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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요즘 가기 딱 좋은 야장 맛집 Best 4

#클래식 #로컬리티 #문화생활추천
안녕! 다시 돌아온 에디터 진 🐋이에요. 혹시 "내 5월 어디 갔어!" 생각 중인 뉴니커 있는지? 사실 제 얘기입니다... 연휴 많던 5월이 다 지나갔다니 너무 슬프지만, 시무룩한 뉴니커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즐겁해 해줄 만한 소식을 갖고 돌아왔어요. 이번주 레터 내용 5초 만에 휘릭 살펴보자면:
  • 클래식 공연장이 MZ세대로 북적이게 된 이유 알아봤고 🎼
  • 핫한 로컬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로컬리티가 다시 뜬다!" 말 나오고 있는 요즘 상황 알아봤어요 🥐.
  • 무더위와 모기떼 걱정이 덜한 지금, 맘 편히 즐길 수 있는 '야장 맛집' 추천도 있고 🍺
  • 오늘부터 시작되는 핫한 팝업스토어 체험 리뷰도 있어요 🔥.
"이번 주말엔 뭐 하지?" 고민 중이라면 같이 출발해봐요! (🦔: '고슴이의 비트' 콘텐츠 전문은 뉴닉 앱에서 읽을 수 있슴!)
위클리 히트 ❤️‍🔥
1.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매드맥스 시리즈의 후속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개봉 첫날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어요. 영화 후기도 엄청 긍정적이라고. #영화

2. 선재업고튀어 단체 관람: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마지막화 단체 관람 이벤트가 화제. 28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티켓팅에 튕겨서 주륵주륵 우는 중#이벤트

3. 두바이 초콜릿: '두바이 초콜릿'이라는 무시무시한 비주얼의 초콜릿이 SNS 피드를 점령하는 중.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라는 두바이 업체가 만드는 초콜릿인데, 여러 유튜버·인플루언서들이 리뷰하면서 유명해졌다고. #푸드

4. 스타벅스 X 헌터 콜라보: 레인부츠 맛집으로 유명한 브랜드 헌터가 스타벅스와 콜라보해 출시한 우산·우비·파우치 굿즈가 화제. 헌터 특유의 심플한 멋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중. #콜라보
이번 주 첫 번째 비트 맛보기
💓 클래식 공연장에 젊은이들이 모여든다 🎼
'클래식'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뭔가 어려울 것 같아..." 혹은 "부모님 세대가 듣는 음악 아닌가?"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최근 클래식 공연장은 예전과 다르게 젊은이들로 북적인다고 해요. 갑자기 클래식이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인 분야가 된 이유, 같이 알아볼까요?

훑어보기 👀: 클래식 선배님,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다 👏

"1분 만에 전 좌석 매진!"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에서 나온 말이냐고요? 아니에요. 최근 열렸던 '정명훈 &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얘기라고. 한국 클래식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공연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1분 만에 매진된 거예요 💸. 

클래식의 인기는 실제 조사 결과로도 나타났어요. 지난해 클래식 공연의 티켓 판매액이 약 1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무려 47% 넘게 오른 것 📈. 가요 콘서트 등을 제외하고는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였다고 해요. 이런 인기 상승엔 20~30대 젊은 관객층이 큰 영향을 미쳤고요. 

자세히 보기 🔎: 클래식 공연 객석이 젊어질 수 있었던 비결 🎶

클래식 공연이 젊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 이유는 조성진, 임윤찬 등 스타 피아니스트들의 활약이에요 🌟. 조성진과 임윤찬은 각각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들은 코로나19로 해외 연주자의 내한 공연이 주춤했던 시기에 활발하게 국내 공연을 열며 클래식 공연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인기도 클래식 공연의 인기 상승에 한몫했어요 🎭. 팬텀싱어는 성악가·뮤지컬 배우 등이 모여 성악 기반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 성악의 대중적 인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팬텀싱어에서 결성된 팀들이 프로그램 후 활발한 공연을 펼치자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클래식 시장 매출이 약 250%나 오르기도 했다고.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의 원인에는 '강력한 팬덤 문화'가 있다고 얘기하는데요. 조성진과 임윤찬 등 스타 피아니스트나 팬텀싱어의 팬으로 클래식 공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이 점점 클래식 장르 자체에 관심을 보이게 됐다는 것. 이 팬덤 문화가 클래식 공연장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고 있냐면요...
    (광고) 5월의 문화생활 추천
    🖼️ 팝업스토어로 한 발 먼저 즐기는 '인사이드 아웃 2' 💫
    * 이 콘텐츠는 인사이드 아웃 2 팝업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trendpickk 뉴니커, 2015년에 개봉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화 '인사이드 아웃' 기억하나요?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등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 걸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는데요. 다음 달 12일, 13살이 된 주인공 라일리가 불안이, 부럽이 등 더 풍부해진 감정 캐릭터들과 함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로 돌아온다고. 

    영화와 함께 찾아오는 이벤트도 있어요. 영화 개봉 전 라일리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감정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인사이드 아웃 2 팝업'이 열리거든요. 이번 팝업에서는 마치 테마파크에 온 것처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생각 기차를 타고 인사이드 아웃 1편 속 공간에 들어가 보고, 새로운 감정 캐릭터들의 체험존에서 각 감정을 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도 있다고. 내 기억 구슬을 실제 기억 저장소로 슝 보내는 경험도 할 수 있고요 🔮.

    인사이드 아웃 2 팝업은 오늘(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열려요. 아래 버튼을 눌러 예약하고 가면 더 편하게 팝업을 즐길 수 있어요. 인사이드 아웃 2 팝업에서 새로운 감정 캐릭터들을 미리 만나고 영화를 두 배 더 즐겨보는 건 어때요?

    (에디터 진 🐋: 뉴닉 에디터의 생생한 체험 후기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뉴닉X주말랭이 '주말에 뭐할랭?'
    🧺 지금이 아니면 가을까지 기다려야 해요 🍺
    습한 더위와 모기떼가 출몰하기 전, 지금이야말로 야외에서 날씨를 안주 삼으며 음식과 술을 즐겨야 할 때! 얼마 남지 않은 이 계절을 아쉽지 않게 보내줄 수 있는 멋진 야장 공간들을 가져왔어요. 각자의 매력이 다른 곳이니 취향에 맞게 골라 선선한 밤공기를 만끽해봐요.
    1️⃣ 뚝도지기
    서울 성수 깊숙한 곳에 있는 뚝도시장, 그 안에 숨어있는 해산물 맛집이에요. 단골 주민들이 많은 이곳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하나씩 다 맛볼 수 있는 모둠 메뉴를 추천해요. 노포 감성과 야장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야외석을 위해 오픈런을 하거나 미리 예약하고 가보세요.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30-4
    2️⃣ 오오옥
    서울 을지로의 고층 빌딩들 사이 옥상에서 미나리 오겹살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도심 한가운데에 있어 시티뷰가 정말 멋지답니다. 와인 보틀 주문이 필수지만, 2만 원 대부터 시작해 합리적인 편! 아래층에 있는 와인바 메뉴도 주문할 수 있어 2차도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고.
    📍서울 중구 수표로 52 4층 ('베타서비스' 위층)
    3️⃣ 아리수만찬
    한강 바로 옆에서 선상 바베큐 어때요? 낮에는 시원한 리버뷰를,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서울 야경을 1열에서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내부에 있는 편의점에서 고기와 야채 등 재료를 사와 구워 먹으면 되는데, 한강라면도 있으니 고기를 다 먹고 난 뒤 후식으로 필수예요.
    📍서울 영등포구 노들로 111 양화선착장
    4️⃣ 찰랑 
    서울 문래창작촌 골목 사이, 닭볶음탕과 파스타 등 한식과 양식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 요리주점이에요. 힙한 내부의 1층을 지나 옥상으로 올라가면 알록달록한 파라솔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서 바닷가로 피서온 느낌도 난다고 해요. 옆 건물들이 높이가 낮아 지붕을 내려다보는 재미는 덤!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6-3 찰랑
    내 주말을 다채롭게 해줄 더 많은 소식이 궁금하다면? '주말랭이'로 지금 바로 놀러가봐요!
    이번주 두 번째 비트 맛보기 
    💓 로컬리티가 다시 뜬다, 그것도 아주 핫하게 🔥
    뉴니커, 얼마 전 대전에 있는 빵집 성심당 영업이익이 파리바게뜨를 넘어섰다는 뉴스 봤나요? 지난해 성심당의 영업이익은 315억 원으로, 전국에 몇천 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가지고 있는 파리바게뜨·뚜레쥬르를 가볍게 앞지른 거예요 🥐. 잘 나가는 로컬 브랜드는 성심당 말고도 많아요. 각 지역의 특색에 집중한 로컬 브랜드들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로컬리티가 뜬다!" 하는 말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고요. 

    로컬리티의 화려한 부활 💃

    언젠가부터 "날씨도 좋으니 빵지순례나 가야겠다!" 하며 전국의 유명 빵집을 도는 일이 낯설지 않게 된 것처럼, 각 지역의 유명 브랜드를 방문하는 일이 하나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잖아요. 술을 좋아한다면 강릉에 있는 화이트크로우 브루잉, 충주의 댄싱사이더, 제주의 맥파이 브루어리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양조장을 방문해본 적 있는 사람도 많을 거고요 🍺.

    이런 상황에서 "대세는 도시가 아닌 로컬이야!"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람들이 점점 도시가 아닌 로컬, 즉 비수도권 지역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도시로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도시에 싫증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이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이 오히려 힙한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이런 경향이 MZ세대 사이에서 두드러진다는 의견도 있어요.

    이런 이유에서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는 "로컬 브랜드는 지역소멸 시대의 새로운 미래다!"라고 말해요. 각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로컬 브랜드는 지역소멸 시대에 맞서 지역을 지켜내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미래는 정말 '그 로컬리티'에 있을까? 📍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로컬이 다뤄지는 지금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말도 나와요. 로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로컬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서 끝나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중 하나는 로컬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한 얘기들이 지역을 '소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게 만든다는 거예요. 논문 '대전은 어떻게 '노잼도시'가 되었나'를 쓴 주혜진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사람들이 대전을 경험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소비 위주라고 지적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뉴니커, 지난주 비트 레터는 어땠나요? 비트 팀에 도착한 피드백 중 일부를 소개할게요.

    🗣️: "깜빡 잊고 놓칠 뻔한 소식 알려줘서 좋았어요. 덕분에 국제도서전 얼리버트 티켓 예매 성공했습니다!"
    🗣️: "혈당 관리가 왜 요즘 뜨고 있는 건지 잘 몰랐는데, 비트가 잘 정리해줘서 많이 알게 됐어요."
    🗣️: "평소 시야가 좁은 편인데, 고슴이의 비트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의견을 남겨준 뉴니커도 있었어요.

    🗣️: "남은 기한이 너무 촉박한 정보를 알려줘서 아쉬웠어요. 1주일 정도 더 여유 있게 정보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에디터 진: 피드백 고마워요! 뉴니커들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식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게요. 더 많은 소식과 함께 다음 레터에서 만나요!

    이번 주 '고슴이의 비트' 레터는 어땠나요? 요즘 궁금했던 트렌드가 있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알려주세요. 고슴이가 부지런히 살펴보고 더 흥미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 "고슴이의 비트는 뉴닉 앱에서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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