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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윈을 매각한 크래프톤이 ‘숏폼 드라마’는 직접 하려는 이유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스테이션3(다방)'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2! 오늘의 주제는 'K뷰티 신화의 최대 수혜자는 따로 있었다!.. 유통사 '실리콘투' 이야기'입니다.

ARTICLE
🎥 비트윈을 매각한 크래프톤이 '숏폼 드라마'는 직접 하려는 이유

대형 게임사 크래프톤이 비게임 분야 핵심 자회사인 띵스플로우의 일부 사업 부문을 매각한 뒤 숏폼(Short form·짧은 영상) 드라마·웹툰 등 신사업 분야는 본사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띵스플로우를 정리·폐업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띵스플로우는 공지문을 통해 커플 메신저앱 비트윈 서비스가 디엘티파트너스에 매각됐음을 고객들에게 알렸는데요. 디엘티파트너스는 글로벌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의 관계사입니다. 딜라이트룸의 신재명 대표가 이곳의 대표도 겸직하고 있죠.

업계의 관심은 남아 있는 띵스플로우 사업 부문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숏폼 드라마 플랫폼 스토리릴스와 웹소설 플랫폼 스토리플레이는 크래프톤 본사로 흡수되는 게 유력한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숏폼 드라마를 회사의 미래 신사업으로 점찍은 크래프톤은 지난해부터 이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숏폼 비디오 플랫폼 '비글루'의 운영사 스푼랩스에 1200억원을 투자해 이곳 지분의 32.38%(2024년 9월 기준)를 확보했죠.

크래프톤의 2024년 1~3분기 누적 매출은 2조922억원을 기록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9670억원으로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인 7680억원을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지난해에도 배틀그라운드라는 단일 IP에 대한 지치게 높은 의존도는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최근 한 강연회에서 "쇼츠의 경우 지금은 무료로 많이 제공되면서 콘텐츠 관리가 덜 되고 있는데,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되기 시작하면 다른 시장이 열릴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며 숏폼 드라마 플랫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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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달린다.. 일본의 2025년 미리 둘러보기

일본은 현재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물류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트럭의 운전자가 부족해지며 심각한 사회 과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일본 국토교통성과 경제산업성은 2021년부터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Road to the L4'를 추진해 오고 있고, 특히 2025년 이후 고속도로에서의 레벨4 트럭의 자율주행을 위해 차량 기술 외에 운행관리 시스템이나 인프라 등 각종 기술 고도화와 환경 정비에 임하고 있죠.

실제로 지난 2024년 11월 5일부터 국토교통성과 대형트럭 제조사 4사, 상사, 기술 스타트업 등 유관 기업들이 참여한 레벨4 트럭 자율주행 실증 실험이 신토메이 고속도로에서 개시되었습니다.

일본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다양한 실증 실험 및 관련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이후 일본 내 주요 고속도로에서 레벨4 트럭의 자율주행을 개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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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신화의 최대 수혜자는 따로 있었다!.. 유통사 '실리콘투' 이야기

Q. 실리콘투는 어떤 기업인가?

Q.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역회사가 화장품 유통사로?

Q. 피봇을 한 건데, 이후로도 빠르게 성공을?

Q. 한한령 때문에 뷰티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Q. 2012년부터 지금까지 실리콘투의 실적은?

Q. 실리콘투의 비즈니스 모델과 매출 비중은?

Q. 실리콘투 2024년도 3분기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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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스테이션3(다방)

스테이션3는 부동산 플랫폼인 '다방'의 운영사로 2013년 설립됐습니다. 다방의 출시일은 업계 1위인 직방과 비교할 때 1년 가량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 증가와 월세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사업을 궤도에 올린 2015년 스테이션3는 '벼룩시장'으로 유명한 중견기업인 미디어윌에 인수됩니다. 이후 수년간 연 매출 200억원대를 유지하고 연속 흑자를 내는 등 대체로 스테이션3의 사업은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테이션3의 실적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은 290억원에서 209억원으로 매년 역성장하고 있고요.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바탕으로 스케일업을 해온 직방과 달리 보수적인 경영을 해온 점, 광고 기반 비즈니스모델이 한계에 봉착한 점 등이 실적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다방은 프롭테크 1세대로서 유무형의 자산을 구축하고 나름의 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반등을 꾀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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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