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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토스 실적에서 주목할 3가지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오늘 업데이트한 스타트업 리포트는 1편(오아시스)입니다.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분석하는 스타트업DB에서 한 곳을 선정해 전체회원에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입니다.

ARTICLE
🧐 2023년 토스 실적에서 주목할 3가지

비바리퍼블리카의 2023년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2023년 매출은 1조3707억원으로 2022년(1조1334억원)보다 20.9% 증가했고요. 영업손실은 2065억원으로 2022년(2080억원)보다 0.8% 줄었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실적에서 살펴보면 좋을 지점을 3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1. 토스 본체의 적자

2. 아픈 손가락, 계열사 3곳

3. 토스뱅크의 자산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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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의결권 실제 도입해보니 어떤가요? (feat.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지난 2월, 스타트업 업계 중요한 이정표가 될 만한 일이 발표됐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한 기업이 탄생한 겁니다. 이 '복수의결권 1호 기업'은 바로 종합 물류서비스 벤처기업인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입니다.

콜로세움은 말 그대로 다른 스타트업은 아직 시도하지 못한 복수의결권 주식 발행을 최초로 시행한 스타트업이고요. 발행 이후의 과정도 최초로 겪게 되는 스타트업입니다. 그래서 복수의결권 발행 전 과정과 발행 후 상황까지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아마 스타트업 대표님들 중에서 복수의결권주식 발행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는 나름의 큰 결심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들고요.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복수의결권 주식 발행 요건, 주주 설득을 비롯한 과정, 도입 후 변화 등 구체적인 사항들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복수의결권 주식 발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실무적인 측면에 집중해 살펴보겠습니다. 걸음걸음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콜로세움 박진수 대표님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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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무료공개]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의 2023년 재무제표를 보면 여전히 성장하는 중입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3조4155억원으로, 3조원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4240억원에서 6998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서 비용 효율화를 진행했습니다. 매출이 커졌지만 배달 중개를 위한 비용이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우아한청년들을 통한 배달 내재화로 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는데요. 이는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 배당금 지급을 위한 준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예상대로 4127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모기업에 지급했습니다.

커머스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 분야 중 상품 매출이 6880억원으로 전년(5122억원) 대비 34% 증가했는데요. B마트 등 지속해서 투자한 커머스 사업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쿠팡이츠와 경쟁구도가 심화하고 있는데요. 쿠팡이츠가 10% 할인에 이어 '배달비 무료'까지 선언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에 배달의민족 역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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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오아시스(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오아시스마켓)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의 유일한 흑자 기업입니다. 김영준 지어소프트 대표가 '우리생협'이라는 협동조합 모델의 오프라인 매장 사업을 시작한 것이 모태입니다.

수년간 흑자를 낸 것이 강점입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배송시스템, 온오프라인의 유연한 연계한 덕분이었습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계에서 드문 사례입니다. 컬리의 대항마로 불립니다.

하지만, 2023년 상장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수요예측 부진, 주주들의 반대 때문입니다. 희망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수요가 모였는데요. 상장을 강행하려고 했지만, 주주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도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매출은 3194억원으로, 2022년보다 20%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2022년(48억원)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온라인 매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오아시스는 2024년 AI 무인결제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관련 특허 3개를 특허청에 출원, 최종 등록을 마쳤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신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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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T

"국내 프롭테크(IT기술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 1위 기업 직방의 적자폭이 지난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SDS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사업부를 무리하게 인수한 영향으로 보유한 현금도 2년 사이 거의 3분의1 토막이 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직방의 수익성 사업들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이 같은 적자 상황이 계속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출처=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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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