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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주요 스타트업의 대표, 임원, 직원 연봉을 분석해봤습니다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뱅크샐러드'입니다.

ARTICLE
🧾 7개 주요 스타트업의 대표, 임원, 직원 연봉을 분석해봤습니다

토스, 무신사, 당근, 야놀자, 컬리, 오아시스, 에이피알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 7개사의 임직원 연봉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등기·미등기 임원의 1인당 평균 보수 △회사별로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과 임직원의 상세 현황 △임원과 일반 직원들 사이의 임금 격차 배수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지난해 토스에서 보수가 가장 높았던 인물은 이승건 대표가 아니었는데요. 하대웅 전 상품총괄(12억1400만원)과 이수화 전 법무총괄(10억1600만원)의 보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박토니 기업문화 고문(9억1300만원)과 서현우 COO(8억3000만원) 역시 지난해 동안 이승건 대표보다 더 많은 금액의 보수를 지급받았습니다.

지난해 무신사에는 41억원을 벌어들인 한문일 전 대표이사보다 더 많은 보수를 기록한 직원이 있었는데요. A씨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58억5400만원이었습니다. 스톡옵션 행사 이익으로 56억6800만원을 벌 수 있었죠.

당근은 지난해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 제외)에게 1인 평균 1억7200만원을 보수로 제공했습니다. 당근에는 연간 보수가 5억원을 넘는 임직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근의 임원과 직원 사이의 임금격차는 1.91배에 달합니다. 등기임원이 일반 직원들보다 1.91배 많은 보수를 받아간다는 뜻이죠.

야놀자 등기이사 중에는 배보찬 그룹 재무·플랫폼 비즈니스 총괄의 보수가 22억2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는데요. 그다음은 17억800만원을 기록한 이수진 창업자(대표이사)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야놀자의 최대 보수 기록자 역시 등기·미등기 임원이 아닌 일반 직원이었는데요.

컬리의 지난해 직원 수는 1681명으로 1인당 평균 급여는 4800만원이었습니다. 미등기 임원이 없기에 등기임원과 비교해 보면 등기임원(1인 평균 3억7200만원)과 일반 직원들의 급여 격차는 7.75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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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는 정말 홈플러스를 팔 생각만 했구나

MBK가 홈플러스를 어떤 식으로 경영을 했는지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리한 인수와 미래를 위한 투자 부족, 팔기 위한 경영이 결국 홈플러스의 회생으로 귀결됐다는 내용입니다.

온라인 쇼핑에 밀려 대형 마트가 어려움을 겪은 것은 홈플러스나 이마트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마트 매출은 꾸준히 늘었고 이익이 감소하긴 했지만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매출도 줄었고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어려운 와중이지만 대형 마트들은 오프라인에 강점이 있는 창고형 할인 매장,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한 전용 물류센터 설립 등 투자를 이어왔는데, 홈플러스는 점포 리뉴얼에도 부족할 정도로 투자를 덜했습니다.

홈플러스의 매출 원가율은 68%로 이마트 72.5%에 비해 낮습니다. 제품을 싸게 구입을 해왔다는 의미인데요. 대기업 제품을 대량 구매해 원가를 낮출 수 있었지만 제품의 종류는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홈플러스의 일인당 매출액은 3억5000만원으로 이마트 6억7000만원에 비해 절반 수준입니다. 인력 효율성이 매우 낮지만 그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홈플러스는 인수 할 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28개 점포를 팔고 15개는 재임대를 하는 세일즈앤리스백(SLB)를 했습니다. 비싼 값에 점포를 팔고 비싼 임대료를 내다보니 고정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이마트와 단기 매각이 최우선 목표인 홈플러스는 경영 방식에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결국 기업회생을 신청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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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는 토스와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청년 창업자인 김태훈 대표가 창업했죠. 2023년 기준 1300만건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150~200만명의 이용자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대표는 창업 초창기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2015년 뱅크샐러드 앱을 출시했는데요. 카드 및 가계부 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금융상품 중개로 외연을 확장했죠.

뱅크샐러드의 2023년 매출은 68억원으로 2022년(44억)보다 증가했습니다. 2023년 영업손실은 245억원으로 2022년(497억)보다 크게 감소했죠. 적자 규모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큽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등 대형 핀테크 사업자들이 경쟁자로 확장성 또한 강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금융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으며 수천억원에서 조 단위 매출을 내고 있는데요. 뱅크샐러드가 돌파구를 어떻게 찾을지가 관건입니다.

뱅크샐러드는 2023년 11월부터 건강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험료를 줄여주는 맞춤형 보험 분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2024년 2월 목표 금액을 설정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 맞춤형 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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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