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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0 비전을 가로막는 첩첩산중 리스크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뮤직카우'입니다.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배민이 배달비를 올리는 것은 왜 더 큰 문제인가?'입니다.

ARTICLE
🌵하이브 2.0 비전을 가로막는 첩첩산중 리스크

얼마 전 하이브가 초격차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며 하이브 2.0 사업전략을 밝혔습니다. 과연 하이브는 비전을 실행하고 이룰 수 있을까요? 그러기에 회사 내부사정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크게 다섯 가지 리스크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갑작스러운 리더십의 변화입니다. 두 번째는 이타카홀딩스의 존재입니다. 세 번째는 다수 자회사의 누적손실입니다. 네 번째는 회사 가장 큰 캐시카우이자 출발점인 방탄소년단의 불투명한 활동입니다. 다섯 번째는 추락하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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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대표는 카카오의 이순신이 될 수 있을까? 그 앞에 놓인 5가지 길

출장입상(出將入相), 나가서는 장수가 되고 들어와서는 재상이 된다는 뜻의 사자성어인데요. 오늘날로 치면 전시에는 해병대 사령관이 돼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평시에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을 보좌해 나라를 이끌어나갈 만한 문무겸비의 큰 인재를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 카카오 그룹이 처한 상황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에게 출장입상의 자질을 엄숙하고도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표로 취임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총수의 구속기소라는 카카오 역사상 가장 큰 위기와 맞닥뜨렸기 때문이죠. 

지난해 말 정신아 대표가 카카오 대표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IT업계에서는 '깜짝 발탁 인사'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는데요. 당시 그가 대표로 있던 카카오벤처스는 여러 주요 계열사들 중에서 매출과 인력 수가 모두 최하위권에 속하는 계열사였기 때문이죠. 2023년 기준 카카오벤처스의 매출은 162억원에 그쳤고, 직원 수는 27명에 불과합니다.

정 대표 앞에 놓여 있는 길을 임진왜란 당시의 인물들에 빗대 설명하면 크게 다섯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이순신의 길', '동래부사 송상현의 길', '신립의 길', '원균의 길', '무명소졸의 길'로 나눠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자회사들은 지금껏 봉건영주들이 저마다의 영지를 알아서 다스렸었던 중국 춘추시대나 중세 유럽의 봉건시대와 비슷한 방식으로 자회사 CEO들에 의해 경영이 이뤄져 왔습니다. 그룹 수뇌부 역시 이 같은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올해 초 CA협의체를 설립해 보다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고요.

IT업계에서는 카카오벤처스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사업체를 이끌어온 핵심 계열사 대표들이 김범수 창업자 유고 상항에서 정신아 대표의 지휘를 진심으로 따를지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호랑이 같은 숙부들(수양대군, 안평대군) 앞에서 제대로 기를 펴지 못 했던 단종과 같은 처지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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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이 배달비를 올리는 것은 왜 더 큰 문제인가?

Q. 배달의민족이 중개 수수료를 얼마나 올렸나?

Q. 배민은 사장님들의 비용은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하는데?

Q. 사장님들 반응은? 배민에 대한 비판이 거센 이유는?

Q. 배민 수수료, 쿠팡이츠와 같은데 왜 비판이 더 큰가?

Q. 자영업자들 외에 업계와 정부 당국도 비판하고 있나?

Q.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배민 부사장의 답은?

Q. 배민, 과거 가장 낮은 수수료 정책 유지했는데 최근은?

Q. 배민, 수수료 0% 선언한 적 있지 않나? 그때 상황은?

Q. 배민, 수수료 0% 정책 왜 끝냈나?

Q. 정액제와 정률제 중 사장님들이 왜 정률제 선택했나?

Q. 최근 배민 요금제 어떻게 변했나?

Q. 배민, '배민1플러스' 요금제 유도하려는 건가?

Q. 쿠팡이츠·요기요 수수료도 비슷한데 왜 비판 없었나?

Q. 배민 배달비에 대한 정서적 반감 큰 이유는?

Q. 배달앱 이용자들이 생각하는 합리적 배달비는 얼마?

Q. 배민, 독일 기업 인수 후 비판 커진 이유는?

Q. 무료배달 혜택 '가게배달'로 확대, 상생 조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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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뮤직카우

뮤직카우는 올해 초 우여곡절 끝에 신규 옥션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2022년 4월, 뮤직카우가 음악 저작권을 중개하는 행위에 대해 증권성 거래로 결론을 내렸고요. 회사는 한동안 기존 서비스는 운영하되, 신규 음악 저작권료참여청구권 발행이나 신규 광고 집행을 할 수 없었죠.

다행히 회사는 같은 해 9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는데요. 11월엔 증선위로부터 제재 면제 조치를 받고, 2023년 12월 12일엔 금융당국에 다시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마침내 2024년 1월 NCT드림의 곡 'ANL'로 신규 옥션을 재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공시를 보면 2023년 한 해 동안 회사가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지 못했던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뮤직카우의 '옥션'(경매) 매출이나 뮤직카우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인 '유저매출' 모두 역성장했습니다.

이렇듯 우여곡절은 많았으나, 현재는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해진 상황.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뮤직카우가 제도권 안에서 예전과 같은 주목도를 만들 수 있을지, 더 나아가 저작권 조각 투자를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는지 여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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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3년 스타트업 실적 500 모아보기' 전자책을 냈습니다

아웃스탠딩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취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해 스타트업 분석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획기사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루기 어렵고 부분만 보여주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해 한정판 형태의 전자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스타트업500>에서는 500개 기업을 56개 산업으로 분류했고, 56개 산업 중 원하시는 산업만을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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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