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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루시드, 사우디 기업과 계약 체결!

도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 노기자
finviz.com
NASDAQ 15,628.04 ▲1.12%
S&P 500 4,927.93 ▲0.76%
Dow Jones 38,333.45 ▲0.5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88.28 ▲1.06%
Russell 2000 2,011.42 ▲1.67%
미국 USD 1,333.80 원

🇺🇸 오늘의 증시 

미국 증권시장이 빅테크를 비롯한 기술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29일(현지시간)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오른 가운데 기술주 위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특히 눈에 띄는 상승 폭을 기록했는데요. 배경에는 기술주들의 성적이 나쁘지 않으리라는 낙관적인 시선이 있습니다. 특히 실적발표 기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빅테크에 대한 기대가 커요. E-트레이드의 투자 책임자인 크리스 라킨은 "시장이 최근의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발표될 예정인 빅테크 실적이 투자자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증시 포인트 : 최대 변수, 선거

그러나 일각에서는 불안한 목소리도 나옵니다. 지금이 상승 랠리의 정점이 아니냐는 물음인데요. 이러한 우려가 나오는 이유는 세계 각국이 중요 변수라 할 수 있는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뮤추얼아메리카캐피탈의 스테픈 리치 회장은 "올해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선거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선거를 치르는 주요국으로는 미국과 인도, 유럽연합(EU), 영국 등이 있어요. 또한 우리나라 역시 총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짐재

소매치기에 이어 반품 사기까지 📦

미국 소매업체들은 바람 잘 날도 없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조직적인 절도 범죄에 대처하기도 바쁜데, 이제는 거기에 반품 사기까지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어프리스 리테일과 전미 소매업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연말연시 쇼핑시즌 관련 반품의 16.5%가 사기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금액으로는 무려 245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반품 사기에는 특정 품목을 받지 못했다고 하거나, 구매한 것과 다른 품목을 반품하거나, 도난당한 제품을 반송하는 등 수법이 주로 사용됩니다.


마약은 절대 해선 안됩니다! 🤯

젊은 층을 중심으로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와 같은 금주 문화가 퍼지며 주류 판매가 감소하는 추세인데요. 그 반대급부로 대마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마초 합법화가 더 많은 주로 확장됨과 동시에 '대마가 주류보다 더 건강하다'는 인식이 퍼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연초 디톡스를 하는 25세 미만의 미국인 중 약 1/3이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술 대신 마약이라니 이게 참… 맞는 건가 싶습니다.


누구는 해고하기 바쁘던데 💸

월마트가 매장 관리자를 위한 인센티브로 주식을 지급합니다! 이 기업은 올해 4월부터 스톡 그랜트(stock grant) 방식으로 매년 최대 2만 달러의 월마트 주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이로써 관리자들은 1년에 최대 40만 4000달러까지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받을 수 있는 모든 보너스를 다 챙겨야 도달 가능한 수치이기에 실제로 저 정도의 급여를 받아 가는 직원이 많지는 않겠지만요.


캐시 우드의 저점매수? 👀

대표적인 테슬라 강세론자인 캐시 우드(a.k.a. 돈나무 언니)가 테슬라 주식을 바이 더 딥(buy-the-dip) 하고 있어요! 올해 들어 테슬라의 주식은 20% 넘게 하락하며 부진한 주가 퍼포먼스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를 저점매수의 기회로 여긴 걸까요? 우드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에서 운용하는 2종의 ETF를 통해 테슬라의 주식을 약 69만 주 매입했습니다. 약 1억 4100만 달러를 지출했을 것으로 추정돼요.

🤖 심대장
정부와 기업의 확연히 다른 시각차 👀
클라우드 3사 압박하는 정부 "중국 고객 공개하라"
(출처=아마존 홈페이지)

AI 클라우드 사용 고객사 조사

미국 정부의 중국 AI 산업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입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클라우드 기업이 외국 고객의 이름과 IP 주소를 공개하도록 하는 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8일 일요일에 공개된 초안(draft)에 따르면, 아마존과 알파벳 등 클라우드 기업들은 이러한 세부 정보를 수집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보고하기 위한 예산을 별도로 책정해야 합니다.


이 규정의 목적은 분명해 보입니다. 중국 기업이 미국 클라우드 기업의 리소스를 이용해 AI를 훈련하고 호스팅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죠. 이런 규정은 금융 산업에 적용되는 '고객 알기(know-your-customer)' 규정과 매우 흡사합니다. 상당히 강도 높은 '감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의 확실한 입장

중국 제재의 선봉장인 지나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은 최근 "AI 개발로 인한 국가 안보 위협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는 중국 기업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부터 이번 클라우드까지 전방위적으로 중국의 AI 개발 통로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당연하게도 이런 미국 정부의 움직임이 달갑지 않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클라우드 기업들은 동맹국의 동등한 조치 없이 해외 사용자와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미국 기업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 외 기업들 역시 자신들과 같은 부담을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6개월 아마존(AMZN) 주가

아마존과 알파벳의 주가는?

아마존의 주가는 29일(현지시간) 1.34% 오른 161.2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클라우드 경쟁사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도 각각 0.87%와 1.43% 상승했습니다.

드디어 나선 것인가! 빈살만? 🇸🇦

루시드, 사우디 기업과 패널 공급 계약 체결

(출처=루시드 홈페이지)

고품질 알루미늄 패널 확보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광업회사의 자회사와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덴 롤링(Ma'aden Rolling)은 29일(현지시간) 루시드에게 최고급 알루미늄 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3년입니다.


마덴 롤링의 모회사 마덴은 1997년 설립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서 광산을 운영하는 마덴은 석유 의존도를 줄이려는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기업이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이 기업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증권시장인 타다울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돈독한 관계

알루미늄 패널 공급 계약 자체가 매우 큰 의미를 지닌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덴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회사라는 것은 중요하죠. 루시드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관계를 짚어볼까요?


일단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 PIF는 루시드의 최대주주입니다. 그리고 루시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조립 공장을 건설했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10년에 걸쳐 최대 10만 대의 전기차를 루시드로부터 구매하기로 계약했습니다. 2023년 교통총국은 주민과 관광객이 루시드 차량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죠.

최근 1개월 루시드(LCID) 주가

급등한 루시드의 주가

이번 계약으로 루시드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돈독한 관계가 다시 증명되면서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루시드 주가는 29일(현지시간) 27.17% 급등한 3.3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주가가 워낙 하락한 탓에 이번 상승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최근 1개월 주가 하락 폭은 18.80%입니다.

경제뉴스 보면 나오는 그 단어!
'도드-프랭크 법'

도드-프랭크 법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 대대적인 금융 개혁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에요. 2010년에 제정된 이 법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금융 개혁으로 평가됩니다.


이 법은 크게 다섯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첫째, 금융 시스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감시 기관을 만들었고요, 둘째, 금융 회사가 망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절차를 개선했어요. 셋째, 대형 은행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자본을 늘리도록 했고요, 넷째, 금융 감독 기관의 역할을 정비했습니다. 다섯째로는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관을 설립했죠.


이 법의 특징 중 하나는 은행이 자기 자본으로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것을 금지하는 볼커룰을 포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는 1930년대 글래스-스티걸 법의 정신을 되살린 것으로 평가되죠. 도드-프랭크 법은 금융 시장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거대한 발걸음입니다.

도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다?! 🇯🇵

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11월 말의 어느 날, TV를 켜자 일본의 주요 방송사들이 모두 같은 장소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아자부다이힐스. 롯본기 힐스를 만든 부동산 재개발 회사 모리빌딩이 설계하고 기획한 복합단지였습니다. 아자부다이힐스는 무려 6400억 엔의 공사비가 든 거대 프로젝트로, 그중 핵심 빌딩인 모리JP타워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되었습니다.


아자부다이힐스는 주거와 일, 문화생활, 쇼핑과 여가를 모두 인근에서 해결한다는 '콤팩트 시티' 개념을 도입해 설계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무실과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국제학교, 고급 레지던스, 병원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건물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특징인 광활한 녹지까지. 마치 자연에 둘러싸인 듯 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식품 전문점 34곳이 들어선 아자부다이힐스 마켓은 오는 1월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마다 제대로 된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어요. 그중 하나는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료로 만드는 고급 초콜릿 브랜드 미니멀 초콜릿이에요. 미니멀 초콜릿은 다양한 초콜릿을 이에 어울리는 와인, 사케 등과 페어링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자부다이힐스 매장에 와야만 접할 수 있는 신선한 서비스를 준비한 거죠.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갖춘 아자부다이힐스지만, 재개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에 오래 살던 사람들을 설득하는 게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모리빌딩은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하나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아자부다이힐스가 도쿄라는 도시 자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 거죠.


아자부다이힐스, 그리고 도시 재개발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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