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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년생 야후와 아마존의 엇갈린 운명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3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오늘의 주제는 '에이피알이 요즘과 같은 시기에 빠르게 상장심사를 통과한 이유'입니다.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분석하는 스타트업DB에서 한 곳을 선정해 전체회원에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뤼이드'입니다.⁠

🏢 오늘 업데이트한 스타트업 리포트는 1편(카카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ARTICLE
😢 94년생 야후와 아마존의 엇갈린 운명

인터넷이 막 일반 대중에게 시작하던 90년대 초반부터 많은 벤처기업이 생겨났습니다. 그 대열에 '야후'와 '아마존'도 있습니다. 두 기업은 1994년 창업해서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현재 처한 상황은 극과 극입니다.

먼저 스타로 떠오른 기업은 단연 야후입니다. 야후의 시초는 스탠퍼드 대학원생 제리 양과 데이비드 필로가 만든 '제리 양의 월드와이드웹 가이드'입니다. 이 사이트가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두 사람은 박사 논문 대신 창업을 택했습니다.

한 헤지펀드의 최연소 부회장이었던 제프 베이조스는 '인터넷이 1년 만에 2300배 성장했다'라는 기사를 읽고, 그곳에서 비즈니스를 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창업 아이템은 인터넷 서점입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비교해 보니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한 거죠.

먼저 앞서나간 기업도 야후입니다. '인터넷한다=야후'였을 정도로, 당시 기준으로도 글로벌 서비스 반열에 올랐죠. 야후는 '가장 많은 인터넷 이용자가 보는 가이드북'이라는 점을 어필해서 광고주를 끌어모았습니다.

아마존의 비즈니스모델은 직관적이고, 그래서 큰 매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재고를 최소화하면서 아낀 비용을 서비스 및 비용 구조 개선에 투입해서 고객을 늘리고 플랫폼도 성장시킨다'라는 '아마존 플라이 휠'의 원형이 이때 이미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성장해 갔죠.

야후는 1996년 4월, 아마존은 1997년 5월에 각각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야후는 세계 최고의 웹사이트 및 스타트업 중 하나인 반면, 아마존은 꽤 좋은 서비스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야후의 드라마틱한 몰락과 아마존의 부상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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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가 아니라.. 혼합현실(MR)이 미래가 될 것입니다

애플은 AR 헤드셋 디바이스 비전 프로를 2024년 2월부터 판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전 프로는 MR, 즉 현실 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결합하는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MR 디바이스가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인터페이스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PC 환경은 여전히 키보드와 마우스 중심이며, 스마트폰 또한 형태가 터치 스크린으로 바뀐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정보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또한 물리적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고요.

일상생활에 MR 디바이스가 스며들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 터치스크린처럼 물리적인 공간을 점유하여 손에 쥐고 사용하는 형태, 즉 손을 독점하는 인터페이스로는 일상생활에 스며들기 어렵습니다.

애플의 비전 프로는 일상생활에 XR을 접목시키기 위해 패스스루 기능을 강화했고, 손에 쥐고 사용하는 컨트롤러를 없앴습니다. 대신에 뛰어난 아이 트래킹과 제스처 인식 기능을 개발했죠.

더 이상 인위적인 장비를 조작하지 않죠. 손에 쥐고 사용하는 컨트롤러를 구시대적 인터페이스로 취급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컴퓨터 환경의 인터페이스 혁신은 MR 디바이스에서 시작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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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푸아그라, 걷기 보조장치.. 2024년 일본을 달굴 히트상품 베스트 30

(18위) 그라푸아 : 닭의 간 부위를 사용해 새롭게 개발된 푸아그라 대체 식품을 의미합니다. 일본의 식품 기업 '니혼햄'이 푸아그라의 맛을 재현하고 단백질 함량을 높인 그라푸아를 발표, 크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8위) POWER SENIOR :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보조장치를 의미합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 근력이 부족해서 활동력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고무로 된 기구를 하체에 착용함으로써 보행에 필요한 골격근을 지원해주는 'futto'가 출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위) 아사히 미래 레몬사와 : 레몬사와의 특징은 역시 실제 레몬 슬라이스가 들어가 있다는 점일 텐데 이런 상품을 기획해 낼 수 있었던 것은 2022년 아사히맥주가 출시한 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에 적용한 독자적인 캔 뚜껑의 역할이 주효했습니다.

(1위) 드론쇼&공중QR :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조합한 불꽃축제 등 향후 다양한 이벤트에 드론이 적극 활용될 것이고 이로 인해 이벤트 운영 스타일도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예측입니다. 드론 자체도 그렇고 운영 기술도 많이 진화했고 대규모 드론을 이벤트에 활용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사례가 다수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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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이 요즘과 같은 시기에 빠르게 상장심사를 통과한 이유

Q. 에이피알은 어떤 회사인가?

Q. 상장 예비 심사,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Q. 요즘 IPO 시장 분위기는 어떠한가?

Q. 에이피알의 현재 실적은?

Q. 에이피알의 실적, 경쟁사와 비교하면 어떠한가?

Q. 에이피알의 해외시장 성과는 어떠한가?

Q. 에이피알에 거래소가 우호적인 이유

Q. 에이피알, 리스크 요인은 없을까?

Q. 에이피알, 기업가치는 얼마나 측정받을 수 있을까?

Q. 에이피알의 앞으로 상장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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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뤼이드는 AI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로부터 2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유명하죠. 간판 서비스는 토익 학습 앱인 '산타'지만, 장기적인 목표는 전 세계 교육 기업에게 AI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겁니다.

대규모 투자유치에는 성공했지만, 지난 2년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매출은 답보 상태이고, 영업손실은 커졌습니다.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급여, 지급수수료 등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2024년까진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수익화는 그다음이라는 입장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아시아권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 진출하면서 매출 다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퀴지움'을 시범 출시했습니다.

지난 12월, 뤼이드는 영어교육 플랫폼 '리얼클래스' 운영사 퀄슨을 인수했습니다. 이어 퀼슨의 박수영 대표가 뤼이드의 경영까지 맡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장영준 뤼이드 창업자 겸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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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입니다. 웹툰·웹소설부터 엔터테인먼트, 영상까지 폭넓은 밸류체인을 지닌 콘텐츠 공룡 기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숙원인 해외 진출의 선봉으로 카카오 그룹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계열사이기도 합니다.

2021년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M을 흡수합병해 탄생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앱 기획 및 개발 회사로 시작해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향을 바꾸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회사였고요. 카카오M은 여러 기획사를 차근차근 인수하면서 규모와 힘을 키워 온 엔터 업계 거인 회사였습니다.

합병 이후에도 상장을 염두에 두고 공격적으로 인수합병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사세를 확장했습니다. 덕분에 2022년 1조8000억원 수준의 무시무시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 갔고요. 2023년 초 1조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카카오에서 SM엔터를 인수하면서 연달아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카카오엔터는 모바일 특화 OTT로 야심 차게 시작했던 '카카오TV'의 앱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회사 측은 PC 웹, 모바일 웹, 팟플레이어로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새로운 동영상 전략을 수립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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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T

"다만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이 공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치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쿠팡 입장에서도 비비고 등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식품 시장 강자 CJ제일제당을 배제하는 것은 잃을 것이 많은 상황이다. 또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CJ제일제당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시급해 양사 거래가 재개될지 주목된다." (출처=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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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 스타트업은 유동성이 풍부했던 최근 5년 동안 '고용 화수분'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벤처 투자 시장 위축의 악재에 이어 내부적으로도 수익 모델 확보에 실패하자 경영난이 심화하며 고용을 줄였다. 올해도 지난해와 견줘 혁신적인 환경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스타트업들의 인력 감축은 물론 폐업을 택하는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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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도축하는 대신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배양육이 우리 식탁에 오를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미 싱가포르에서 배양육을 치킨 너깃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배양육 판매승인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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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