼 폭 안기는 메인홀에서 피자와 음료 곁들여 느긋하게 보내도 좋고, 불멍이 가능한 야외 자리나 키즈 다락방 같은 자유석 구역을 탐험해도 재미있어. 이용권만 구매하면 스낵바와 음료는 무제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엔 더없이 완벽한 조합이랄까.
[서울 마포] 북눅 연남 '어느 소설가가 머물던 방'이라는 테마로 꾸려진 조용한 독서 공간이야.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서 오롯이 나만의 여유를 누리기에 딱 맞고, 주인장 취향이 담긴 책장에서 마음 끌리는 한 권을 고르는 재미도 있어. 스피커에 좋아하는 음악을 살짝 틀어두고 조용히 책에 몰입하다 보면,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는 듯한 기분이 든다랭. |
 | #서울 #팝업스토어 추억은 귀여움을 타고😍 |
 | ⓒ텔레토비 | ⓒ반다이남코코리아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를 읽자마자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다면, 때 되면 밥 주고 똥 치우던 그 달걀 모양 게임을 해본 랭랭이 주목👀 추억 제대로 소환할 팝업 2곳을 소개할게. 모두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해.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가 더현대서울에 오픈했어. 텔레토비 하면 떠오르는 초록 언덕 풍경을 그대로 옮긴 포토존은 물론, 카세트 키링, 키캡 등 다양한 한정판 굿즈까지 만날 수 있으니, 주말에 어린 시절 친구들 만나러 가듯 들러보면 좋을 거야. 다가오는 22일부터 다마고치 생일 기념 팝업이 열린대. 신규 다마고치 기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마메치·구치파치 같은 추억의 캐릭터 굿즈도 가득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테마 카페까지 운영될 예정이라 더 기대돼. 추억의 흑백 도트 다마고치, 얼마나 달라졌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
 | #경험상점 #서울 |
 | ⓒ우긋
연말이 다가오면 괜히 내 방도 반짝이게 꾸미고 싶어져. 하지만 시중 트리들은 다 비슷비슷하거나, 예쁜 건 비싸서 망설여지기 마련이잖아. 그래서 주말토리가 준비했어! 올해는 직접 만드는 트리로 겨울 분위기 채워볼랭? 반짝이는 조명, 초록빛 트리가 방 분위기를 한 끗 더 살려줄 거야.
🎄반가워, 나의 첫 반려 트리! 생화 트리, 오너먼트, 전구, 리본까지 모두 포함된 구성이라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만의 트리를 완성할 수 있어. 그냥 장식용이 아니라 생화 트리라서 겨울이 지나 봄까지도 산뜻한 그린 포인트로 오래 함께할 수 있고, 은은한 식물 향이 방 안을 편안하게 채워줄 거야.
🧡 직접 꾸며서 더 애정이 간다랭 조용한 공간에서 트리에 이름을 지어주고, 전구 달고, 리본 묶고, 오너먼트를 하나씩 걸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트리가 완성! 거실 한쪽, 창가 아래, 책상 위 어디에 두어도 포근하게 빛나고, 집에서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어. | |
 | #경험상점 #경기 전국 먹짱 랭랭이 모여라 하루 5끼 노포 도장 깨기 |
 | 뜨끈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는 요즘, 이런 날씨엔 오래된 노포 감성이 더 끌리는 법! 뻔한 맛집 투어가 슬슬 지겹게 느껴진다면 주말토리가 직접 기획한 당일치기 노포 미식여행으로 초대할게.
경기도 곳곳의 오래된 노포만 골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에 무려 5가지 메뉴를 맛보는 경험이야. 진득하게 우려낸 곰탕 한 그릇, 막 튀겨낸 겉바속촉 꽈배기처럼 노포만이 주는 정겨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물론 그냥 먹기만 하는 여행은 아니야! 노포마다의 숨겨진 이야기도 듣고, 필름카메라로 순간순간을 기록하다 보면 배도 기분도 든든하게 충전될 거야. 자 랭랭이 허리띠 풀 준비됐나랭? 주말에 노포 맛집 투어 떠나자😋
🍜 하루 5끼, 밥심으로 채우는 노포 도장 깨기 🤷♀️ 전용 셔틀버스 + 5끼 식사 + 일회용필카 = 38,000원 🙌🏻 오직 랭랭이끼리만 소규모로 | |
 | 📢 우리 브랜드 소식을 전하고 싶다면, 위 배너를 꾹 눌러서 제안을 보내달랭 ⬆️ |
 | ✎ by. 놀러 온 가온#주말엔빵투어 #감성쟁이 #취미부자 #INFP
안녕! 빵 투어부터 맛집 투어, 독서, 귀여운 것들 모으기 등 세상 모든 취미를 다 경험하고 싶은 취미 부자 가온이야. 요즘 푹 빠진 취미를 소개하고 싶어서 놀러왔다랭~😉 |
 | 혼자 해도, 같이 해도 즐거운 뜨개질로 겨울 준비할랭! 할머니가 흔들의자에 앉아 목도리를 뜨던 모습, 왠지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지 않아? 요즘 새로운 취미로 뜨개질이 다시 핫해지고 있어!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뭘 해야 할지', '손재주가 없는데 괜찮을지'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쉽게, 뜨개질 시작할 수 있도록 입문 가이드를 소개해 볼게. |
 | 뭐 뜰지 모르겠다면, 유튜브로 👆 |
 | ⓒ수돌이 | ⓒ방구석 코실이
무엇을 떠야 할지 모르겠다면, 완성되는 게 눈으로 보이는 코바늘부터 시작해보랭. 특히 '수돌이' 채널엔 작고 귀여운 소품부터, 쌀쌀한 날씨에 착용할 수 있는 핸드워머까지 다양한 뜨개 영상이 가득해. 다이소 실로 목도리를 만드는 영상도 있는데, 15분만 따라 하면 완성! 주말엔 수돌이 영상 보면서 첫 코바늘 작품에 도전해보는 건 어때?
긴 막대기 두 개가 왔다 갔다 하면, 어느새 뚝딱 떠지는 게 대바늘의 매력이지. 하지만 코바늘보다 시간도, 실도 많이 필요해서 선뜻 시작하기 망설여질 때가 있잖아. 그럴 땐 '방구석 코실이' 채널을 구경해 봐. 브이로그 형식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보다 보면 '뜨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거야. 나도 코실이 영상을 보다가 용기 내서 첫 가디건을 완성했다랭! |
 | 보고, 느끼며 시작하고 싶다면 🧵 |
 | ⓒ가온 | ⓒ쎄비 하우스
입구로 들어가면 귀여운 앵콜스 인형이 맞이해 주는 곳이야. 입구를 중심으로 오른쪽엔 실과 완성 작품들이, 왼쪽엔 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눠져 있지. 다양한 종류의 실을 직접 떠볼 수도 있어. 작지만 알찬 곳이랭! 평소 가죽 실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만져보니 부드러워서 예쁜 가방을 뜰 수 있겠더라고.
최근에 생긴 핫한 뜨개 카페야. 1층부터 3층까지는 실과 다양한 작품을 구매할 수 있고, 4층부터 6층까지는 시간당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유료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어. 층별로 구경하다 보면, 하루가 뚝딱 사라지는 마법을 만나게 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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