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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시청기록: 출근길에서 살아남기 테스트!

인상 깊게 봤던 콘텐츠들을 모아서 드려요.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월 29일 월요일
인상 깊게 봤던 콘텐츠들을 모아서 드려요.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영감레터 133 : 영감을 주는 콘텐츠 기록 일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링크로 이동해요!)
1월 24일 수요일
#819 [영상] 소설가 김영하의 발상법🗯️

소설가 김영하가 스토리를 짤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려주는 영상이에요. 그에게는 '절대 쓰지 않을 이야기들의 목록' 노트가 있다고 해요. ✍️'무언가를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쓰는 순간부터 생각이 굉장히 제한되기 때문에 오히려 '하지 않을 것'을 적어둔다고.

언젠가 정말 쓸 이야기가 없을 때 그 노트를 꺼내면 당시에 못 쓸 거라 생각했던 이야기가 시간이 흘러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대요. 나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 창작은 부담스럽지만 기록은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상의 단상들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모여 굉장한 결과물이 나오는 거 아닐까요?

 

💡: 오늘부터 trendpickk님만의 '막 노트'를 만들어보면 어때요?

1월 25일 목요일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820 [도서] 유난한 도전💪

토스의 실패, 그리고 첫걸음이 담긴 에피소드형 책이에요. 어찌나 생생한지 마치 드라마 각본같기도 하고, 소설책 같기도 해요. 팀원들이 수많은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어떻게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어요.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문장을 소개해요.


"유리님, 지금 이 미팅룸을 나가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유리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규정할 겁니다. ❗인생에서 개인을 정의내리는 순간이 드물게 찾아오는데,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에요.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망가면 끝까지 실패자가 되는 거고요, 털고 일어서면 어려움 끝에 승리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으세요?"

퇴사를 결심한 김유리 PO에게 이승건 리더가 했던 말인데요. 미팅룸을 열고 나간 김유리 PO는 일어서는 걸 택하고 토스의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만들어내요. 그렇게 토스의 새로운 역사를 쓰죠. 누구나 이런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나는 그때마다 어떤 선택을 했었나 돌아볼 수 있던 에피소드였어요.

 

💡: 다만, 이 에피소드는 김유리 PO가 결국에 큰 성과를 만들었기에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게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벽에 부딪혔다면 어떻게 해석됐을까요?

1월 26일 금요일

(이미지 출처 : 푸망)

[테스트] 출근길에서 살아남기👀

 

출근길에 일어날 수도 있는 여러 상황을 선택하면 출근 유형이 결과로 나오는데요. 그냥 심리테스트인 줄 알았는데 결과 페이지에 '당신의 출퇴근 생존을 위한 🚗쏘카 쿠폰' 버튼이 있더라고요. 출퇴근과 쏘카를 엮어서 이벤트 테스트를 만든 거더라고요! 처음에는 재미로 접근했다가 출퇴근이 생각보다 힘들어질 수도 있겠는데? 라는 감정을 주고, 그 후에 쏘카 쿠폰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마무리! 🤔큰 진입장벽 없이 고객들을 자연스럽게 모을 수 있는 설계였던 것 같아 나나는 더욱 흥미진진했어요. 

 

💡: 실제 링크를 눌러 쿠폰을 받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궁금해요.

1월 27일 토요일
(이미지 출처 : TED 유튜브)
#822 [영상] 저는 당신의 영감이 아닙니다

호주의 희극 배우이자 저널리스트인 스텔라 영의 테드 강연 영상이에요.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그가 법학 수업을 시작한 지 20분째, 한 남학생은 손을 들고 말합니다.

"선생님, 언제 강연을 시작하실 건가요?" 이에 스텔라 영이 무슨 강연이냐고 묻자, 남학생은 "아시잖아요. 선생님의 동기 부여 강연이요. 그러니까 감동을 주는 말?"이라고 답하고요.


그때 스텔라 영은 큰 깨달음을 얻었대요. '아, 이 아이는 장애인들을 감동을 주는 대상으로만 경험해 보았구나.' 하고요. 9년 전 진행된 강연인데, 어떤가요? 이러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나요? 나나는 한 가지는 분명히 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더 많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사회에서 마주할 필요가 있다는걸요. 


💡 : 누구나 영감을 줄 순 있지만, 영감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을 거예요. (👻: born to be 영감?) 
1월 28일 일요일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823 [도서] 역사의 쓸모

"서른 살 청년 이회영이 물었다. '한 번의 젊은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

눈을 감는 순간 예순여섯 노인 이회영이 답했다. 예순여섯의 '일생'으로 답했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해 가슴 뛰는 밑그림을 그리게 하는 책이에요. 수백 년 전 살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실수, 문제를 해결했던 방법을 소개하며 오늘날 내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게 돕는데요. '나는 왜 이렇지' 싶은 생각이 들 때,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좇으며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 아닐까 싶어요. 책을 덮을 때쯤엔 '롤모델을 꼭 산 사람으로 설정해야 하나?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하는 생각까지 들었던😅 불확실한 삶 속에서 힘을 얻고 싶은 눈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연초에 잘 어울리는 동기부여 책이니, 머리맡에 두고 잠자기 전 한 챕터씩 읽어보세요.


💡 : "그러고 보면 제 인생은 과거 역사를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 현재 그러나 곧 역사가 될 시간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고 말했는데 제 인생 역시 사람을 만나는 과정인가 봅니다." 

#824 [칼럼] 당신의 독서가 실패했던 이유

독서 관련 계획을 신년 목표로 세운 눈누 있나요? 책 n권 이상 읽기, 다독하기 등 내가 세운 목표가 무겁게 느껴질 때 읽어보면 좋을 글이에요. 


"넷플릭스를 예로 들어보자. 무엇을 볼지 한 시간째 고민하다가 결정한 콘텐츠가 생각보다 재미가 없을 때가 있다. 그럼 우리는 과감하게 종료하고 새 콘텐츠를 고른다. … 그런데 책은, 책만큼은 이게 허용되지 않는다. 이른바 '완독'이라는 압박 속에 아무리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읽어내야만 할 것 같은 기분. 이 영상 저 영상 넘어가며 보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이 책 저 책 넘어가며 보는 것은 꼭 내가 '진득하지 않은 독자'가 된 기분에 사로잡힌다."

저자는 책을 신성시하고 무겁게 느낄 필요 없다며, 그저 즐기는 게 우선이라고 덧붙여요. 나나는 "읽다가 재미있으면 계속 읽는 것이고, 지루하면 덮고 다른 책을 뒤적거려도 괜찮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 : 혹시 trendpickk님도 그간 책이 무겁게 느껴졌다면, 나나와 함께 책을 재미로 뒤적거려 보는 건 어때요? 오늘 나나가 소개한 책 두 권도 재미 없으면 당장 다른 걸 시작해도 괜찮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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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나, 쉬는 시간에 부담 없이 조금씩 읽어주세요.
  
나나👻(캐릭터) : 사이버 세상을 유랑하는 유령 나나. 취향 떠돌이예요. 오늘도 수집하러 간당!
페퍼😺 : 매일 생각하고 기록해요. 세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 (진지)
주디🐥 : 4개국어를 하는 만큼, 만물에 관심이 많아요. KPOP, 웹툰, 문화 콘텐츠의 덕후랍니다. 잡식성 오타쿠가 엄선한, 비밀스런 취향들을 구독자님들에게만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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