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의 차트피셜] 20화.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 시장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웹에서 보기 전반기를 마감하는 6월이 (벌써) 지나가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산 시장은 여전히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반적인 경기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좋다고 할 정도로 모든 지표가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계속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미국 경제는 미 연준이 계속 금리를 올리면서도 경기침체의 가능성에서 벗어나면서 연착륙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떨어지지 않는 물가로 인해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AI라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관련 기업들의 랠리로 주식 시장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버블의 전조라는 분석도 나오고요. 이런 가운데 금리 인하를 시작한다면 실제로 더 큰 버블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는 상황이죠. 물론 미 연준은 금리 인하에 대한 의지가 큰 상황이기도 합니다. 연착륙을 넘어서 1990년대 중후반에 빌 클린턴 행정부와 앨런 그린스펀 당시 연준의장 재임 기간 이어졌던 것과 같은 경제 확장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욕망 때문입니다. 과연 현재의 경기 상황은 장기 경제 확장기를 이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당연하게도 이는 지금 확실하게 답변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이 금리 인하를 바라고 자산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라는 것이죠. 버블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모두가 같은 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늘 [부엉이의 차트피셜] 은 이 중요한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중요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빌드업해 갑니다. 현재의 경기 상황과 금융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지 명확한 힌트를 주고 있고요. 차근히 읽어보시고 곱씹어보면 좋을 내용입니다 :) [부엉이의 차트피셜] 금리 인하는 올해 시작될까? 아직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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