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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연 소득 1억 이상 고객을 타깃하는 서비스들

SUMMARY
🧐 오늘 발행한 기사는 2편입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세요!👀

🧾 혁신기업의 재무현황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분석하는 스타트업DB에서 한 곳을 선정해 전체회원에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 전체공개 기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 오늘 업데이트한 스타트업 리포트는 1편(에스더포뮬러)입니다.

ARTICLE
👍 연 소득 1억 이상 고객을 타깃하는 서비스들

연 소득 수준이 '1억원 이상'인 고객들의 비율이 높은 서비스 15개를, 혁신의숲이 제공하는 소비자 유형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조사했습니다. 고소득층 고객은 그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구매력이 큰 만큼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적인 성과를 내는 것도 가능하겠죠.

우선 리걸테크 분야 서비스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법률 상담 서비스 중개 플랫폼인 '로톡'의 운영사인 로앤컴퍼니의 경우 연 소득 1억원이 넘는 고객의 비율이 56.4%였으며 판결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박스'의 경우 고객의 31.1%가량이 연 소득 1억원 이상이었습니다.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브이씨엔씨(타다)의 경우 연 소득 1억원이 넘는 고객의 비율이 전체의 46.3%였고요, 유사한 차량 호출 플랫폼인 파파를 운영하는 파파모빌리티와 아이엠을 운영하는 진모빌리티도 해당 부류 고객의 비율이 각각 37.7%, 34.0%로 제법 높았습니다.

가사노동 서비스도 제법 많이 포함됐습니다.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갓차의 고객 중 연 소득 1억원이 넘는 이들의 비율은 39.6%였고요.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생활연구소 역시 해당 부류 고객의 비율이 40%에 육박했습니다.

이밖에 연소득 1억원 이상인 고객을 잘 끌어들이고 있는 서비스들은 골프, 미술, 부동산 등 특정한 몇 개 분야에 속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면면을 살펴보니 골프장 예약, 미술품 구독, 건물 및 토지 정보 제공 서비스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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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봇은 우울증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실험 결과 모든 종류의 선톡 메세지는 우울감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일상 선톡만으로도 우울감이 1.62% 감소했고요. 감정적 지지와 친밀활동 선톡을 받은 유저들은 우울감이 각각 3.24% 11.42% 가 감소했습니다.

감정적 지원과 친밀 활동은 메시지 양을 18% 이상 증가시켰으며, 모든 형태의 선톡은 유저들의 행복 감정을 0.8%부터 1.5%가량 증가시켰습니다. 모든 선톡은 대화를 4~60% 증가시켰으며, 감정적 지지와 친밀 활동은 감정개선 대화를 각각 35%, 43% 더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는 우울증 치료를 위한 챗봇 상용화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유저들은 챗봇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때와 챗봇으로부터 공감과 칭찬, 걱정을 들었을 때, 우울한 정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대방이 챗봇이더라도, 마치 사람과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는 것처럼 우울감 완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험에 사용된 루다가 우울감 완화를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울 치료를 위한 생성형 챗봇의 상용화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챗봇 사용량은 나이가 어린 그룹에서 더 많았으나, 실질적인 우울 감소가 나타난 감정개선 대화는 나이가 많은 그룹에서 더 빈번하게 나타났습니다. 생성형 챗봇을 통한 멘탈케어 시장의 주 고객은 챗봇과의 대화가 익숙한 청소년이 아니라 오프라인 관계에 지쳐 있는 성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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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DB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입니다. 웹툰·웹소설부터 엔터테인먼트, 영상까지 폭넓은 밸류체인을 지닌 콘텐츠 공룡 기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의 숙원인 해외 진출의 선봉으로 카카오 그룹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계열사이기도 합니다.

카카오엔터는 2021년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M을 흡수합병해 탄생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앱 기획 및 개발 회사로 시작해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향을 바꾸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회사였고요. 카카오M은 여러 기획사들을 차근차근 인수하면서 규모와 힘을 키워 온 엔터 업계 거인 회사였습니다.

합병 이후에도 상장을 염두에 두고 공격적으로 인수합병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사세를 확장했습니다. 덕분에 2022년 1조8000억원 수준의 무시무시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 갔고요. 2023년 초 1조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카카오에서 SM엔터를 인수하면서 연달아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려되는 요소들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선 6000억원 넘는 당기순손실과 1조원 넘는 차입금이 눈에 띄고요. 상장 역시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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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에스더포뮬러

에스더포뮬러는 2008년 창업한 건강기능식품 회사입니다. 전문의이자 의학박사 출신 여에스더 대표가 이끄는 곳으로 이 시장에서 상당히 핫한 기업으로 떠올랐습니다.

대표 제품인 캡슐형 유산균은 국내 최초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고요. 엘라스틴, 글루타치온 등 히트 상품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기존 영역을 벗어난 신사업 계획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덕분에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매출 2000억원대를 넘겼고, 영입이익 또한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한 445억원에 이릅니다. 남은 돈은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더포뮬러가 빠르게 성장한 배경엔 여에스더 대표의 인플루언서 파워가 있는데요. 대표의 큰 존재감이 추후 키맨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습니다.

그런데 여 대표가 작년 12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고발 당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광고했다는 사유입니다. 에스더포뮬러 측은 반박했지만, 결국 강남구청으로부터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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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월 매출 갱신, 연 영업이익 10억 돌파.. 1년간 탈잉에 무슨 일이?

투자 시장이 위축하면서 일부 스타트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탈잉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심각한 재정 위기로 한 달을 버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죠. 그랬던 탈잉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3년 최대 월 매출을 갱신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수십억 적자 기업이 어떻게 1년 만에 매출을 키우고 연간 흑자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재무제표를 완성한 김윤환 대표는 회복을 위한 전략을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모든 유형의 비용을 통제했습니다. 조직규모를 90% 줄인 것은 물론이고 사무실, 사스, 복지, 쿠폰 등 여러 비용을 집요하게 잘라냈습니다. 김 대표는 "죽기 직전까지 가보니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둘째, 업무 프로세스를 슬림화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일만 남겨두고 그 외의 모든 업무를 과감하게 정리했습니다. 동시에 사업의 핵심 분야에는 목숨을 걸고 매달렸습니다.

셋째, 사업구조를 효율화했습니다. 탈잉 본연의 가치에 집중했는데요. 우선 B2B 사업 비중을 늘려 현금을 만들고, 이를 B2C에 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신규 강의 제작 수를 줄이고 강의 흥행률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김윤환 대표는 조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혼자서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더라고요. 조직이 변화하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어요. 조직이 못 버티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구성원은 행복하게 일하면서도 필요한 곳에 비용을 투자해서 혁신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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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서 아웃스탠딩이 펀딩을 시작합니다.
와디즈에서 아웃스탠딩의 멤버십 펀딩을 시작합니다.

일반 멤버십부터 스타트업DB 멤버십까지, 첫 오픈 기념 다양한 구성과 혜택가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와디즈를 통해 결제하신 멤버십은 쿠폰 형태로 제공이 되며 기존 구독자 분들도 결제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구독자가 쿠폰을 사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구독 통합이 됩니다.

아웃스탠딩의 멤버십을 외부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판매하는 만큼 다양한 구성과 혜택으로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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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T

"배달음식 절대강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침체와 비싼 배달 음식에 염증을 느낀 이용자들의 이탈로, 실적 악화가 우려됐지만 실제로는 호실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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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공지능(AI) 조직을 강화하고 나서 주목된다. 맞춤형 웹툰 추천이나 불법 유통 차단, 창작을 돕는 도구까지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웹툰 시장이 성장하면서 AI 기술의 비중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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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프로의 사전 주문량이 많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다시 MS를 제치고 뉴욕증시에서 시총 1위를 되찾았다. 애플은 지난 1월 12일 MS에 시총 1위를 빼앗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초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비전 프로의 올해 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출처=한경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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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3일 연속 하락

구글, 대법원에 앱스토어 개편 일시 중지 요청 웹에서 보기 2025년 9월 26일 금 요일 finviz.com investing.com ⭐️ 오늘의 증시 미국 증시가 25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 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3대 주요 지수가 동시에 3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9월 들어 순조롭게 이어지던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약세 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자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고, 이는 고평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전문가들은 최근의 가파른 상승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며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어요. 📍 증시 포인트: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이 된 이유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Good news is bad news)'이 된 날이었어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경제 지표 가 오히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건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8%를 기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잠정치 3.3%를 0.5%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이자,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이 1.6%에서 2.5%로, 기업 투자 역시 5.7%에서 7.3%로 상향 조정된 덕분이었죠. 함께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