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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AI수석 임명을 둘러싼 막전막후.. 그의 머릿속에 담긴 3가지 키워드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오늘 업데이트 된 스타트업DB는 '고위드' 입니다.
 
🧾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안다르'입니다.

ARTICLE
🤔 하정우 AI수석 임명을 둘러싼 막전막후.. 그의 머릿속에 담긴 3가지 키워드

새 정부의 AI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실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 전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센터 센터장이 임명됐는데요. 하정우 수석이 직전까지 10년간 몸담았던 네이버의 주가 역시 지난 18일 하루 만에 17.92% 급등하는 등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죠.

네이버 재직 당시 하정우 수석은 회사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정치권, 정부 부처, 시민사회, 언론 등과 활발히 교류하며 AI 개발의 중요성과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 오피니언 리더들과 대중들에게 설파하는 'AI 전도사' 역할을 해왔는데요.

정치권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AI 미래기획 수석 물망에 거론됐던 인물은 크게 네 명이었는데요. 하정우 센터장, 임문영 민주당 디지털특별위원회 위원장, 송경희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차산업위원회 지원단장, 박태웅 민주연구원 모두의질문Q 대표가 후보로 거론됐었습니다.  

그가 지난 2024년부터 AI 수석 임명 전까지 언론과 나눴던 인터뷰 둥에 담긴 내용들을 몇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봤는데요. 그 키워드는 크게 '소버린 AI', 'GPU·NPU 50만장', '전 국민 대상 AI 바우처', 이렇게 3가지로 요약됩니다.  

인공지능 업계에서는 민관 협력 소버린 AI 개발에 대해 기업이 GPU(그래픽 처리장치)와 데이터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이를 통해 개발한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방식이 도입될 수 있다고 전망하는데요.  

정부의 GPU·데이터 제공 등 AI 개발 지원 → 민관 협력 소버린 AI 개발 → 해당 LLM의 오픈소스 공개 → 민간 기업들의 AI 서비스 개발 → AI 바우처를 통한 AI 서비스 이용 장려 →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그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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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는 또다른 헝다가 될 것인가…시험대에 올랐다

올해 초부터 퍼진 중국 전기차 1위 기업 BYD에 대한 위기설이 진화가 되지 않고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과잉 공급 문제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거지요.

BYD는 오션, 다이너스티 시리즈 등 주요 모델을 최대 34%까지 할인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경쟁사들도 가격을 함께 낮추며 전반적인 '치킨게임'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재고 떨이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도 있는데, 한국에 새로 진출하면서도 재고 정리를 위해 신차가 아닌 구형 모델을 들여왔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가 팔리는 국가지만, 그보다 두배 넘는 제조 과잉 투자가 이뤄졌습니다. BYD 역시 테슬라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잘 나가는 듯 보이지만, 재고가 누적되며 실제로는 속으로 곪아가고 있다는 거지요.

재고가 쌓이면 현금흐름에 문제가 생깁니다. BYD는 '공급망 금융'이라는 방식으로 협력업체들에 대한 대금 지급을 미루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숨겨진 부채인데요. 과거 헝다그룹의 위기를 처음으로 경고했던 GMT 리서치가 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재무부담은 딜러사들에게도 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판매 목표를 제시하다보니 헐값 판매로 이어지고, 자금난을 겪는 딜러사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BYD 딜러였던 첸청그룹이 도산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금 지급 기한을 60일 이내로 제한하고, 무분별한 보조금 수령이나 덤핑식 가격 경쟁을 규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같은 조치는 BYD의 현금 흐름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속을 알 수 없는 글로벌 1위 전기차 BYD의 위기 속에 글로벌 전기차 산업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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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안다르

안다르는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한 애슬레저 업계의 선두 브랜드입니다. 기존 요가복의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다르의 주가가 치솟던 와중 2020년 회사 내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며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어서 운전기사 갑질 논란이 터졌죠. 설상가상으로 후발주자 기업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선전하며 안다르가 가진 선두주자의 위치를 위협하기 시작했고요. 그 결과 매출의 상승세는 눈에 띄게 둔화했습니다. 심지어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가기도 했죠. 

지난 2021년 5월 디지털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신애련 창업자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했습니다. 회사는 강도높은 사업구조 개편 이후 빠르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데요. 2024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넘었고 영업이익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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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고위드

고위드는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스타트업의 비용 효율화, 운영 개선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위드의 서비스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됩니다.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변동비 지출 관리 카드, SaaS&IT 장비 구독 서비스이죠.

그동안 고위드가 가장 중점을 두어온 서비스는 법인카드인데요. 기존 금융 환경에서 스타트업이 법인카드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맞춤형 신용평가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고위드는 2024년에 매출 1772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매출이 294억, 영업손실 28억원이었으니 매출은 503% 증가하고 흑자전환까지 한 것인데요.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구독서비스 때문입니다. 고가의 장비를 직접 매입하며 대여하는 과정에서 상품 판매 매출이 늘었으나, 동시에 상품 매출 원가도 급증했습니다. 이에 흑자전환하긴 했지만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고위드는 2025년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낮은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IPO는 2027년~2028년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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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스타트업 700곳 실적 모아보기'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700여개 기업의 실적을 56개 업종별로 총망라해서 정리한 아웃스탠딩의 '스타트업700'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각 업종별로 작년에 어떠한 매출, 손익구조 변화가 있었는지, 베스트플레이어는 어느 기업인지 확인해 보면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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