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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스타트업'에 등장한 254개사, 10여년이 흐른 지금 상황은?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3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고품격 테크방송 아스쇼! 오늘의 주제는 '무르익은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선두주자, 에이피알'입니다.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분석하는 스타트업DB에서 한 곳을 선정해 전체회원에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 오늘 업데이트한 스타트업 리포트는 1편(샌드박스네트워크)입니다.

ARTICLE
🔍 '한국의 스타트업'에 등장한 254개사, 10여년이 흐른 지금 상황은?

기술 업계나 스타트업을 조사하다 보면, 한 번쯤 '임원기의 人터넷 人사이드'에서 연재된 '한국의 스타트업' 시리즈를 보셨을 겁니다. 임원기 카카오 커뮤네이션실장이 한국경제신문 기자 시절, 장장 7년 동안 스타트업 대표 254명을 인터뷰해 연재한 포스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창업한 뒤 7년 이상 사업을 이어간 기업은 전체의 7.8%에 불과합니다. 마침 '한국의 스타트업' 마지막 편(튜터링)이 약 7년 전인 2017년 2월에 올라왔더군요. 이 시리즈에 등장한 254개 기업은 2024년 현재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무럭무럭 성장해 상장까지 성공한 기업은 4개사이고요. 기업가치 1조원을 넘긴 유니콘은 7개사가 등장했습니다. 대기업이나 다른 중소기업, 혹은 해외 기업에 인수된 곳은 68개사고, 유니콘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사업을 이어간 곳은 86개사였습니다.

시리즈를 연재한 임원기 전 한경기자는 '이런 사람이 많아야 산업이 바뀌고, 나아가 사회가 바뀐다'라며 '창업에 나선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파릇파릇했던 그때 그 스타트업,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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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1️⃣ 채용의 함정 :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여기저기서 사람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채용 과정을 서두를 수밖에 없고 창업 초기 가지고 있던 채용 원칙들이 무너집니다. 사람은 빠르게 충원되지만 적합하지 않은 채용의 대가는 팀 워크를 저해하고 조직 생산성을 낮추며 높은 이직률로 돌아옵니다.

2️⃣육성의 함정 : 성장의 1차적 책임은 구성원 본인에게 있겠죠. 그렇지만 리더와 회사도 직원 육성의 의무가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에서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퇴사합니다.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니까 할 일 많고 바쁘다고 구성원을 육성하지 않고 방치하면 퇴사와 채용의 반복이라는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3️⃣리더십의 함정 :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 기존에 없던 팀들이 생기고 리더 보직 이슈가 발생합니다. 검증되지 않고 훈련되지 않은 리더를 보직시킬 경우 차후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창업 초기 멤버라서… 적당한 사람이 없어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리더 보직 실패는 몇 배의 아픈 대가로 돌아오게 됩니다.

4️⃣ 평가의 함정 :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이라고 평가를 안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선제적으로 평가 체계를 준비해서 구성원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하는 게 맞겠죠. 평가 제도는 절차적 공정성과 수용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 평가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는지 예측 가능할 때 공정함을 느끼고 업무 몰입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5️⃣소통의 함정 : 성장하는 스타트업에는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단시간 내에 입사합니다. 조직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 초기 수립한 핵심가치와 조직문화도 흐려질 가능성이 높죠. 정보와 맥락이 공유가 안되어 오해와 불신이 쌓이는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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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무가 중국 1등이 된 전략 3가지

핀둬둬가 창업 9년 만에 알리바바를 넘었습니다. 알리바바는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오랜 기간 부동의 1위였는데요. 핀둬둬의 시가총액이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을 넘은 겁니다.

핀둬둬는 해외직구 플랫폼 '테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뒤바뀔 수 있는데요. 처음으로 알리바바를 넘어선 중국 기업이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실적 덕분입니다. 분기 매출은 12조8352억원이었습니다.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거래 수수료 관련 매출이 315% 늘었습니다. 게다가 수익성도 개선됐습니다. 

핀둬둬 경영진은 실적 발표에서 3가지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품질 소비에 중점을 뒀고요. 공급자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했고요. 테무를 통해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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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선두주자, 에이피알

Q. 뷰티 디바이스, 현재 시장 현황과 전망이 어떤가?

Q.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이렇게 커진 이유는?

Q. 국내 여러 기업들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Q. 에이지알 시리즈가 어떤 것인가?

Q. 뷰티 디바이스의 개인적인 후기?

Q.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에이피알의 실적?

Q. 에이지알 시리즈,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가?

Q. 에이피알이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유는?

Q. 에이피알 앱, 경쟁력이자 차별화 포인트?

Q. 에이피알의 향후 계획과 성장 전망은?

Q. 에이피알의 IPO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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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입니다. 웹툰·웹소설부터 엔터테인먼트, 영상까지 폭넓은 밸류체인을 지닌 콘텐츠 공룡 기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의 숙원인 해외 진출의 선봉으로 카카오 그룹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계열사이기도 합니다.

카카오엔터는 2021년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M을 흡수합병해 탄생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앱 기획 및 개발 회사로 시작해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향을 바꾸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회사였고요. 카카오M은 여러 기획사들을 차근차근 인수하면서 규모와 힘을 키워 온 엔터 업계 거인 회사였습니다.

합병 이후에도 상장을 염두에 두고 공격적으로 인수합병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사세를 확장했습니다. 덕분에 2022년 1조8000억원 수준의 무시무시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 갔고요. 2023년 초 1조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카카오에서 SM엔터를 인수하면서 연달아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려되는 요소들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선 6000억원 넘는 당기순손실과 1조원 넘는 차입금이 눈에 띄고요. 상장 역시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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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국내 최대 유튜브 기반 MCN 회사입니다. 유명 크리에이터인 나희선 최고에반젤리스트와 구글 출신 광고전문가 이필성 대표가 공동창업을 했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아프리카TV나 페이스북에 집중했을 때 과감히 유튜브에 집중했는데요. 이것이 큰 사업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MCN 특성상 크리에이터와 매출의 상당 부분을 나눠야 하므로 수익성이 좋진 않습니다.

매년 빠르게 사업을 확장했으나 2020년부터 성장률이 둔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출은 꾸준히 늘었지만, 적자를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2021년 100억원 이상 적자를 내더니, 이듬해 25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022년 들어 재무 상태가 급격히 악화함에 따라 구조조정, 신사업 중단 등을 단행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단위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역량을 가져야 기업가치를 한 단계 더 상승시킬 수 있을 듯합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023년 12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주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장 목표 시기는 202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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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T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네이버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함께 매출 10조원 시대를 열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카카오는 매출은 늘더라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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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고객 수 900만명을 돌파하며 인터넷전문은행 2호 케이뱅크를 바짝 따라잡고 있다. 이미 지난해 말 기준 수신 잔액에서는 토스뱅크가 앞서고 있다. 매서운 고객 수 증가세에 여신 잔액 또한 토스뱅크가 케이뱅크를 바짝 뒤쫓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없이 전세대출과 신용대출로만 케이뱅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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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한국에 들어온 올트먼 CEO는 26일 오전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와도 미팅을 가지지만 공장을 방문하진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최근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을 직접 추진하고 있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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