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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샐러드는 왜 지금 IPO 도전을 공식화했을까?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데이원컴퍼니'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2! 오늘의 주제는 '스타트업 투자자를 위한, 투자자에 의한, 투자자의 서비스!'입니다.

ARTICLE
🤔 뱅크샐러드는 왜 지금 IPO 도전을 공식화했을까?

뱅크샐러드가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회사 설립 이후 13년만입니다. 올해부터 IPO(기업공개) 준비에 전념해 2026년 하반기에 코스닥에 상장하겠다는 게 뱅크샐러드의 계획인데요.

뱅크샐러드는 지난해 11월에 월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는데요.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이 197% 증가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12월에도 월기준 BEP를 달성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요.

2021년에 34억원에 그쳤던 뱅크샐러드의 연간 매출은 2022년에는 43억원으로, 2023년에는 67억원으로 증가했는데요. 지난해인 2024년에는 1~3분기 누적 매출만 133억원에 달했습니다. 완만하게 이어지던 매출 증가 추세가 지난해부터 가팔라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2024년에는 1~3분기 누적 기준 118억원(영업손실율 –89%)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요.

2024년 1~3분기 누적 기준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114억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의 86.2%를 차지했습니다. △건강관리 및 광고 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1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3.8%를 차지했죠.

가장 낮은 단계의 IPO 장애물로는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깐깐해진 최근의 IPO 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더 이상 '실적 개선 흐름'이나 '월 단위 BEP 달성'만으로는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서 입증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더 큰 잠재적 장애물로는 기존 투자금 유치 과정에서 기록한 높은 기업가치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뱅크샐러드는 2022년에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사모펀드인 SKS프라이빗에쿼티와 KT, 기아 등으로부터 13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6000억원에 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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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가 되면 카카오, 네이버가 우리를 안 살 이유가 없어요"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처음 초기 창업투자 분야에 입문했을 때 다소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많은 초기 창업가분들이 항후 Exit 방안으로 대기업이나 빅테크에 M&A 되는 것을 너무 쉽게 말씀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해당 대기업이나 빅테크가 딱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기술이나 비어있는 섹터를 집중적으로 키워 매각하는 전략을 치밀하게 수립, 추진하고 계신 창업자분들은 충분히 가능한 Exit 전략이 될 수도 있겠으나

단지 시장 규모의 한계 등으로 IPO가 쉽지 않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창업자들이 M&A를 마치 IPO 할 만한 재무지표가 나오지 않아도 택할 수 있는 하위호환 Exit 방안 정도로 언급하는 것을 보면서 "아 이거 뭔가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계신데…"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선, M&A를 통한 Exit은 내가 팔고 싶다고 팔 수 있는 게 아니고, 사줄 곳이 있고 조건도 맞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 매각 의사가 있는 곳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외부에 Exit 방안으로 언급하기 부적절하다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딜리버리히어로에 매각된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매치그룹에 매각된 하이퍼커넥트, 로레알에 매각된 스타일난다 등 누가 봐도 멋진 M&A 사례는 사실 IPO보다도 나오기 힘든 케이스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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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자를 위한, 투자자에 의한, 투자자의 서비스!

Q. 피치덱의 차별화된 장점은?

Q. 서비스 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Q.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은 어땠습니까?

Q. 대체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나?

Q. 어떤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나?

Q. 향후 서비스 고도화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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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개] 데이원컴퍼니

데이원컴퍼니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무교육시장을 연 개척자입니다. 컴퍼니빌딩 기업인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설립했으며 이후 몇 차례 VC 투자를 받았습니다. 시장성장과 선점효과에 힘입어 빠르게 매출이 성장했으며 연 매출 수백억원을 달성했죠. 이후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데이원컴퍼니는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스노볼, 레몬에이드 등 서비스들을 컴퍼니인컴퍼니(CIC)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2년에는 경쟁이 심한 교육 시장에서 1000억원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매출의 성장세는 다소 꺾였으나 드디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여러 정황이나 보도 내용을 볼 때 데이원컴퍼니는 상장을 가시화하며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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