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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카오, 쿠팡.. 6개 빅테크의 대표, 임직원 연봉을 분석해봤습니다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오늘 업데이트 된 스타트업DB는 '컬리' 입니다.
 
🧾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안다르'입니다.

ARTICLE
🧐 네이버, 카카오, 쿠팡.. 6개 빅테크의 대표, 임직원 연봉을 분석해봤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회사로부터 모두 19억6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는데요. 급여로는 7억원을, 상여금으로는 12억28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다만 최수연 대표의 지난해 보수에는 RSU(제한조건부주식) 부여 계약액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본사 미등기 임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31명이었는데요. 이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억2400만원이었습니다. 일반 직원 수는 4535명이었는데요. 이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2900만원이었습니다. 일반 직원과 미등기 임원 사이의 임금 격차는 3.28배였습니다.

지난해 3월 대표이사직에 취임한 정신아 대표는 6억1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는데요. 6억900만원의 급여와 400만원의 복리후생비를 지급받았습니다.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 본사의 2023년 실적에 대한 성과 평가를 받지 못 해 성과급은 지급받지 못 했습니다.  

쿠팡 그룹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기록한 임원은 인도 출신인 거랍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CFO)였는데요. 지난해에 1028만달러(약 143억원)를 받았습니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의 지난해 연간 보수액은 207만1000달러(약 28억원)였는데요. 2023년 보수액보다 20%가량 늘어난 금액입니다.  

두나무 임직원 중에서는 창업자인 송치형 회장의 보수총액이 62억원으로 가장 높았는데요. 급여로 29억원을, 상여로 32억9000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두나무 일반 직원들의 1인 평균 급여는 1억9000만원입니다. 일반 직원과 미등기 임원 사이의 임금 격차는 6.31배에 달합니다.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지난해 빗썸에서만 47억원을 보수로 받았습니다. 빗썸의 실소유주로 알려져 있는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은 빗썸에서 급여 없이 10억원의 상여금을 지급받았는데요. 빗썸에서는 서비스연구소장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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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반도체 겨울이 온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

반도체 산업은 '겨울'이 온다는 전망과 달리 수출 호조를 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했고, 5월에도 다른 품목이 감소한 가운데 반도체만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겨울을 예상했던 이유는 빅테크 투자 감소, HBM 경쟁 심화, 중국 업체의 공급 확대 때문입니다. 하지만 AWS, 구글, 메타 등은 설비투자를 유지하거나 확대하며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HBM 경쟁도 공급 제약과 품질 문제로 아직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중국 반도체 기업 CXMT는 품질 문제로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모건스탠리는 다시 관세라는 거대한 빙산이 다가온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관세로 인한 선구매로 가격이 반등하긴 했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관세가 경기 침체를 유발해 반도체 경기를 둔화시킬 거라는 거지요.

관세는 매우 큰 부정적 요소이긴 합니다. 반면에 다가올 호재도 있습니다. 윈도우11 전환, AI 스마트폰, 서버 투자 증가 등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도 많습니다. AI와 연계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망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본질적인 체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밀린 숙제인 엔비디아 HBM 품질 테스트에 통과해야 하고 메모리 반도체의 큰 경기 변동성을 완화시켜 줄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유럽 최대 공조 업체를 인수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투자자들 역시 일시적인 반도체 가격의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본질적인 경쟁력이 강화되는지 여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계절로 치면 봄도 겨울도 아닌 '준비의 계절'이며, 대응 전략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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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안다르

안다르는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한 애슬레저 업계의 선두 브랜드입니다. 기존 요가복의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다르의 주가가 치솟던 와중 2020년 회사 내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며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어서 운전기사 갑질 논란이 터졌죠. 설상가상으로 후발주자 기업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선전하며 안다르가 가진 선두주자의 위치를 위협하기 시작했고요. 그 결과 매출의 상승세는 눈에 띄게 둔화했습니다. 심지어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가기도 했죠. 

지난 2021년 5월 디지털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신애련 창업자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했습니다. 회사는 강도높은 사업구조 개편 이후 빠르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데요. 2024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넘었고 영업이익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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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컬리(마켓컬리)

컬리는 신선식품 전문 플랫폼 '마켓컬리'와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를 운영하는 리테일 테크 기업입니다.

지난 2024년 컬리의 실적을 보면 연 매출은 2조 1956억원으로 2023년 대비 6% 증가하며 소폭 성장했고, 영업손실은 183억원으로 23년 대비 87% 축소되었습니다.

컬리는 투자시장 침체 속에 2022년 연내로 계획했던 상장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23년 앵커PE 등으로부터 12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4년에 자본잉여금으로 결손금 2.3조원을 털어내며 재무 건전성 우려를 불식했습니다.

컬리는 현재 IPO 계획은 없지만 향후 재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증명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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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