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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도약계좌로 환승적금💗

#윤석열한동훈 #청년도약계좌 #펭귄
늘의 뉴닉
  1. 윤석열 대통령 vs.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갈등을 원인부터 전망까지 싹 정리하고
  2. 요즘 핫한 청년도약계좌. 어떤 점이 좋은지, 어떻게 가입해야 하는지 알아봤어요.

🦔고슴이: 펭귄처럼 걷는 게 북극한파 생존법이라고슴?
윤석열 한동훈 사퇴 갈등
국민의힘도 한파경보 ☃️
요즘 뉴스에 제일 자주 나오는 정치인이 누구게요? 어제오늘 뉴스는 온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 얘기예요. 윤석열 대통령의 오른팔로 정치 인생을 시작했는데, 요즘은 윤 대통령과 사이가 심상치 않다고. 둘 사이 관계가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에 폭풍을 몰고 올 수 있다는 말도 나와요.

한동훈, 어떤 사람이더라?
검사 출신으로 윤 대통령과 여러 사건을 함께 수사한, 윤 대통령의 20년지기이자 최측근이에요. 윤 대통령이 지명해 작년에 법무부 장관이 됐고, 올해는 국민의힘의 '대세'이자 국회의원 후보로 떠올랐어요. 한 달 전에는 당의 총선을 이끌 비대위원장 자리에 올랐고요. 그런데 그런 그가 요즘은 윤 대통령의 심기('윤심')을 거스르고 있다는 말이 나와요.

그게 무슨 말이야?
3초 요약하면 대통령실이 "비대위원장 물러나는 거 어때" vs. 한 위원장이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한 건데요. 더 자세히 살펴보면:
  •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가 한 목사로부터 명품백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어요. 대통령실은 명품백을 받은 사실을 부정하진 않았지만, "김 여사를 일부러 함정에 빠뜨린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요.
  • 이를 건드린 한동훈: 한 위원장은 다른 입장을 밝혔어요. 18일과 19일에 각각 "국민이 걱정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 "국민 눈높이로 봐야 한다"고 한 것. 명품백 논란에 대통령의 공개 사과를 요구한 김경률 비상대책위원을 총선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어요(=공천). 이에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대립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어요.
  • 사퇴 요구한 대통령실: 21일,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대통령실은 적절한 절차 없이 김경률 위원을 공천한 걸 지적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는데요. 명품백 논란을 건드렸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에요.
  • 굽히지 않은 한동훈: 21일 사퇴 요구 보도가 나오자마자 바로 "국민 보고 나선 일, 할 일 하겠다"며 받아쳤어요. 사실상 사퇴 요구를 거절한 것. 22일에도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라고 했어요. 명품백 논란에 대해서도 "제 입장은 한 번도 변한 적 없다"라고 못 박았고요.
대통령실은 "비대위원장 사퇴는 우리가 관여할 일 아니다"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어요.

국민의힘 분위기는 어떤데?
  • 윤 대통령 너무해: 윤 대통령이 당을 너무 휘두르려 한다는 비판이 나와요. 이준석 전 대표와 김기현 전 대표에 이어 한 위원장까지, '대통령 마음에 안 들 때마다 당대표 바꾸냐'는 말도 있고요.
  • 한 위원장 너무해: 일부는 한 위원장 때문에 당이 분열됐다고 말해요. 김경률 비대위원을 공천한 과정도 문제가 있었다고 하고요: "공정하게 공천하자면서, 한 위원장 맘대로 꽂아주면 어떡해!"

앞으로 어떻게 될까?
  • 국민의힘은 혼란스럽다: 4월 총선이 80일 남은 상황에서 윤심과 한심이 갈려 혼란스러운 분위기예요: "이렇게 싸우다 우리 다 죽어!" 한편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의힘도 윤 대통령과 거리두기하고, 한 위원장도 '윤 대통령 오른팔'에서 벗어나 홀로서기 할 수 있다는 말도 나와요.
  • 야당은 '대통령, 이건 아냐':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을 어기고, 불법으로 당의 일에 개입했다며 비판했어요. 대통령이 총선이나 공천에 말을 얹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정당법 위반이라는 건데요. 이에 탄핵 등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어요. 새로운미래 등 제3세력도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가 지나치다고 비판하고요.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내일 봬요 청년도약계좌 😉
'환승연애 3' 보는 뉴니커 있나요 💞? 요즘 적금도 '환승'이 인기라는데요. 무슨 얘긴지 뉴닉이 자세히 알아봤어요.

적금을 환승한다고?
만기를 앞둔 '청년희망적금(희망적금)'을 '청년도약계좌(도약계좌)'로 갈아탈 수 있게 된 거예요. 희망적금은 청년들이 쉽게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정부가 만든 상품인데요. 희망적금이 만기가 됐을 때 도약계좌로 옮기면, 일반 적금보다 좋은 조건으로 돈을 모을 수 있어요.

청년... 희망? 도약? 그거 뭐였더라?
  • 청년희망적금: 1년 총급여가 3600만 원 이하인 19세~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적금이에요. 한 달에 최대 50만 원씩 2년간 저축할 수 있고, 저축 장려금 등을 포함하면 최대 9% 금리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요.
  • 청년도약계좌: 희망적금이랑 비슷한데, 기간·금리 등이 조금 달라요. 5년 만기고, 매달 최소 40만 원부터 최대 7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어요. 금리가 최대 6%까지 붙어, 일반 저축 상품보다 조건이 좋아요. 정부 기여금·비과세 혜택도 있고요.
이번에 정부는 두 상품을 연계해서 청년희망적금 → 청년도약계좌로 쭉 이어서 저축할 수 있게 했어요. 두 상품을 따로 가입할 때보다 훨씬 이득이라고. 청년희망적금을 들지 않았다고요? 그래도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는 게 좋다고.

어떤 점이 좋은데?
  • 희망적금 있다면 👍: 희망적금이 만기된 사람은 도약계좌를 만들 때 이전에 모은 돈을 미리 넣어둘 수 있어요(=일시 납입). 그러면 정부 기여금도 한꺼번에 붙어서, 만기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더 커져요. 도약계좌에 가입할 때 희망적금으로 모은 돈 최대 1260만 원을 일시 납입하고 월 70만 원씩 저축을 한다고 치면, 만기 때 총 850만 원 수익을 볼 수 있다고.
  • 희망적금 없어도 👌: 희망적금이 없어도 도약계좌는 매력이 많아요. 일반 정기적금 상품들의 금리는 평균 4%고, 7%대의 특판 상품은 한 달에 최대로 넣을 수 있는 돈이 적어요. 우대금리 조건을 맞추기도 까다롭고요. 하지만 청년도약계좌는 최대 6% 금리를 상대적으로 쉬운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고.
올해 2월 시작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과 연계할 수 있게 될 거라는 점도 장점이에요. 정부가 도약계좌로 모은 돈을 청년 청약통장에 일시 납입할 수 있도록 해서 청년이 유리한 조건으로 청약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그래도 5년은 너무 긴 것 같은데...
중도 해지해도 일부 혜택은 받을 수 있어요.  (1)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하다 해지하면 이미 납입한 금액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 (2) 출산·육아 때문에 중도 해지해야 하는 경우에는 정부 기여금+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요.

어떻게 가입할 수 있어?
  • 가입 대상은: (1) 지난해 총급여가 7500만 원 이하이고 (2) 본인+가구원 소득이 중위소득의 180% 이하인 (3) 만 19세~34세 청년이면 가입 가능해요
  • 가입일은: 희망적금 연계 가입은 오는 25일 목요일부터 가능해요. 연계 가입이 아니라면 지금도 할 수 있고요.
  • 가입 방법은: 직접 은행에 방문할 필요 없이 각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되고, 희망적금을 만든 은행이 아닌 곳에서 만들어도 연계할 수 있어요. 국민·신한·우리·농협 등 총 11개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어요.
    지식·정보 가득한 뉴닉 커뮤니티 그라운드 📚 

    trendpickk 뉴니커, 뉴닉 앱에 여러 메이트와 함께 쉽고 재밌게 지식·정보를 채울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잖아요? 커뮤니티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메이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그라운드'도 있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가진 인플루언서들이 그라운드를 풍성하게 꾸며주고 있어요. 오늘은 '디자인과 디자이너 이야기'·'한국의 맛과 멋' 그라운드를 운영하는 두 메이트를 소개할게요 🤗.

    '공작슈퍼' 메이트
    공작슈퍼 메이트는 '디자인과 디자이너 이야기' 그라운드를 운영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예요 🧑‍🎨. 디자인에 대한 생각과 디자이너의 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데요. 인스타그램블로그에도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한다고. '흔한 디자이너의 먹고사니즘'이라는 전자책도 출간했을 정도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삶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고요.

    '한국의맛과멋' 메이트
    한국의맛과멋 메이트는 '지금 '여기'의 K-역사/전통/문화' 그라운드를 운영해요. 그라운드와 X(구 트위터)에 우리나라의 옛것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콘텐츠를 공유하는데요 👀. '나만의 한국사 편지'라는 뉴스레터도 보내고, '유물시선'이라는 출판 브랜드를 운영하며 우리나라 유물과 관련된 책과 굿즈 등도 만들어요. 메이트가 쓴 책 '백제금동대향로 동물백과', '유물시선-돌' 등을 보면 문화유산을 신선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더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뉴닉 커뮤니티에서 두 메이트를 팔로우하고, 그라운드에도 가입해 보세요! 
    선거도 경제가 중요해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인 모시기 경쟁에 나섰어요. 22일 국민의힘은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민주당은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을 영입했어요. 먹고사는 일이 화두인 요즘, 경제인을 데려와 경제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총선에서 중요하다고 보는 것. 앞으로 정당의 경제인 인재 영입이 더 활발히 이뤄질 거라는 전망도 나와요.

    '로또 분양' 없습니다 🏠
    2023년 강남 3구(서초·송파·강남)를 뺀 전국 모든 지역에서 분양가가 시세보다 비쌌던 거로 분석됐어요. "분양가는 여기까지야!" 하고 선을 긋는 분양가상한제가 강남 3구를 빼고 풀리고 공사비도 올라 분양가는 크게 올랐지만, 고금리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어 시세는 최근 2년 연속 떨어져서라고.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은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집을 산 셈이에요. 

    단통법, 10년 만에 👋
    정부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없애요. 단통법은 단말기 지원금으로 얼마 주는지 딱 밝히도록 하고, 지원금을 얼마 이상으로 주지 못하도록 상한을 두는 법이에요. 같은 휴대전화를 누군 싸게 사고 누군 비싸게 사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정부는 단통법 시행 후 이동통신사 사이에 경쟁이 사라져 '다 같이 비싸게 사는 꼴이 됐다'고 봤어요. 하지만 이미 휴대전화 시장은 저성장에 접어들었고 삼성전자·애플 빼고 경쟁사들도 사라져서, 단통법 폐지로 지원금이 늘지 않을 거란 말도 나와요.

    공휴일 마트 장보기를 허하라 🛒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어요.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는 매달 공휴일 중 2일 동안 휴업을 하고,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영업·온라인 배송을 제한하는 거예요.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지키고 마트 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었고요. 맞벌이 부부 같은 소비자들이 주말에도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없애려는 건데요. 국회에서 유통산업발전법을 바꿔야 해 실제 시행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트럼프를 밀겠습니다"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어요. 디샌티스 주지사는 한때 공화당원들 사이에서 지지도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는데요. 경선이 시작된 후 트럼프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자 "유권자들이 트럼프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를 희망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물러난 것. 이에 따라 공화당 경선은 트럼프 vs.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구도로 치러지게 됐어요.

    '북극한파' 몰아쳐요 🥶
    오늘(23일) 최저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며 가장 춥겠고, 이번 주 다른 날도 평균 기온보다 더 추울 예정이에요. 미국도 체감온도가 영하 46도까지 내려가며 혹한기를 겪는 상황이에요. 저체온증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 때문에 일주일 동안 8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고. 지구온난화로 북극에 머물러야 할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온 게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돼요(=북극한파).
    ⓒDylan Shaw/Unsplash
    이번 겨울의 패턴은 이래요. 강추위가 지나면 눈이 오고, 눈 오면 따뜻해져서 녹아내리고, 녹은 눈이 마를 새 없이 다시 추워져 빙판길 생기는 일의 반복. 이런 날씨에 가장 위험한 건 역시 빙판길이에요. 자칫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까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건 영국도 마찬가지인데요. 특히 북부인 스코틀랜드를 중심으로 학교가 나흘 동안 문을 닫고 눈이 최대 40cm쌓이기도 했다고. 이런 상황에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펭귄처럼 걸으세요'라는 권고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 지금 같은 날씨에는 빙판길에서 넘어져 다치는 것을 예방하는 데 힘써야 한다는 거예요.

    NHS는 펭귄처럼 걷는 방법을 이렇게 소개했어요: 1) 무릎을 살짝 굽히고 2) 팔을 옆으로 쭉 뻗은 뒤 3) 몸을 기울여 종종 걸음으로 천천히 걸어라. NHS는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넘어져서 심각하게 다치거나 입원하는 것보다 낫다"고 밝혔어요. 주머니에 손 넣고 걷다가 다치면 정말 크게 다칠 위험이 있으니까요. 올겨울 빙판길을 마주쳤을 때 돌아가기 어렵다면, 조금 민망하더라도 안전 위해 펭귄처럼 걸어보아요!
    trendpickk 뉴니커, 지난 1월 22일 뉴스레터 피드백을 살펴봤는데요.
    • 개혁신당 이름만 들어보고 어떤 정당인지 잘 몰랐는데, 레터를 읽고 누가 차렸고 어떤 방향으로 갈 건지 알게 됐어요.
    • 다보스포럼 관련 이야기를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 졸업장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도 일상에 진심을 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업무나 생활 속에서 기계처럼 문장을 쓰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거예요!
    • 제목에 '긴급'이라는 표현을 붙이는 건 아주 급한 속보성 뉴스가 아니라면 자제해주세요. 뭔가 심각한 일이 생긴 줄 알고 놀랐어요.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어디가 좋고 어디가 아쉬웠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아래 버튼을 눌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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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디☁️: 안녕하세요. 콘텐츠 디자이너 윤디입니다. 뉴닉이 전할 소식을 쉽고 재밌게, 다정함을 곁들여 만들어 볼게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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