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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을 대행해 주는 CSO를 아십니까?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오늘 업데이트한 스타트업DB는 1편(발란)입니다.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분석하는 스타트업DB에서 한 곳을 선정해 전체회원에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야놀자'입니다.

ARTICLE
💼 영업을 대행해 주는 CSO를 아십니까?

CSO를 아십니까? 스타트업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쉬운 답변입니다. 최고 전략 책임자, Chief Strategy Officer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제약 업계 혹은 바이오 업계에서는 CSO가 다른 의미입니다. Contract Sales Organization, 즉 영업대행사입니다.

그렇다면 CSO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먼저 제약 산업의 특징을 이해해야 합니다. CSO는 의약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대행합니다. 의약품은 의사가 처방을 하며, 환자마다 처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약의 특허가 만료되면 복제약은 제네릭이 쏟아져 나옵니다. 의사는 가격과 효능이 같은 수십 가지의 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거의 모든 국내 제약사는 오리지널 약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매출은 제네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사에 신약 개발은 여전히도 언감생심입니다. 결국 기업의 생존을 위해 기업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인 영업을 외주화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CSO이며, CSO의 주요 고객사는 제네릭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 제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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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커지는 문제해결의 크기.. Figure AI 창업자 브렛 애드콕 이야기

Figure AI의 창업자 Brett Adcock(브랫 애드콕)은 차세대, 제2의 일론 머스크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38살이 된 이 창업가는 10대 때부터 1인 창업가로 활동했고 기업 상장과 인수를 모두 경험했던 연쇄 창업가이기 때문입니다.

브랫 애드콕은 크게 3가지 창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1억1000달러에 인수된 AI 기반 구인구직 사이트 Hired (2) 27억달러에 상장한 전기항공기 제조사 Archer Aviation (3) 6억7500달러 모금에 성공한 AI 로봇 제조사 Figure AI

10대 브렛 애드콕의 사업 모델과 30대 브렛 애드콕의 사업 모델은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0대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혹은 '내가 관심 있는 일' 위주로 크고작은 창업을 시도했다면 사업의 성패를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30대 브렛 애드콕은 무엇보다도 본인이 풀고자 하는 문제, 그 자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30대에 접어들어서는 자본금이 생겼기 때문에 '더 큰 문제'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결국 스타트업 창업가는 단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걸 넘어서 시장의 크기로 귀결되는 문제의 크기에 주목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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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야놀자

야놀자는 여행 플랫폼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05년 모텔 청소부 출신 이수진 총괄대표가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했고요. 커뮤니티로 시작해 모바일 앱으로 진화하면서 숙박업계를 장악했습니다. 

2021년 12월에는 인터파크 지분 70%를 약 294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이후 인터파크커머스를 1500억원 규모로 큐텐에 매각했고요. 야놀자 플랫폼은 항공, 공연까지 아우르게 되면서 '슈퍼앱'으로 거듭났습니다. 

매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는데요. 2023년 7000억원을 넘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315억원으로 2022년보다 50% 이상 커졌습니다. 전체 매출 비중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사업이 됐습니다.

2023년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역성장했습니다. 2022년부터 영업이익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0.2%까지 급감했습니다. 공격적 인수합병과 함께 인건비, 경상연구개발비 등 증가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나스닥 상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때 기업가치가 10조원까지 거론되었으나, 투자시장 위축으로 기업가치가 크게 떨어진 상황입니다. 2023년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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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발란

발란은 명품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최형록 창업자는 초창기 직접 뛰어다니며 해외 현지 명품 도매업자를 설득했고요. 실시간 상품·재고 연동 시스템을 갖추며 본격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후발주자지만, 경쟁사 가운데 가장 빨리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부터 위기에 빠졌는데요. 부정적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졌습니다. 그 사이에 적자 규모는 갈수록 커졌습니다.

2023년 매출 392억원,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2022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수익성 개선 작업에 집중하면서 영업손실율을 40%대에서 20%대로 줄였습니다.

광고비가 385억원에서 101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다만, 재무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입니다. 누적 적자로 결손금이 784억원에 달합니다. 현금성 자산은 33억원에 불과하죠.

발란은 2024년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겠다는 계획인데요. 수익성 개선 작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151개국에 배송이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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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아웃스탠딩이 네이버 카페를 통해 한 가지 흥미로운 챌린지 이벤트를 합니다. 바로 아웃스탠딩 기사를 읽고 감상평을 남기는 이벤트인데요. 참여자 중 10분을 선정해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잠시만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끄고 아웃스탠딩을 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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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