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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보는 '카카오TV' 역성장 히스토리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3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오늘의 주제는 '스타트업 대 구조조정의 시대.. 이직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분석하는 스타트업DB에서 한 곳을 선정해 전체회원에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 오늘 업데이트한 스타트업 리포트는 1편(웨이브)입니다.

ARTICLE
😢 데이터로 보는 '카카오TV' 역성장 히스토리

카카오TV가 앱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카카오TV 모바일앱은 2017년 2월 출시됐는데요. 약 7년 만에 일입니다.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카카오TV의 성장과 역성장, 흥망성쇠를 데이터로 살펴봤습니다.

카카오는 2017년 2월, 다음tv팟과 카카오TV를 통합했습니다. 동시에 카카오TV 전용 앱을 출시했죠. 실시간 방송이 주요 콘텐츠였습니다. 채팅, 후원 등 아프리카TV와 유사한 기능들이 있었죠.

2020년 9월, 전략을 바꿨습니다. 첫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OTT플랫폼과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350만회를 돌파했고요. 일주일 뒤엔 1300만뷰를 기록했죠.

바로 다음달 카카오TV의 MAU는 6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10월을 정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는데요. 2022년에는 암흑기에 빠졌습니다. 점점 관심에서 멀어졌고요. 결국 이용자 84%가 증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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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이승건 대표가 말하는 '제판분리'란 무엇인가

작년 10월입니다. 서울 핀테크 위크에서 연사로 나온 토스의 이승건 대표는 '제판분리'가 소비자 효용을 이롭게 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제판분리는 보험업계에서 주로 쓰던 말입니다. 제조와 판매를 분리한다는 것으로, 보험사 본사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판매는 자회사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토스나 네이버페이 같은 빅테크/핀테크가 말하는 제판분리는 비단 보험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미 핀테크 플랫폼들은 자사 앱 위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토스를 통해서 펀드를 가입하고 네이버페이를 통해서 카드를 발급받는 경험을 다들 해 보셨을 겁니다. 벌써 제조와 판매가 분리되어 이루어지고 있는 거죠.

소비자는 한 곳에서 모아서 볼 수 있으니 좋지만, 상품을 판매하는 금융사 입장에서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분명 거대 금융사로서 금융 상품을 만드는 건 이쪽인데, 왠지 많이 팔려면 핀테크에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는 거죠. 신라면을 만드는 농심과 여러 라면을 판매하는 이마트의 관계 같다고 할까요.

과거 핀테크/빅테크사들이 크지 않았던 시절에는, 어떻게든 금융사를 입점시켜야 했습니다. 금융사의 협업 없이는 핀테크가 확대될 수 없었으니까요. 마치 이제 막 시작하는 이마트가, 농심 신라면을 입점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던 핀테크/빅테크가 이제는 거대해져서 고객 채널을 쥐고 당당히 제판분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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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총통이 된 '반도체주의자' 라이칭더 이야기

"대만의 반도체는 전 세계의 공동 자산이다" 지난 1월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당선된 라이칭더 당선인의 당선 일성이었습니다.

라이칭더 당선인은 반도체를 경제 정책이나 안보 전략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이번 대만 총통 선거는 대만 밖에서는 미중 대리전이었지만 대만 안에서는 반도체 정책 경쟁이었습니다.

라이칭더 당선인은 1호 정책으로 대만 반도체 지원법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연구 개발비의 최대 25%에 해당하는 법인세를 감면해줍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모두 TSMC 맞춤형 정책이죠.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만 반도체 지원법은 TSMC를 필두로 한 대만 반도체 기업들한텐 반드시 필요한 법안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바이든 대통령의 IRA법안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미국이 IRA 먹튀가 현실화될 수도 있죠.

이때 필요한 정책이 미국 정부한테 먹튀당한 대만 반도체 기업을 대만 정부가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대만 반도체 기업의 리쇼어링을 유도해서 대만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죠. 이것이 라이칭더 반도체 전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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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 구조조정의 시대.. 이직 현장의 이야기

Q. 구조조정 전후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

Q. 구조조정 대상자가 아닌 직원들도 이직을 한다?

Q. 구조조정 대상자들은 어떤 상황에서 이직을 준비하게 되는가?

Q. 어떤 곳으로 이직을 고려하는가?

Q. 이직 기회는 충분히 많았는가?

Q. 채용 기준은 더 치열해졌는가?

Q. 구조조정 대상자였다는 사실이 이직할 때 불리하게 작용하는가?

Q. 실제로 어떤 곳으로 이직하는가?

Q. 처우는 어떻게 변화했는가?

Q. 구조조정 경험이 직업 가치관에 영향을 미쳤는가?

Q. 업계에는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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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입니다. 웹툰·웹소설부터 엔터테인먼트, 영상까지 폭넓은 밸류체인을 지닌 콘텐츠 공룡 기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의 숙원인 해외 진출의 선봉으로 카카오 그룹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계열사이기도 합니다.

카카오엔터는 2021년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M을 흡수합병해 탄생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앱 기획 및 개발 회사로 시작해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향을 바꾸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회사였고요. 카카오M은 여러 기획사들을 차근차근 인수하면서 규모와 힘을 키워 온 엔터 업계 거인 회사였습니다.

합병 이후에도 상장을 염두에 두고 공격적으로 인수합병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사세를 확장했습니다. 덕분에 2022년 1조8000억원 수준의 무시무시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 갔고요. 2023년 초 1조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카카오에서 SM엔터를 인수하면서 연달아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려되는 요소들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선 6000억원 넘는 당기순손실과 1조원 넘는 차입금이 눈에 띄고요. 상장 역시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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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웨이브

웨이브는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입니다. 2019년 지상파 3사 OTT '푹(POOQ)'과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가 통합해 탄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출범 첫 해 대비 2.4배 성장했고, 유료가입자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적자도 함께 늘고 있지만, 아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단계인 만큼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

시장 점유율이나 규모 면에서 넷플릭스에 크게 밀리고 있지만요. OTT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국내 거대 미디어-통신 회사가 공들여 만드는 서비스인 만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 웨이브와 티빙이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합병 방식이나 비율 등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만약 성사된다면 국내 OTT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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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T

"투자자들은 마이리얼트립의 높은 교차판매율에 주목했다. 교차판매율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같은 페이지에서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을 말한다. 마이리얼트립에 따르면 자사의 교차판매율은 약 37%에 달한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맞춤형 숙박, 액티비티 상품을 추천하는 등 교차판매 전략을 구사해왔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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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축하금 200만원', '최대 1억원 상당 스톡옵션'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全) 직군 공격적인 채용을 이어가던 닥터나우가 인력 감축이 한창이다. 사업 다각화에도 수익 모델 안정화에 난항을 겪자 비용 절감을 위해 회사 규모를 대폭 줄이고 있다는 평가다." (출처=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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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오는 9월 법원에 접수된 사건과 유사한 판결문을 재판부에 자동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출범한다. 한국 사법부가 재판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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