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날씨는? 서울ㅣ(토) ☀️-5°/ 2° (일) ☀️-6°/2° 부산ㅣ(토) ☀️1°/9° (일) ☀️-1°/7° |
#내돈내산 #숙소 #강원_춘천 안녕, 잠시 나를 찾지 마세요 by. 몽자 |
 | ©몽자 사진첩
그럴 때 있지 않아? 휴대폰을 과감히 끄고 현생에서 로그아웃하고 싶은 날. 얼마 전 몽자에게도 그런 날이 찾아왔어. 그래서 자발적 고립을 위해 모든 노이즈를 차단하고,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춘천 썸원스페이지 숲으로 달려갔지. 배달도, 와이파이도 없는 숲 속에서 2박 3일을 지냈는데 1년 치 충전이 다 될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어. 바쁜 업무와 휴대폰 알람, 나를 찾는 사람들 그 무엇으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세상에서 지내는 기분이랄까? 따뜻하고 아늑한 숙소는 물론이고, 책과 숲에 둘러싸여 그 무엇을 해도 되는 자유시간,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밤이면 쏟아지는 별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 세상으로부터 잠시 해방되고 싶다면, 주말에 잠시 고립을 즐겨보길 추천할게. 인스타그램에서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의 사연과 온기도 꼭 구경해 봐. 가격은 10만 원부터. (적어도 2박을 추천한다랭..☺️) |
#광고 #서울_합정 나와 연결될 일잘러 동료들이 있는 곳 by. 몽자 |
 | 데스커 라운지
랭랭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 몽자는 과거를 돌아보면,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처했을 때 나보다 먼저, 혹은 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었어. 혹시 몽자처럼, 새해엔 더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는 꿈을 꾸고 있다면 고민 없이 데스커 라운지로 가보자. 지난 19일(금) 오픈 소식에 에디터 몽자가 직접 다녀왔어! 이곳은 일하는 사람들의 연결에 대한 진심으로 만들어졌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비슷한 고민을 가진 후배들의 편지와 그에 대한 선배의 답장부터, 스티브잡스의 스승 빌 캠벨과 같은 일잘러들에 대한 디깅 전시 등 라운지 곳곳에서 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어. 이곳의 진짜 매력은 바로.. 일에 진심인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 해리포터 호그와트에 나올 법한 긴 책상에 함께 앉아 일하며 찐~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일 3번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이 될 수도 있지. 새해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싶다면 여기서 내 일터의 반경과 동료를 넓혀가보자. 일하면서 연결되는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할 수 있을 거야. | |
🧡 주말랭이가 사심으로 준비한 이벤트! 우리 랭랭이들이 새해에는 일잘러 선후배, 동료들과 연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벤트를 준비했어. 데스커 라운지의 더 많은 매력을 담은 주말랭이 인스타그램에서 "연결될랭"을 외쳐주면 총 10명에게 데스커 라운지 1일 이용권(36,000원)을 쏜다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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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페어링 #11년연속블루리본 #서울_홍대 예뻐! 맛있어! 늘 새로워! by. 홍삼 |
 | @이미커피
🥰안녕! 반갑다랭. 나는 주말랭이의 새로운 꼬마에디터 홍삼🐣이야. 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향유하는 것을 좋아해. 나만 아는 것들은 사라져 버릴 수 있으니 좋은 건 널리 널리 알려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남동의 디저트 맛집을 소개할게.
이미커피는 좋아하는 디저트를 고르면 그에 가장 어울리는 커피를 페어링 해주는 곳이야. (디카페인도 있으니 걱정 마!) 맛집 지도에 저장한 카페 개수만 약 600개인데도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이유는 바로 이 페어링에 있어. 디저트 메뉴가 2주마다 바뀌는 '격주 페어링'과 월마다 바뀌는 '월간페어링'을 진행하기 때문에 언제 가도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거든. 게다가 계절마다 한정적으로 출시하는 제철 디저트 시리즈도 있고, 코스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는 '크리스마스 사일런트 파티' 등 특별한 이벤트도 기획하는 곳이니 지루하거나 지겹다고 느낄 틈이 없는 곳이야. 원한다면 디저트와 커피에 대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데 여기서 사장님만의 브랜딩 철학과 디저트와 커피에 대한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어. 새롭고 특별한 디저트를 시도하고 싶다면, 이미 커피의 페어링으로 다채롭고 조화로운 맛의 향연을 느껴보는 게 어때? |
#문구숍 #서울_서초 어서와, 만년필의 세계로 by. 몽자 |
 | ©베스트펜
랭랭은 올해 새롭게 입문해 보고 싶은 세계가 있어? 몽자는 얼마전 만년필 한 자루를 선물 받았는데 미끄러지듯 써지는 느낌에 푹 빠졌어☺️. 예쁜 운동복을 사면 괜히 운동을 더 가게 되는 것처럼, 만년필의 좋은 기분 덕분에 기록도 더 자주하게 되는 것 같아. 그러다가 문구 덕후들을 위한 천국을 발견했어! 바로 만년필의 모든 것이 있는 베스트펜이야. 수많은 만년필이 모여있는 이곳에서는 5천 원을 내고 모든 브랜드의 만년필을 자유롭게 써볼 수 있어. 부드러운 느낌부터 묵직한 무게감까지 다양하게 시필해보며 내 취향에 맞는 만년필을 찾는 재미가 있지. 기록에 진심인 이곳에서는 다양한 클래스도 열리고 있더라고. 최근에 열린 세계 고전문학 필사 클래스는 무려 40초 컷으로 마감될 만큼 인기가 쟁쟁해. 그 외에도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이 열리고 있으니 여기에서 확인하고 다녀와보랭~ |
#어묵바 #서울_송파 #경기_판교 코끝 찡- 추운 날엔 뜨끈한 국물이 필요해 by. 메이 |
 | ©신세계오뎅 ㅣ 일편뎅심 ©메이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 오돌오돌 떨며 출퇴근하는 직장인 랭랭이들, 하루만 더 힘내랭! 이번 주말엔 뜨끈한 어묵 국물에 술 한잔으로 몸을 데워보자. 침이 꼴깍 넘어가는 어묵바 두 곳을 소개할게.
[서울 송파] 신세계오뎅분위기부터 맛, 푸짐함, 친절까지 무엇 하나 모자라지 않은 신세계오뎅. 대표 메뉴는 한우로 국물을 낸 스지 오뎅탕과 사시미이고, 10종류의 어묵을 맛볼 수 있어. 널찍한 본점과 아늑한 송리단길점이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봐.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경기 판교] 일편뎅심에디터 메이가 내돈내산으로 다녀와서 소개하는 이곳은 일단 분위기가 정말 좋아. 아담한 뜰과 바깥을 보고 앉는 바 자리까지. 따뜻한 계절에 가면 창문이 오픈되어 있어서 포장마차 느낌도 난다랭. 다양한 종류의 수제어묵이 정말 맛있지만, 하이볼이 가장 인상 깊었어. 일편뎅심 하이볼과 유자, 매실 하이볼 모두 강하지 않으면서 깔끔해 취향 저격이었다랭!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할 수 있어. |
#공연 #사이트 집에서 느끼는 공연의 감동 by. 메이 |
 | ©예술의전당
공연을 공연장에서만 즐기는 시대는 지난 것 같아. 편하고 저렴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공연 사이트 2곳을 소개할게.
📽️ 예술의 전당 디지털 스테이지조성진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집에서 볼 수 있다니! 클래식부터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다루는 영상 플랫폼이 오픈했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기도 하니 소식을 기다려봐. 심지어 무료야.
📽️ 국립극단 온라인극장마음을 울리는 수준 높은 연기를 보고 싶다면 국립극단의 연극을 감상해 봐. 기본 영상 외에도 디렉터스컷, 배리어프리, 캐스팅별 영상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가격은 작품 당 9,900원이야. |
✎ by. 놀러 온 샬샬#마케터 #ISTJ #주말엔여행 #김밥 안녕! 나는 여행으로 힐링하면서 힘든 세상을 헤쳐나가고 있는 마케터 샬샬이야. 주말에 틈틈이 국내 여행을 다니며 전국에 숨은 김밥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다랭. |
김밥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는 랭랭이를 위해 여행 중 절대 지나치면 안 되는 김밥 맛집을 소개할게.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맛본 김밥 중, 다시 먹고 싶은 김밥 맛집 4곳을 선정했어. 모두 속 재료가 알차고 튼실한 김밥을 자랑하니 방문하게 된다면 꼭 들러보기를 추천한다랭. |
 | 갓삼합김밥 l 비트톳김밥 ⓒ샬샬
[전남 여수] 청춘김밥의 갓삼합김밥이순신 광장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에는 '여수'하면 유명한 삼합과 갓김치를 한 번에 담은 김밥이 있어. 갓삼합김밥에는 갓김치, 문어, 소불고기가 들어가는데, 김밥 꽁다리에 튀어나온 문어 다리가 먼저 나를 반겨줘. 시큼하고 독특한 갓김치 맛이 익숙하지 않다면 처음에는 갸우뚱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맛을 음미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갓김치에 입문하게 될 거야. 가격은 1줄에 6,000원. [충남 예산] 김재춘인생김밥의 비트톳김밥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예산상설시장에서 도보 7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야. 김밥 종류가 많지만 그중 눈에 띄는 건 생소한 '비트톳김밥'. 비트로 염색한 보라색 밥이 김에 얇게 발려 있고, 참기름으로 고소하게 무친 톳이 김밥 안에 크게 자리하고 있어. 비트 맛이 강하지 않아서 먹기 편하고, 살짝 말캉하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톳 식감이 예술이야. 담백하지만 씹을수록 속 재료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마성의 김밥이지. 가격은 1줄 5,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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