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 네이버 금융에는 왜 항상 '규제 우회' 논란 따라붙나?

#웹에서 보기 ...

스포티파이는 넷플릭스가 될 수 없다

테크, 미디어, 리테일 그리고 거시경제에 걸친 이야기들 웹에서 보기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비가 많이 오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쌀쌀해 진다고 하는데,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시는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들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이어집니다.  [스트리밍] 스포티파이는 넷플릭스가 될 수 없다 [거시경제] 소비가 핵심인 중국 경제의 부활 [미디어] 뉴욕타임스의 뻔한 성장 스토리를 계속 봐야 하는 이유 [리테일] 룰루레몬이 언더아머가 되지 않으려면 커피팟의 글로벌 산업 이야기는 기존 미디어에서 다루는 이야기들과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유튜브 등지의 미디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나 투자 팁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테크, 리테일, 미디어 그리고 거시경제 영역에서 먼저 주목하면 좋을 새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리고 그 산업의 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목적으로 합니다.  금요일 오후와 주말 중 차근히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 [스트리밍] 1. 스포티파이는 넷플릭스가 될 수 없다 음악도 오디오북도 팟캐스트도 생태계까지 차지하긴 어렵다 모든 오디오 콘텐츠의 플랫폼이 될 수는 있지만, 지배적인 플랫폼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스포티파이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시장의 선구자가 된 이후에 전체 오디오 콘텐츠 시장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계획을 세웠죠. 현재 2억 4600만 명의 유료 프리미엄 구독자들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에 접속하는 전체 사용자(MAU 기준) 약 6억 2600만 명을 대상으로 팟캐스트를 비롯한 오디오 콘텐츠로 세계관을 넓히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8년 상장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팟캐스트를 다음 단계의 성장 영역으로 잡아 시장을 키우려는 노력을 해왔죠. 지금까지 팟캐스트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확보를 위해 쏟은 돈만 10억 달러가 훌쩍 넘습니다.  대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