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 카카오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가능성과 '뜻밖의 변수'를 살펴봤습니다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1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스테이션3(다방)'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2! 오늘의 주제는 '전설의 투자자였던 스타트업 창업자가 솔직하게 다 말해드립니다!'입니다.

ARTICLE
🧐 카카오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가능성과 '뜻밖의 변수'를 살펴봤습니다

최근 국내 IB(투자은행)업계와 IT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경영권 매각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국내 사모펀드인 VIG파트너스가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카카오와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등 주요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50%를 초과해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죠.

TPG컨소시엄이 처음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했던 건 2017년인데요. 당시 1조6300억원의 기업가치로 카카오모빌리티에 50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하자마자 곧바로 투자한 것이죠. 이후 2021년에 1300억원을 추가 투자해 모두 6300억원을 투자했고요.

2022년 카카오는 최대 주주 자리를 다른 이에게 넘기고 2대 주주로 한발 물러서는 전략을 추진했는데요. 사모펀드(MBK파트너스)에게 경영권을 넘길 경우 신규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다 수월하게 도입할 수 있고, 카카오에게 집중되는 비난 여론이 분산될 수 있다는 판단이 그 배경이었습니다.

사모펀드에게 경영권을 넘기려는 계획은 회사 임직원들의 극심한 반발과 맞닥뜨렸는데요. 사모펀드가 경영권을 차지할 경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노조의 강력한 반대와 직면했죠.

2대 주주인 TPG 역시 2023년 하반기에 우리금융그룹을 상대로 지분 매각을 추진하다 거래가 무산된 바 있는데요. 우리금융그룹은 당초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위해 4000억원 가량을 투입해 TPG가 보유한 지분을 인수하려 했으나 2023년 말 이 같은 계획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의 향방을 좌우할 한 가지 거대한 변수가 발생했는데요. 바로 '대통령 탄핵 사태'입니다. 만약 정권이 교체될 경우 그동안 난항을 겪던 카카오모빌리티의 코스피 상장이 재개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카카오 그룹사에 대한 시장의 평가도 보다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 읽기

전설의 투자자였던 스타트업 창업자가 솔직하게 다 말해드립니다!

Q. 실제로 요즘 스타트업씬 전반적으로 많이 어렵나?

Q. 상황이 안 좋은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Q. 신규 투자 유치에 걸리는 시간은?

Q. 런웨이가 아주 짧은 스타트업이 살아남으려면?

Q. 어려운 시장에서도 고위드가 성장한 비결은?

Q. 고위드 법인카드의 실제적인 기능은?

Q. 많은 고객사들을 돕지만, 늘 좋은 결과만 있진 않을텐데?

Q. 스타트업의 상황이 각기 다른데 매번 어떻게 조언하나?

Q. 시장의 미래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유튜브 보기
스타트업DB
[무료공개] 스테이션3(다방)

스테이션3는 부동산 플랫폼인 '다방'의 운영사로 2013년 설립됐습니다. 다방의 출시일은 업계 1위인 직방과 비교할 때 1년 가량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 증가와 월세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사업을 궤도에 올린 2015년 스테이션3는 '벼룩시장'으로 유명한 중견기업인 미디어윌에 인수됩니다. 이후 수년간 연 매출 200억원대를 유지하고 연속 흑자를 내는 등 대체로 스테이션3의 사업은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테이션3의 실적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은 290억원에서 209억원으로 매년 역성장하고 있고요.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바탕으로 스케일업을 해온 직방과 달리 보수적인 경영을 해온 점, 광고 기반 비즈니스모델이 한계에 봉착한 점 등이 실적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다방은 프롭테크 1세대로서 유무형의 자산을 구축하고 나름의 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반등을 꾀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더 알아보기
NOTICE
아웃스탠딩 구독료가 월 1만3900원으로 인상됩니다 (2025/1/2~)

안녕하세요. 2025년 1월2일부로 아웃스탠딩 구독료가 월 1만19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는 연간상품과 단체상품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기존 결제자분들은 계속해서 기존가로 쓰실 수 있고요. 1월2일 이전까지 결제하실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님들의 소중한 구독료는 콘텐츠 및 기술강화에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AI 사랑방 #9] [AI Founder Salon] with Anthropic x Han River Partners x NTTVC

​[AI Founder Salon] with Anthropic x Han River Partners x NTTV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왜 건담 극장판에 SZA와 건즈 앤 로지스 음악이 나올까?

OST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IP 전략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지 📣) 유료 멤버십 '뉴타입 컬처 클럽' 안내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 Neo Vibe Lab, Seoul 🎶 왜 건담 극장판에 SZA와 건즈 앤 로지스 음악이 나올까? OST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IP 전략입니다 from. 차우진 ...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