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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준비하는 MSP 업계에 닥친 2가지 악재 (feat. 메가존, 베스핀, 클루커스)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스테이션3(다방)'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2! 오늘의 주제는 '네이버 금융에는 왜 항상 '규제 우회' 논란 따라붙나'입니다.

ARTICLE
😔 상장 준비하는 MSP 업계에 닥친 2가지 악재 (feat. 메가존, 베스핀, 클루커스)

상장 준비하는 MSP 업계에 닥친 2가지 악재 살펴봤습니다 (feat. 메가존, 베스핀, 클루커스)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클루커스 등 국내 MSP 기업들의 증권시장 상장(IPO) 움직임이 차츰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이 같은 움직임에 장애물이 될 만한 이슈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MSP 기업들의 주요 비즈니스 중 하나인 클라우드 서비스 재판매에 제동을 걸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데다 국내 대기업들도 속속 MSP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죠.

업계에 따르면 AWS 본사는 최근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인 '아마존 EC2'의 약정할인 정책에 부여했던 '셰어링(Sharing·공유)' 옵션을 향후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관련 기업들에 전달했는데요.

MSP 기업들의 재판매 비즈니스 모델은 쉽게 말해 '부동산 전대차'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할 수 있는 건 MSP 기업들은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를 장기간 구입하는 조건으로 일반적인 판매가보다 더 할인된 금액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대기업들의 MSP 업계 진출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도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클루커스와 같은 기존 주요 MSP 기업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본격적인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발표했는데요.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7월 IPO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JP모건을 선정했는데요. 공동 주관사로는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죠. 이르면 내년(2025년), 늦어도 내후년을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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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회사 재무제표를 이쁘게, 기업가치를 높게".. IT벤처업계 효자기업

기업이 일정 수준 규모를 이루면 자연스럽게 여러 자회사를 만듭니다. 통상 방식은 스핀오프 혹은 M&A로 이뤄지는데요. 대부분 실패로 끝나기 마련이며 자회사는 모회사에 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예외는 있다고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자회사도 분명 존재합니다.

1.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간판스타 세븐틴이 연달아 빌보드 앨범차트 TOP10에 오르며 방탄소년단 아성을 위협하고 있음

2. 29CM : 최근 연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하며 무신사 핵심 성장동력으로 떠오름 

3. 한국결제네트워크 : 연 매출 1000억원 사업체로서 즉각적인 실적개선을 이룸 

4. 토스증권 : IB 수수료가 아닌 주식거래 수수료로 굉장한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음

5. 인터파크트리플 : 매년 10~20% 매출 성장을 이루면서 야놀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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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에는 왜 항상 '규제 우회' 논란 따라붙나

Q. 네이버가 준비하고 있는 웹트레이딩시스템이란?

Q. 토스증권이 증권사들과 네이버까지 움직이게 했는데?

Q. 네이버와 협업하지 않는 증권사들은 반발은?

Q. 10월 국정감사에서는 이 부분이 문제가 됐는데?

Q. 금감원장은 관련해서 뭐라고 답변했나?

Q. 직접 금융사를 차리는 것보다 수수료를 챙기는 선택?

Q. 네이버는 앞으로도 수수료, 마케팅비 방식을 택할까?

Q. 가두리 양식 전략은 입증된 네이버의 기본 전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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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스테이션3(다방)

스테이션3는 부동산 플랫폼인 '다방'의 운영사로 2013년 설립됐습니다. 다방의 출시일은 업계 1위인 직방과 비교할 때 1년 가량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 증가와 월세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사업을 궤도에 올린 2015년 스테이션3는 '벼룩시장'으로 유명한 중견기업인 미디어윌에 인수됩니다. 이후 수년간 연 매출 200억원대를 유지하고 연속 흑자를 내는 등 대체로 스테이션3의 사업은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테이션3의 실적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은 290억원에서 209억원으로 매년 역성장하고 있고요.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바탕으로 스케일업을 해온 직방과 달리 보수적인 경영을 해온 점, 광고 기반 비즈니스모델이 한계에 봉착한 점 등이 실적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다방은 프롭테크 1세대로서 유무형의 자산을 구축하고 나름의 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반등을 꾀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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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아웃스탠딩이 취재기자를 공개채용합니다 (수습/경력, ~12/6)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이 취재기자를 공개채용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지원서 마감일은 12월 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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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구독료가 월 1만3900원으로 인상됩니다 (2025/1/2~)

안녕하세요. 2025년 1월2일부로 아웃스탠딩 구독료가 월 1만19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는 연간상품과 단체상품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기존 결제자분들은 계속해서 기존가로 쓰실 수 있고요. 1월2일 이전까지 결제하실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님들의 소중한 구독료는 콘텐츠 및 기술강화에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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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