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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의 고민.. "카카오웨이 없이 성장할 수 있을까"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3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한국신용데이터'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시즌2! 오늘의 주제는 '잘 나갔던 퍼블리는 왜 문을 닫았나'입니다.

ARTICLE
😔 카카오의 고민.. "카카오웨이 없이 성장할 수 있을까"

카카오의 고속성장을 견인했던 카카오만의 독특한 경영방식 때문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카카오웨이라 표현할 수 있는데요. 현재 카카오의 고민은 지금까지 카카오웨이 덕분에 흥했으나 카카오웨이 때문에 위기에 빠졌으니 어떻게 대안을 마련하냐에 있습니다.

카카오웨이 대안을 만드는 것을 결코 쉽지 않아보입니다. 스스로 성공요인과 조직원 의욕을 거세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죠.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V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자회사는 이미 대규모 외부투자를 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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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캐피탈이 요즘 스타트업 M&A를 주목하는 이유

최근 1, 2년 사이에는 VC(벤처캐피탈)와 PE(사모펀드)를 가로지르던 경계선이 조금씩 옅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VC 중에서 새롭게 사모펀드(PE) 영역으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6년 설립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9000억원대의 운용자산(AUM)을 굴리는 중견 벤처캐피탈인데요. 지난 4월에는 150억원을 투자해 서울 대치동에 자리 잡은 입시학원인 세정학원의 최대주주가 됐고, 지난 6월에는 유·아동복 브랜드 로토토베베의 지분 70%를 인수했습니다.

뮤렉스파트너스는 카카오의 골프·스포츠 분야 계열사인 카카오VX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가격이 3000억원 내외로 평가되는 카카오VX 지분 65.19%를 인수하려 하고 있죠. 인수가 확정되면 올해 PE 본부 신설 이후 첫 번째 바이아웃 딜이 이뤄지게 됩니다.

과거에는 VC 내 PE 사업조직이 주로 증시 상장을 앞둔 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리 IPO, 그로스캐피탈, 메자닌, 세컨더리 등의 금융 분야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에 비해 최근에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식의 바이아웃 딜로 무게가 쏠리고 있고요.

지난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VC들의 경영권 인수 투자를 가로막던 규제가 대폭 완화됐습니다. 벤처펀드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한 뒤 이렇게 빌린 차입 재원으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투자 혹한기로 인해 스타트업들이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게 어려워졌고, 상장을 통한 VC들의 투자금 회수 역시 어려워졌죠.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스타트업들의 매각 수요도 늘어났는데요. 스타트업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하기 위한 매수 수요 역시 늘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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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의 청소년 보호 대책,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인스타그램은 청소년 계정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 걸까요? 국내 서비스는 주민등록정보가 있기 때문에 좀 쉬운 편인데요.

하지만 SNS에 가입하면서 본인인증을 그것도 해외 서비스가 하는 것을 저는 본 적이 없었는데요. 만약 청소년이 본인이 청소년임을 밝히지 않고 가입한다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직접 새로운 구글 이메일을 개설하고 이를 이용하여 인스타그램에 새로 가입을 해봤는데요. 너무나 간단하게 직접 생년월일을 입력하니 별다른 확인 없이 가입이 되어버리더군요. 이러면 청소년 계정에 대한 조치가 아무 소용 없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하지만 이용 중에 비주기적으로 생년월일을 재확인하거나, 이용 패턴을 통해서 청소년계정임을 확인하면 일단 계정을 비활성화시키고 소명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갑작스럽게 뜬 생년월일 확인창에 별 생각 없이 13세 미만으로 입력했는데 계정이 삭제돼 어렵게 소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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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갔던 퍼블리는 왜 문을 닫았나

Q. 지혜취재팀장은 퍼블리랑 인연이 좀 있다는데?

Q. 시장에서도 나름 파란을 일으켰던 기업이었는데?

Q. 퍼블리가 이 초창기 시기에 두 번의 투자를 받았는데?

Q. 확장기에 퍼블리가 굉장히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Q. 퍼블리의 쇠퇴기를 이야기해보면?

Q. 사업모델을 바꾸게 되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가?

Q. 비용구조가 너무 안좋았기 때문에 벌어진 결과인가?

Q. 전 재직자들의 분석은 꽤나 일리가 있던데?

Q. 퍼블리가 시장에 남긴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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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한국신용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는 투자 혹한기에 유니콘에 등극하며 화제가 된 스타트업입니다. 핵심 서비스 '캐시노트'는 자영업자 대상 B2B 시장의 압도적인 1위입니다.

창업자 김동호 대표는 이미 오픈서베이를 통해 한 차례 성공적 창업을 한 연쇄창업자 출신입니다. 이에 한국신용데이터 역시 꾸준히 투자를 유치해 왔고요. 이를 통해 수많은 전략적 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를 파트너로 확보했습니다.

최근 실적을 보면 2022년에 559억원에 이어 2023년에도 1362억원으로 매출이 퀀텀 점프를 했습니다. 이는 시의적절하게 시너지를 낼 만한 유망 사업체를 인수해 덩치를 키운 덕분입니다. 다만 선투자 목적으로 매년 일정 수준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캐시노트는 올해도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계속 세를 키울 전망입니다. 얼마 전에는 인터넷은행에 도전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소상공인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IT기업의 출현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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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3년 스타트업 실적 500 모아보기' 전자책을 냈습니다

아웃스탠딩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취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해 스타트업 분석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획기사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루기 어렵고 부분만 보여주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해 한정판 형태의 전자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스타트업500>에서는 500개 기업을 56개 산업으로 분류했고, 56개 산업 중 원하시는 산업만을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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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