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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금융에는 왜 항상 '규제 우회' 논란 따라붙나?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리디'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2! 오늘의 주제는 '계열사 줄이기 힘쓰는 카카오'입니다.

ARTICLE
🤔 네이버 금융에는 왜 항상 '규제 우회' 논란 따라붙나?

"네이버파이낸셜이 실질적인 금융투자업에 진출하려 할 경우엔 그에 맞는 라이선스나 인허가를 받은 이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7일 국정감사에서 말한 발언인데요. '네이버가 증권사 역할을 하고 싶으면 증권사 라이선스를 따라'는 뜻으로 읽힐 수 있는 발언이죠.

네이버파이낸셜은 그동안 '규제 우회' 더 나아가 '규제 회피' 논란에 줄곧 시달려 왔는데요.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기존 금융기업들이 제공하는 것과 사실상 동일하거나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정식으로 인허가는 받지 않았고 이를 통해 정당한 규제들을 피해왔다는 지적이죠.

실리적인 관점에서 네이버가 직접 금융업에 진출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큰 것으로 여겨집니다.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는 플랫폼인 만큼 여러 금융사들로부터 판매·마케팅·광고 수수료를 취하는 게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라는 시각이죠.

네이버파이낸셜을 둘러싼 규제 우회 논란은 더욱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의 중개·비교 플랫폼에 참여하는 금융회사들이 늘어나고, 상품 유형이 다양해질수록 네이버 플랫폼의 영향력은 강화될 수밖에 없고 이에 대한 반발도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네이버가 일단 금융회사들을 플랫폼에 '가두리 양식'하는 데 성공하면 광고비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보다 강하게 추구할 것이라는 우려는 이미 금융회사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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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리의 미래는 티메프일까? 쿠팡일까?.. 현주소 살펴보기

컬리는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사이즈가 크고 주목도가 높으며 한때 제 2의 쿠팡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자칫 티메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는데요.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선투자 행보 아래 장기간 적자상태를 이어나가기도 했죠. 더구나 최근에는 상장을 철회하는 등 불안한 뉴스가 계속 나왔고요. 특히 올해 초 정산주기를 늘렸다는 점이 우려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선 대표이사가 해외로 도주한다는 터무니없는 풍문이 돌기도 했죠.

그러면 실제 컬리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2024년 2분기 반기보고서 자료와 컬리측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티메프와 쿠팡을 잇달아 비교하면서 진실에 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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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줄이기 힘쓰는 카카오

Q. 카카오 측도 계열사를 줄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나?

Q. SM엔터 인수로 오히려 수가 늘어났는데 향후 동향은?

Q. 계열사를 어떤 이유로, 어떻게 정리했는가?

Q. 동일인이나 친족 소유 법인으로서 정리된 계열사는?

Q. SM 산하 계열사 중에선 정리한 곳은?

Q. 카카오 입장에서 약간 억울할 수도 있을까?

Q.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정리된 곳들은?

Q. 콘텐츠 관련 자회사 외에는 또 어떤 자회사가 정리됐나?

Q. 주요 계열사들이 산하 자회사를 흡수 합병하고 있는데?

Q. 하반기에도 카카오의 계열사 줄이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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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리디

리디는 전자책으로 시작해 웹소셜과 웹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회사입니다. 매년 상당폭 비율로 성장을 거듭했으며 여기에 맞춰 단계별로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리디는 꾸준한 성장과 인지도 향상에 힘입어 콘텐츠기업 중 처음으로 유니콘기업에 등극한 바 있고요. 네이버, 카카오와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나가며 기업화, 규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2~2023년은 매출 성장세가 예전만 못하고 일정 수준의 적자를 냈습니다. 웹툰-웹소설 시장이 불황이고 경쟁 또한 치열해진 탓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웹툰사업에 집중하면서 과감한 선투자를 진행한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국면입니다. 주력사업과 신사업을 잘 정리하고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랜 업력으로 탄탄한 노하우를 쌓았으며 1000억원 넘는 유보금을 보유한 만큼 한계를 넘고 성과를 이루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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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3년 스타트업 실적 500 모아보기' 전자책을 냈습니다

아웃스탠딩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취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해 스타트업 분석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획기사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루기 어렵고 부분만 보여주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해 한정판 형태의 전자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스타트업500>에서는 500개 기업을 56개 산업으로 분류했고, 56개 산업 중 원하시는 산업만을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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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