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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임파서블 미션

🧨 파이널 임파서블 미션
⟪미션임파서블 : 파이널레코닝

오랜만에 비쟈 친구들에게 극장 나들이를 추천하게 되었네요. 한국인이라면 왠지 모르게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 시리즈가 개봉했거든요.

제가 무려 두 번이나 비쟈에 소개했던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의 속편이자, 시리즈의 최종장인 이 영화. 바로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입니다.

잠깐! 이거 어느 순서로 보면 되나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작인 7편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과 스토리가 하나이기 때문에 전작을 꼭 보고가는 걸 추천해요. 그럼 7편만 보고 가면 되느냐, 하면 절반만 yes라고 대답할게요.

이번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나온 영화라, 시리즈 전체를 한 번 감싸는 전개가 포함되어 있거든요. 팬이라면 꽤나 감동적인 장면들이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100% 즐기고 싶다면 전체 시리즈를 복습하고 가는 것도 영화 오타쿠로서 추천합니다.

톰 아저씨의 롤러코스터

인공지능 엔티티는 인류를 말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세계의 모든 핵 무기 시설을 점령합니다. 에이전트 에단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또 엄청난 미션을 수행하게 되고요. 여기까지는 우리가 좋아하는 MI시리즈의 전형적인 스토리 인데요.

이번엔 최종장이라 그런지 수중 미션과 공중 미션이 두 개나 익스트림하게 전개 됩니다. 아니 원래 익스트림 하지 않았어?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전작에서 오토바이 점프 후 낙하산으로 기차에 착지하는 전설적인 장면조차, 이번 편을 보면 톰형의 몸풀기였구나 싶어요.

수중 잠수함 장면은 더 긴박해졌고, 공중 액션씬은 도대체 어떻게 찍은 건지 상상조차 안돼요. 저는 극장에서 락스핀과 T익스프레스를 번갈아 타고 있는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를 뻔 했다니까요.

극장에서 즐겨야 하는 영화적 체험

OTT가 아무리 편리해도 꼭 극장에서 봐야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있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도 그런 작품이예요. 직접 목숨을 걸고 수 많은 장비와 실험을 거쳐 관객에게 온전히 영화적 경험을 주는 이 작품을 브라운관이 담아내기엔 역부족이니까요.

그러니 이번 주 오래만에 극장으로

마지막 불가능한 미션을 완수하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둔둔두둔 둔둔두둔

빠라밤 빠라밤

빠밤!


 #액션  #톰크루즈

✷ Running Time : 169 Minutes

✷ Directed by : 크리스토퍼 맥쿼리

✷ Starring  : 톰 크루즈/사이먼 페그/헤일리 앳웰/빙 레임스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무려 29년 동안 제작되어,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 이 최종장의 결말이 꽤 마음에 들어요.

영화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었다고 해요.

1~6편 동안 나온 캐릭터 들과 떡밥 들까지 성실하게 챙겨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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