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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소환이 거론되는 IT·스타트업들.. 배민이 올해 주목받는 이유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패스트파이브'입니다.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 발 늦은 카카오의 AI 개발.. 해외 기업과 경쟁 가능할까?'입니다.

ARTICLE
📢 국감 소환이 거론되는 IT·스타트업들.. 배민이 올해 주목받는 이유

여러 관계자들이 이번 국감에 증인으로 소환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는 회사는 쿠팡인데요. 국회 정무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두 곳 상임위의 국감에 동시에 소환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정무위에서는 김범석 쿠팡 의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쿠팡이 여러 이슈들로 인해 공정위의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쿠팡은 검색 순위 알고리즘을 조작하고, 임직원을 동원해 상품 후기를 인위적으로 작성했다는 혐의로 지난 6월 공정위로부터 162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국회 일각에서는 배달의민족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요. 배달의민족이 애초 발표와는 달리 외국인 임시 CEO 체제를 상당기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국감 소환을 피하려는 '꼼수'가 아니냐는 의혹 때문입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도 올해 국감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플랫폼이 직접 의약품 유통업에 뛰어들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는 게 국회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무신사는 현재 플랫폼 입점업체들에 대한 갑질 의혹에 대해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정무위 국감 증인 소환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무신사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CJ올리브영 역시 이번 국감에 증인으로 소환될 가능성이 있고요.

중기부 국감에서는 팁스(TIPS)예산 삭감과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하는 모태펀드의 투자성과 및 적절성 등도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팁스는 갑작스런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인해 올 한 해 동안 스타트업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주제였습니다.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이에 대한 질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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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없다.. 스타트업 조직문화가 일반기업과 다른 이유

스타트업은 인재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지도 문제입니다. 일단 들어온 인재들이 꾸준히 잘 크고 든든한 허리가 되어야 하는데 오래 버티는 인재가 별로 없습니다. 첫 번째는 회사가 긴 시간 동안 존속하기가 어렵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이직이 잦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스타트업에는 허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지 아는 수준만 되면 팀장이 되고 리드가 됩니다. 리드가 잘 버티고 있으면 그나마 든든한 허리가 유지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직이나 퇴사로 끝이 납니다. 그래서 신입들이 사수도 없이 바로 C-level에게 지시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허리가 없는 조직구조는 필연적으로 수평적이어야 하고 마이크로 매니징이 곳곳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대기업처럼 허리를 거쳐서 보고를 받으려면 일이 진행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런 구조에 익숙한 대기업 사람들은 스타트업에 오면 좌절하기 쉽습니다. 

너무 체계가 안 잡혀 있고 절차가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체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허리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 없이 머리가 발에게 명령하는 문화가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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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늦은 카카오의 AI 개발.. 해외 기업과 경쟁 가능할까?

Q. 카카오의 AI 전략, 현재 상황은?

Q. 카카오의 행보는 네이버와 대조되는데

Q. 그룹 차원에서도 지원 사격을 꽤 많이 해줬을 텐데?

Q. 카카오브레인의 지난 7년 동안의 연구 성과는?

Q. KOGPT 2.0, 왜 출시가 계속 미뤄진 건가?

Q. 비디스커버 서비스 종료하면서 돈 되는 B2C?

Q. 카카오는 AI 관련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기로 했나?

Q. 카카오브레인은 어떻게 되는 건가?

Q. 짧은 기간에 조직 개편이 여러 번 이루어졌는데?

Q. 돈 버는 AI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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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위워크 스타일의 공유오피스 모델을 선보인 회사입니다. 사무실 이용행태의 변화와 창업열풍에 힘입어 손쉽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으며 상당 규모의 투자금 조성을 통해 규모확장을 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잘 된다는 소문이 돌자 위워크 본사가 한국진출을 선언하고 비슷한 서비스가 잇달아 생기는 등 치열한 시장경쟁에 직면했습니다. 그리고 취약한 수익성과 확장성에 대한 우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패스트파이브는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점유율 제고를 통해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노력했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 패스트파이브는 기존의 공유 오피스 사업을 더욱 치열하게 전개하는 한편,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플랫폼 역할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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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3년 스타트업 실적 500 모아보기' 전자책을 냈습니다

아웃스탠딩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취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해 스타트업 분석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획기사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루기 어렵고 부분만 보여주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해 한정판 형태의 전자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스타트업500>에서는 500개 기업을 56개 산업으로 분류했고, 56개 산업 중 원하시는 산업만을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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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