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미디어, 리테일 그리고 거시경제에 걸친 이야기들 웹에서 보기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나라에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눈 앞에 놓인 일을 침착히 진행하고, 일상이 정상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하죠. 부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라면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그에 일조할 수 있다면 일조하면서요. 지성의 사회와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것은 침착하게 본연의 일을 해나가는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모두들 침착하게 일상을 누리시고, 사랑하는 이들과도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은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늘 그렇듯이 지금 각 영역에서 꼭 지켜보면 좋을 이슈들을 전합니다. [금융] 채권 자경단이 돌아온 시장의 모습 [전기차] 주요 시장을 이미 파고든 중국 전기차 [제조업] 폭스바겐에게는 반등의 희망이 있을까? + 커피팟 플러스의 아티클은 매주 월, 수, 금 + @ 새로운 시선과 깊이 있는 분석을 들고 구독자분들의 메일함에 찾아가고 있습니다. [금융] #채권시장 #부엉이의차트피셜 1. 채권 자경단이 시장에 돌아온 모습 The Bond Vigilantes, 그들이 돌아오는 이유 물론 이런 자경단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권 자경단(The Bond Vigilantes)이란 어떤 이들을 말하는 것일까요? 채권 자경단은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가진 집단이 아닙니다. 자경단은 '지역 주민이 범죄나 재난에 대비하여 자발적으로 조직한 경비 단체'라는 의미가 있는데, 채권 자경단은 적자 재정으로 국채 발행이 증가하거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상황을 두려워하는 투자자 집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채권을 매도하면서 금리가 오르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죠.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면 장기적으로 국가 채무 부담이 줄어듭니다. 명목 물가가 상승하면 과거에 발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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