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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에서 육아휴직을 쓴다는 것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오늘 업데이트한 스타트업 리포트는 1편(당근)입니다.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분석하는 스타트업DB에서 한 곳을 선정해 전체회원에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입니다.

ARTICLE
🤰 스타트업에서 육아휴직을 쓴다는 것

육아휴직은 개인과 가족에게 있어 쉬는 시간, 그 이상을 의미하는데요. 제도의 이점은 대부분 공감하겠지만 실행에 있어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특히, 한 명의 노동자가 많은 업무를 하고,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에서 육아휴직을 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스타트업에서 육아휴직이 활성화되려면 어떤 과제를 풀어야 할지 알아봤습니다.

스타트업은 매일 새로운 변화와 위기를 겪고 직원 한 명이 감당하는 몫이 큽니다. 육아휴직자가 생기면 해당 직원의 빈자리를 채워줄 대체 인력을 구해야 하는데요.

1년 계약직인 육아휴직 대체 인력을 대기업, 외국계 기업에서는 비교적 쉽게 구하는 반면, 스타트업에선 쉽지 않습니다. 대기업에선 자신이 맡은 분야만 잘 소화하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스타트업에선 직원 한 명이 업무 전반의 일을 전부 파악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죠.

스타트업은 육아휴직자 발생에 따른 빈자리를 메꾸기가 쉽지 않은데요. 육아휴직자를 대체해 줄 수 있는 인적 자원의 여유가 없고 시스템적인 보완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육아휴직을 사용한 선례가 없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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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기 부쩍 주목 받은 정신건강 시장, 현주소를 알아보자

요즘 제 주변에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신체 건강을 챙기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정신건강, 마음건강을 챙기는 데는 아직 다들 비교적 익숙하지 않지 않은 것으로 보여요. 특히 기본적으로 하드워킹 모드가 깔려 있는 스타트업 업계 분들은 정신건강 관리에 빨간불이 켜진 경우가 많죠.

다행히 예전보다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그 중요성을 인지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가 많은 영향을 미쳤죠. 코로나 시기 이른바 '코로나블루'를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정신건강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정신건강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나라는 미국입니다.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미국의 정신건강 시장 규모가 2024년께 11조 7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고요. 미국에서는 이미 10개 이상의 정신건강 스타트업이 유니콘에 등극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시장은 어떨까요? 아웃스탠딩에서 2020년, 대표적인 정신건강 스타트업 3곳을 비교분석하는 기사를 냈었는데요. 엔데믹 기조에 들어서면서 국내 정신건강 시장도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국내 정신건강 시장은 어떻게 재편되고 있으며, 어떤 플레이어들이 살아남아 있을까요?대표적인 스타트업 몇 곳을 중심으로 국내 정신건강 시장의 현주소를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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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의 2023년 재무제표를 보면 여전히 성장하는 중입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3조4155억원으로, 3조원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4240억원에서 6998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서 비용 효율화를 진행했습니다. 매출이 커졌지만 배달 중개를 위한 비용이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우아한청년들을 통한 배달 내재화로 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는데요. 이는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 배당금 지급을 위한 준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예상대로 4127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모기업에 지급했습니다.

커머스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 분야 중 상품 매출이 6880억원으로 전년(5122억원) 대비 34% 증가했는데요. B마트 등 지속해서 투자한 커머스 사업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쿠팡이츠와 경쟁구도가 심화하고 있는데요. 쿠팡이츠가 10% 할인에 이어 '배달비 무료'까지 선언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에 배달의민족 역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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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당근

당근은 네이버와 카카오 출신인 김용현-김재현 대표가 2015년 설립한 동네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입니다. 처음엔 '판교장터'라는 이름으로 판교에서만 서비스했지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자 이름을 당근마켓으로 바꾸고 전국 단위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이후 당근은 가입자 수 3300만명, 월간 이용자수 1800만명을 확보하면서 명실공히 국민앱으로 등극합니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당근은 지난 2021년 시리즈D 라운드에서 투자금 1789억원을 유치했고요. 기업가치 약 3조원을 인정받으면서 국내 16번째 유니콘에 등극했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만큼 당분간은 자금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트래픽과 기업가치를 고려할 때 당근은 한동안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는데요. 2023년, 별도 기준이긴 하지만 흑자를 기록하면서 세간의 우려를 어느 정도 불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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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T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국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앞당겨질지 주목된다. 미국에 이어 홍콩에서 이달 중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것이란 소식도 추진 동력이다."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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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두 여행 기업들의 매각 소식에 업계가 어수선한 가운데 글로벌 여행 기업들은 올해부터 한국 시장 확대를 선언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대형 여행 기업의 임원들이 방한해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삼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출처=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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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적자에 시달리던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뤘다. 인공지능(AI) 이미지 서비스 흥행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오르면서 영업 손실을 크게 줄였다. 올해 회사는 주력 사업인 카메라 앱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앞세워 일본 시장을 공략,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출처=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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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