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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11년 만에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할까?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스타트업DB,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바로고'입니다.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카카오페이는 왜 중국 알리에 4천만명 개인정보 542억건 전달했나?'입니다.

ARTICLE
📈 토스, 11년 만에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할까?

2024년 2분기에 토스가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첫 서비스 출범 이후 약 11년만입니다. 2024년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토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3.7% 증가한 약 4741억원, 영업이익은 약 29억원입니다. 

다만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도 2분기 영업이익은 29억원이나 1분기와 2분기를 합한 반기실적으로 따지면 94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인데요. 그러나 2023년 반기의 영업손실이 1108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엄청나게 줄인 것입니다. 

어쨌든 2분기에 낸 이익의 규모가 크진 않지만 11년 만의 첫 분기 흑자인 데다 IPO를 준비하고 있는 토스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토스는 어떻게 첫 분기 흑자를 냈을까요? 그리고 그것은 지속 가능할까요? 2024년도 토스의 반기 보고서를 통해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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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상속자의 6600억원 규모 셀프 엑시트.. 배임이슈는 없을까

최근 눈에 띄는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NXC가 대주주의 지분을 자사주 취득 형태로 6600억원 규모 매입했다는 소식인데요. 유정현 이사회 의장은 3200억원 규모 회사주식을, 자녀 김정민씨와 김정윤씨는 각각 1600억원 규모 회사주식을 NXC에 매각했습니다.

저는 굉장히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주주가 회사에 자기주식을 매각한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엄연히 주식회사는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적 존재로서 대주주와 회사의 자산을 분리하고 상호거래에 대해선 아주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의 개인사에 회사돈을 투입하는 게 맞을까요? 변호사 3분에게 배임요소가 없는지, 더 나아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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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왜 중국 알리에 4천만명 개인정보 542억건 전달했나?

Q. 카카오페이, 4045만명 개인정보 542억건 유출?

Q. 2차적인 정보 제공이 또 있었다는데?

Q. 카카오페이의 이번 이슈에 대한 반응은?

Q. 갑자기 애플이 왜 등장하는 건가?

Q. 카카오의 대응에 대해 금감원에서 재반박했는데?

Q. 정부는 이번 카카오페이 사태를 엄중하게 보는데?

Q. 알리페이가 카카오페이 지분을 많이 갖고 있는데?

Q.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텐데?

Q. 정부부처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데?

Q. 알리페이와 손잡으면 좋은 이유가?

Q. 감독기관인 금감원에도 일부 의무가 있는 것 아닌가?

Q. 영업손실을 낸 카카오페이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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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바로고

바로고는 국내 배달대행 플랫폼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사업자입니다. 배달대행 플랫폼은 배달 생태계의 후방을 담당하는 플레이어인데요. 배달의민족 등 배달플랫폼의 주문을 지역 배달대행 업체에 전달해 주는 역할입니다.

2020~2022년 사이 비대면 트렌드 확산 등으로 가파르게 성장했으나 매년 적자를 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줄이긴 했으나, 배민, 쿠팡이츠 등이 무료배송을 내세우며 자체 배달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혹한기가 지속되는 상황은 부담입니다.

매출 구조를 보면, 배달대행매출이 1236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73.4%를 차지합니다. 이때 배달대행료로 나가는 비용은 1162억원으로 만만치 않은데요.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아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 유치로 재무상태가 좋았으나 지속된 적자로 2023년 말 기준 안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회사는 2024년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비용 절감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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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3년 스타트업 실적 500 모아보기' 전자책을 냈습니다

아웃스탠딩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취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해 스타트업 분석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획기사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루기 어렵고 부분만 보여주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해 한정판 형태의 전자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스타트업500>에서는 500개 기업을 56개 산업으로 분류했고, 56개 산업 중 원하시는 산업만을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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