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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프 사태로 회사가 망하게 됐습니다".. 소생을 위한 온다의 몸부림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번개장터'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2! 오늘의 주제는 '국내 게임 산업 위기... 이유는?'입니다.

ARTICLE
😢 "티메프 사태로 회사가 망하게 됐습니다".. 소생을 위한 온다의 몸부림

이른바 티메프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셀러와 파트너사입니다. 티몬과 위메프는 이들에게 줄 정산금을 회사 운영자금으로 모두 써버렸는데요. 이들로선 재무적 손실을 겪는 것을 넘어 자칫 회사가 망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 말해 연쇄부도라고 하죠.

오늘 소개할 온다가 티메프 사태에 직격탄을 맞고 존폐의 위기에 놓인 회사 중 하나인데요. 여행 및 숙박업주와 OTA플랫폼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누적 투자금 300억원을 이끌어내면서 유망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 7월 터진 티메프 사태로 60억원의 정산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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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증권은 왜 후발주자 토스증권에게 따라잡혔나?

후발 주자인 토스증권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핀테크 증권업계의 '1호 기업'인 카카오페이증권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토스증권이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은 설립 이후 지금껏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죠.

토스증권은 지난 3분기에 1199억원의 매출과 29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는데요. 당기순이익은 324억원이었습니다. 2023년 3분기에 비해 매출은 117.9%, 영업이익은 716.6%, 순이익은 833% 급증했죠.

카카오페이증권 역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지난 3분기에 실적을 상당폭 개선했는데요.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3분기에 256억원의 매출과 6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늘어났고요. 영업손실액도 1년 전(-116억원)과 비교해 54억원 줄어들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선발주자의 이점을 살리지 못 했던 카카오페이증권의 실기가 오늘날과 같은 상황을 불러왔다고 지적하는데요. 먼저 설립 이후 2년 넘게 MTS(모바일 트레이닝 시스템)를 내놓지 않았던 점이 실기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토스증권이 설립 초기부터 공들여 일궈놓은 개인 고객 기반은 '서학개미'로 대표되는 해외 주식 투자 열풍과 만나 토스증권의 실적을 빠른 속도로 끌어올렸는데요. 지난 3분기에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로 659억원을 벌어들일 수 있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해당 부문 매출이 165.4% 급증했죠.

모회사의 노하우는 토스증권에도 그대로 접목됐습니다. 토스증권의 빠른 성장을 이끈 주된 요인 중의 하나로는 일종의 종목 토론방이라고도 할 수 있는 '토스증권 커뮤니티'를 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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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산업 위기... 이유는?

Q. 게임 산업 정체기, 구체적인 데이터는?

Q. 시장 전체 규모가 줄었다면, 인력도 많이 줄였나?

Q. 2022년 이후 실적이 나빠졌는데 가장 큰 이유는?

Q. 당시 투자를 많이 했던 곳들의 예상이 빗나간 것인가?

Q. 글로벌 인기IP를 게임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Q. 중국 게임도 국내 회사들의 실적에 영향을 미쳤나?

Q. 중국의 낮은 인건비가 게임 업계에도 적용되는 말인가?

Q. AI 기술 발전이 게임사들의 인력 감축에 영향을 주고 있나?

Q. 앞으로도 해외 게임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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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개발자 출신의 장원귀 창업자가 2011년 론칭한 중고거래 앱입니다. 번개장터 앱은 론칭한 직후부터 꽤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13년에는 번개장터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눈여겨본 네이버에 인수됐는데요.

아쉽게도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4년 뒤인 2017년 장원귀 창업자가 회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때 번개장터는 규모확장을 위해 모바일 중고거래 서비스 업체 '셀잇'을 인수했고 사명도 서비스명과 같은 '번개장터'로 바꿨습니다.

이후 번개장터의 실적은 괄목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이를 눈여겨본 사모투자펀드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은 2019년 번개장터의 경영권을 인수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번개장터는 규모화에 성공했고 외형성장을 거듭할 수 있습니다.

프랙시스캐피탈에 인수된 후 번개장터는 '취향'을 앞세운 슬로건을 내세우고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구축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서비스를 인수하고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비즈니스를 다각화했습니다.

다만 공격적인 사업기조에 따라 번개장터는 2년 연속 매출 성장이 크지 않았고 큰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또 중고거래 시장은 경쟁도 치열하며 압도적인 플레이어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번개장터는 녹록치 않은 시장 상황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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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아웃스탠딩 구독료가 월 1만3900원으로 인상됩니다 (2025/1/2~)

안녕하세요. 2025년 1월2일부로 아웃스탠딩 구독료가 월 1만19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는 연간상품과 단체상품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기존 결제자분들은 계속해서 기존가로 쓰실 수 있고요. 1월2일 이전까지 결제하실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님들의 소중한 구독료는 콘텐츠 및 기술강화에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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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이 원티드 채용광고를 도입합니다

아웃스탠딩은 월 10만명의 스타트업 종사자가 방문하는 서비스인데요. 독자님들은 업계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받으면서 커리어와 연결하려는 노력을 하실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어떤 부가서비스가 가능할까 심층적으로 고민을 해봤는데요. 국내 최대 HR서비스 원티드와 손잡고 양질의 스타트업 구직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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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